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가 구원을 받는다.

제라늄A 2021. 2. 20. 21:51

신명기 14:29 네 성중에 거류하는 레위인 및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출애굽기 22:22-24 너는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며 너희도 애급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라,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해서 이해를 잘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에서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괴롭히면 그 괴롭힌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칼로 죽여서 그들의 아내를”과부“되게 하고 그들의 자식들을”고아“되게 하리라 하셨고  특별히 그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데 "배부르게"먹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하는 자는 "애굽"이라는 거짓된 세상 교회에서  출애굽 탈출한 자 홀로 떠돌아 다니는“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구원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할 대상은 거짓된 세상 교회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 들이 구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엄청 사랑하시며 이들이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비유”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해서 상기의 말씀에 하나님께서는 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관심을 가지시는지 이들이 누구인지를 잘 관찰해서 이해를 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은 대부분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주축이되는 말씀으로 상기의 본문의 말씀에서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괴롭히면 그 괴롭힌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분노하셔서 칼로 그들을 죽이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누구인데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극진이 사랑하시며 이들에게 영의 양식을 "배부르게"먹이라 고 하시는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하는 구원의 대상자는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기독교에서 “탈출”(출애굽)한 자 이 교회 저 교회로 문전걸식 하는 홀로 떠돌아다니는 거지 "나사로"와 같이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말씀) 찌꺼지를 주서 먹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이미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데 "배부르게" 먹여서 이들을 구원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의 말씀에 “고아, 과부, 나그네”는 자신들을 인도해줄 목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홀로 떠 돌아 다니는 자들이 바로 ”애급“이라는 거짓된 기독교세상에서 신앙생활하는 자로서 기독교 목회자들의 ”신학“의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출애굽기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킨 것과 같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거짓된 신앙에서 탈출하여 진리를 찾아 이 교회 저 교회로 방황하는 자들을 성경에서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홀로된 자들이 “복”있는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의구원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며 하나님께서 이들을 엄청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홀로 있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들이며 오늘날 ”실존 예수님 “이 찾으시는 자들도 바닷가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바로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한”고아, 과부, 나그네“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에서 탈출한”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할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홀로 있는 자는 기독교의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거지 "나사로" 와 같은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신원하라는 말씀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아, 과부, 나그네“들은 극소수 이기는 하지만 이들이 바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 자들인 것입니다. 그 철옹성 같은 “비 진리”종교에서 간신히 탈출해서 빠져나온 자들입니다. 그 혼탁한 거짓의 “영“들의 세계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 예수님 “께서 찾으시는 구원의 대상은 그 거짓된 종교에서 ”탈출“한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바로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구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그들에게 "영의 양식"을 충분히 "배부르게"먹여 구원시키라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자들에게 오늘날 ”실존 예수님 “은 눈길을 돌리십니다. 사실은 필자인 "새사람"도 매일 같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기독교를 탈출한”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위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지 기독교인들은 필자의 글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필자의 글을 깨닫고 글 하단에 "공감"을 눌러주시는 분들입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님 “도 바로 이런 사람들이 바벨론에 사로잡혔던 자들이 이런저런 환난을 통하여 깨닫고 돌아와서 다시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자신의 몸 된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혼잡한 “영“들이 곧 더러운 “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도망쳐 나온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거짓된 "신학"교리를 양식으로 먹다 보니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것을 깨닫고 돌이킨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상태의 사람이 결국은 천국을 소유하며 거룩한 “영“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혼잡한 가운데서 한 줄기 “빛“을 보고 “빛“을 따라 탈출한 자들입니다. 오늘날 거짓된 종교의 너울을 쓰고 온갖 세상의 더러운 “영”이 섞여 있는 “큰 성 바벨론”을 직시하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계시록 18:2-3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목사)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인(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이러한 세상 기독교에서 탈출해 나온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영“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거짓된 종교생활에서 탈출하라고 강권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글을 읽으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 듣지 못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이며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을 지옥문 앞에서 다시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홀로 있는 영적인 "고아, 과부. 나그네"의 존재들은 하나님의 나라 즉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천국에 들아 갈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구원과 천국을 기독교 목사들에게 모두 사기당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는 신성한 하나님의 교회 안에도 현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구원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또한 영생의 근처도 가지 못한 교인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게 부르면서 기복을 빙자하여 교인들의 금품이나 재산을 갈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여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이들은 세상 교회를 다니면서 기독교 목사들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당해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왔기 때문에 이미 때는 늦었기 때문에 너무 분해서 이를 갈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 장면을 잠깐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지금도 구원이나 영생을 무슨 상품을 찍어 내듯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시켜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있는데 심지어 임종하기 직전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죽어가는 영혼을 찾아가 예수를 믿는다고 입으로 억지로 시인하게 하여 구원을 시켜 천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진정 구원을 받는 것이나 천국을 가는 것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이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육신의 아들을 낳으려 해도 그에 따른 수많은 해산의 고통이 따르는데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 하여 아무런 고통도 없이 순식간에 말 한마디에 태어난단 말인가?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에 대하여 충격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눅 13:23-24 주여 구원을 얻을 자가 적으니 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으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냐고 묻는 제자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기 만하면 구원을 받아 모두 천국으로 들어갈 줄 믿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좁고 협착한 길에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모두 외면하고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기독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 들인 것입니다.  마 23:1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이런 말씀들이 왜 성경에 기록되어 있겠습니까, 오늘날 목사들이나 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는 믿는 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닫는 자가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3:42절, 50절,  22:13절,  마태복음에 이렇게 3곳에 “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예수님의 같은 말씀이 나와 있네요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