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 십자가 죽음이 구원의 비밀이다 ※

제라늄A 2021. 5. 21. 20:57

마 7:2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주여, 주여" 하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란 십자가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을 뜻 합니다. 예수께서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내가 살고 싶다면 반드시 먼저 죽어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죽는다면 부활하여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원리입니다.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것을 또 성경에서는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사랑이란 인간의 윤리 도의적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혼을 구원하는 아가페 사랑”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2:23 예수께서 인자의 영광(십자가)을 얻을 때가 왔도다.  그러면 인자의 영광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께서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으셨고 그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음으로 영광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영광은 십자가 죽음으로 열매(영혼구원)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  고전 1:18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리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다 이루었다”하시고  완성하신 십자가 죽음 안에 “영혼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죽었던 우리가 살아나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롬 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우리가 어떻게 하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육체의 고난 즉 십자가 죽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십자가를 예수님과 함께 지고 함께 고난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벧전 4: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한 알의 밀이 썩어져야 열매를 맺듯이 “십자가의 도”를 모르고서는 결단코 영광(부활)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리의 길을 가는 신앙인들은 날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며 자신의 육신을 정복해 나갈 때 육신을 정복하는 만큼 내 안에 생명은 살아나게 됩니다.  마 16:24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십자가를 질 때 “내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십자가 의미는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는 이웃을 내 몸같이 만드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마 22:37-4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서 내 몸같이 만들어야 모든 율법이 완성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사랑"(아가페)인 것이니  이 “아가페사랑이 아니고는 절대 죽은 자들이 살아날 수 없는 것이며 하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생명의 반차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윤리 도덕적 "사랑"(필로스)으로는 살아 날수 없음이며  하나님의 “아가페사랑”만이 죽은 영혼을 살리는 거듭남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아가페 사랑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의 몸 안에 만 있는 것이며  이 아가페 사랑을 소유한 자들은 반드시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살려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거듭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죽음)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세례라는 것도 십자가 죽음과 동일한 것을 말해주는 것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그의 죽음에 참예하는 그리스도의 세례를 하라는 것입니다.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죽음)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아 죽을 때(육체) 그리스도의 영과 우리가 하나가 됩니다. 결국 거듭남도 십자가를 지는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갈 6:14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사도바울은 주님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하십니다.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니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 이럴진대 우리는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다짐해야 하겠는가? 

빌 3: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   여기 사도바울의 고백과 믿음이 오늘 바로 나의 고백과 나의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십자가에 나의 육체, 육신의 생각을 못 박고 온전히 죽어질 때 내 안에 그리스도의 (성신)이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내 속에서 그리스도께서 나와 동행하며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십니다.  요 16:13 “성령(성신)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그와 함께 영광(부활)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함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의 법칙이요, “십자가의 도”라는 것입니다. 앞에서 보았듯 성경에서는 수많은 곳에서 “십자가의 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그렇게 해서, 주님과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죽을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롬 6:8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그와 함께 죽어야만 그와 함께 살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는 “십자가의 도를 우리는 이제 알았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이라고도 합니다.  요일 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난 자니 또한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 하느니라,  요일 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