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장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이라는 “사람 성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자들만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던 과정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 백성이 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가 되어야 “예수”가 “하나님의 성전”이요 하나님께서는 성전 된 아들 몸 안에서만 “안식”하시기 때문에 “사람성전”을 건축 한자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가 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못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려면 먼저 “새 예루살렘”이라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여 그 “말씀”으로 자신의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어야 인간이 “정결한 처녀”들이 되어야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었던 과정들을 모두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창조의 과정은 창세기와 마태복음 그리고 로마서를 통해서 누가 누구를 낳고 낳으면서 "말씀의 씨"(혈통)로 내려오는 것을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예수”는 "말씀의 씨"(혈통)로 족보에 의해서 다윗의 "씨"(혈통)로 낳고 낳아 “예수”가 태어나는 것이 “씨“(혈통)입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 난 자가 “예수”가 되는 것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아야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말씀의 씨”로 이어가며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은 어떤가? 하나님께서 낳지도 않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이 함부로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씨”가 다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요 8:37-47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태어 났다면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느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서 태어 낳기 때문에 내 말을 못 알아 듣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내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태어 낳은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씨”로 태어 낳은 사람은 “예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 듣는다면 하나님의 “씨”로 태어 낳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사람”의 글을 읽고 정통 기독교 목회자들은 필자의 글을 신천지의 글이니 이단의 글이라고 정죄하는 것은 바로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씨”가 다르면 말씀이 다르므로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는 예수님의 제자들 외에는 모두 “씨”가 다르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의 의해서 태어나셨고 예수의 “씨”로 “제자”들이 태어났고 그 종족이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오늘날도 “실존 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그 생명을 소유한 자가 구원자 “실존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며, 말씀은 “씨”라고 했기 때문에 예수는 예수를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기 때문에 “예수”가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예수”라는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지 이름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요12:24)“씨”나 열매는 그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한 알의 밀알에서 똑같은 많은 밀알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맏아들이 있다는 것은 형제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 “구원자 예수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바로 알고 영접을 해야 그의 “말씀의 씨”로 또 다른 “예수”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믿는다면 “우상 예수님”을 믿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예수”를 영접을 해야 하는가? “말씀의 씨”를 받은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예수”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올바로 알아야 “새 하늘과 새 땅”을 알 수 있으니 이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느냐 여하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실존 예수님”의 음성은 살아있고 심령의 골수를 쪼갤 수 있는 말씀이라 그 말씀을 영접만 한다면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먹은 자가 귀가 열리고 벙어리가 말을 한다면 그분이 “실존 예수님”이라는 것이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존 예수님”은 우리 앞에 계신다 해도 사람의 모양은 우리와 똑같기 때문에 아무도 알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미 예언서를 통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모습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53:2-3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와 같이 “실존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만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오늘날의 “실존 예수”가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그 “예수”를 알아볼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유대교에 오신 “실존 예수님”을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이 한 사람도 못 알아보고 이단으로 배척해서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달은 사람만이 그분이 예수라는 것을 알 수 있지 겉 모양만 보아서는 예수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영생의 복(福)이 있는 사람이라면 “실존 예수님”을 찾게 되어 있고, 오늘날의 말씀은 그 “실존 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라는 것이요, 그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면 “새 하늘과 새 땅”을 해산하고 있는 그 “실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는 그 “실존 예수님”이 누구인지 또한 크고 높은 산이 어떤 산이라는 것을 알아야 그 산으로 올라가 그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고 “정결한 처녀”들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