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예수께서는 왜“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하셨는가?

제라늄A 2022. 2. 20. 18:54

요 20:15 예수님께서 여자(마리아)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상기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고 “3일후”에 부활하셨는데 무덤을 지키고 있던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님을 보고  그 모습이 십자가 전의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부활한 것을 보고  동산지기로 알고 혹시 당신이 예수님의 시체를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매년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리아가 몰라보았는지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도 한 사람도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는지를 아는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바닷가에 가셔서 제자들 앞에도 나타나셨는데도 제자들도 예수님을 보고도 예수님인 줄 몰라보고 예수님을 알아본 자들이 한 명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요 21:4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인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바닷가에 제자들 앞에도 나타나셨는데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고도 예수님인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왜”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고도 예수님인 줄 몰랐을까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읽으면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른 사람”인데도 부활하신 사람이 누구인지 이의를 제기하는 기독교인들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부활했기 때문에 “마리아나 제자”들이 예수님의 얼굴을 몰라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육체를 입고 부활한 이 사람은 도대체 누구이기에 “마리아나 제자들”이 예수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 것일까?  분명히 “예수님”께서 부활을 했지만 “다른 사람”의 육체를 입고 부활했기 때문에 “마리아나 제자”들이 “예수님” 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면 부활한 이 “예수님”이 어떤 사람이며 누구인가를 반드시 알아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그냥 “예수님”이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신앙은 “우상 예수님”을 믿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상기의 부활한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그분은 이미 거듭나신 분이시며 "댓글과 공감"을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댓글,

저는 위의 본 문 말씀 외에
마태복음 27장 50~53절, 마태복음 25장 1~13절, 계시록 3장 3절
에서 거듭난 자에게 아무도 모르게 각 사람에게 오시니 다른 사람들이 몰라 보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 입에서 나오는 진리의 생명의 말씀으로 구별이 되며 믿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