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거짓의 옷을 발로 짓밟을 때“예수”를 만날 수 있다.

제라늄A 2021. 4. 13. 20:58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부끄럼 없이 너희들이 입고 있는 옷을 벗고 또 너희가 어린아이들과 같이 너희의 옷들을 취하여 너희 발아래 놓고 짓밟을 때 너희 살아계신 분의 아들을 보며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않게 하리라고 도마복은 37절에 말씀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도마복음”전체가 이렇게 해괴하고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역학자들이 “도마복음서”를 신약성경에서 삭제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도마복음”은 너무나 충격적인 말씀이기 때문에 “실존 예수”를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놓은 비밀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가 아니면 누구도 해석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역학자들의 의해서 삭제된 복음서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한 “비유”로 기록한 모든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도마복음"의 말씀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가 아니면 아무도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런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어서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상기의 말씀에서 예수를 따르는 자들에게 너희가 부끄럼 없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 지금까지 입고 있었던 “옷들을 모두 벗어서 발”아래 놓고 그 “옷들을 짓밟을 때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을 직접 볼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예수와 함께 항상 지내면서도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의 실체를 보여 달라고 할 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너희가 부끄럼 없이 너희 옷을 벗고 또 너희가 어린아이들과 같이 너희의 옷들을 너희 발아래 놓고 짓밟을 때 나를 보게 된다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린아이는 누구이며 “옷은 과연 어떤 “옷을 말하는 것일까? 어린아이을 벗어도 순진해서 부끄러움을 모르고 순수한 마음 때문에 어린아이라는 것이며  벗어버리라는 “옷은 사람이 입는 “옷이 아니라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신학의 말씀들을 "옷"이라 "비유"하며 이 “옷들을 모두 벗어서 로 짓밟아 버리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발"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계 2:18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다.  엡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예수님의 “발빛난 주석과 같다는 것은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이 “발이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을 제일 중요시하며  이 을 입지 못한 자는 천국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마 22:12-13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의 로 거짓된 비 진리의 옷을 짓밟아 버리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지켜오는 의식화된 기독교의 신학으로 “비 진리”의 신앙의 고정관념의 "옷"들을 모두 벗어버리지 않고서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절대로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거짓된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지은 성전을 헐어버리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건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비 진리”의 "옷"을 벗어버리고 진리의 말씀의 을 입으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한번 자신의 머리에 의식화된 기독교에서 받은 비 진리의 옷은 좀처럼 벗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로 필자가 기록한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는 불의한 재판관" 지난 7월 18일에 필자의 블로그에 기록한 말씀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기독교의 “신학”이 비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하루속히 기독교를 탈출해서 고아, 과부, 나그네가 된 자들은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 신앙의 옷”을 모두 벗어버린 자는 상기의 본문 말씀대로 모두 벗어서 진리의 “발아래 내려놓고 진리의 복음의 로 그 거짓된 “옷들을 짓밟을 때 너희는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을 직접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사람의 이나 신발복음을 모두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말씀의 신, 복음의 신, 진리의 신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이 하나님의 “발이나 이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빛난 주석과 같은 “발로 모든 거짓된 기독교 신학의 비 진리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오늘날도 복음의 “발을 가지고 오신 실존 예수님을 이기는 자들에게는 철장의 권세를 주시면서 주석과 같은 “발이 되게 하여  만국(각 교단)을 실존 예수님의 복음의 “발아래 복종시키고 통치하며 다스릴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의 을 씻기신 "세족식"도 영적으로 제자들이 소유한 진리의 말씀을 더욱 빛이 되게 하기 위해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을 일일이 씻기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헐면 “3일”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은  유대인들의 잘못된 “비 진리”의 신앙의 고정관념과 “전통 신학의 "옷"들을 모두 벗어 버리라는 것을 비유”로 “예루살렘 성전”을 헐고 너희들 앞에 있는 “실존 예수”를 영접하면 “3일”만에 다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3일”만에 부활하신 것도 “애급, 광야, 가나안”까지가 “3 일길인데 이 “3 일길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반드시 이 “3 일길을 가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은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비유 비사로 실체를 거울과 같이 보여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구약 출애굽기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천국에 가는 길을 바르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해서 잘못된 길을 가신 것을 회개하고 돌아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회개는 바로 이렇게 잘못된 신앙의 고정관념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애급한 것과 같은 것이 곧 “회개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윤리도덕으로 지은 죄를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회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는 잘못된 기독교 비 진리신학”의 고정관념들을 모두 벗어 진리의 “발”로 밟아버리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진한 마음이 되어야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얼굴을 맞대고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 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비 진리”의 “옷”을 다 깨끗하게 벗어버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을 준비한 신부”단장하게 될 때 성령이 임(잉태)하게 되어 “신랑 신부”가 혼인을 하면 인간이 이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 “신랑”이 “신부”인 내 몸 안에 재림하셔서 “안식”하시면 이때 하나님의 아들 “실존 재림 예수”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이 내 몸 안에서 “안식하시니 천국은 내 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고전3:16)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본문 말씀을 깨달으신 분들은 기독교에서 받은 자신이 소유했던 비 진리 신학의 모든 것을 배설물로 버리고  진리의 길로 돌아설 때 진리의 성령이 도적같이 자신의 몸에 재림하시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환상 가운데 예수를 만났을 때  자신이 소유한 비 진리 율법의 신학을 배설물로 버린 것과 같이(행9:3-4)(빌3:8)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가차 없이 비 진리 신학을 배설물로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에 제자들이 말하는 질문은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재림하실 때 예수님의 육신을 본다는 의미가 아니라, 제자들 몸 안에 “영”으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언제 볼 수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의 부활이나 재림은 모두 영적인 의미로 제자들 몸 안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 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외적으로 예수님의 육신이 구름 타고 재림하시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구름타고 오신다는 구름은 “물이 증발되어 기체로 변하여 구름이 되는 것이며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지만 구름은 부활된 말씀을 “비유”함으로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은  부활된 말씀을 가지고 제자들이 거듭나면 제자들 몸 안에 재림하신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름 타고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학수고대 하며 기다리고 있지만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름타고 재림 예수님은 오시지 않는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거듭난 자 몸 안에 이미 부활된 말씀으로 재림하시는 것을  육신의 재림으로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 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당시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을 찌른 자도 속히 볼 수 있도록 오셨으며(계1:7) 지금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 몸 안에는 이미 구름 타고 재림하셔서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재림한 자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며 오늘날 “실존 예수님”입니다.예수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오늘날 모두 “재림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예수 안에 “안식”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은(복수) 지금도 예수님과 똑 같이 죄인들의 죄를 사해주고 “죽은 자”를 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계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이와 같이 거듭난 자에게는 재림예수님이 “도적”과 같이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 자기의 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이 있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복은 영생의 복(시133:3)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