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해산 하지 못한 배와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제라늄A 2022. 3. 28. 18:36

눅 23:29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갈 4:27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직역한다면  먼저 “해산하지 못한 배가 복이 있다”라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로부터 거짓된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해서 거짓된 아이를 “해산하지 못한 배가 복이 있다”라는 말씀이며  그리고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라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가 교인들에게 거짓된 말씀을 먹이지 않은 목사가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로부터 “비 진리”의 거짓된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 못한 것”을 천만다행으로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진리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해서 기뻐해야 되는데 거짓된 기독교의 “신학”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 안 된 것이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거짓된 목사들의 “신학”의 “비 진리”로 기독교인들의 몸 안에 잉태되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이 기록된 것입니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읽으시면서 상기의 말씀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깊이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깊이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달아야 기독교인들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누구의 “아이를 배며 누구의 젖을 먹는다”고 생각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의 설교를 듣는 자들이 거짓된 “아이를 배는 자”들이며 기독교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먹이는 설교가 거짓된 “젖을 먹이는 자”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달아야 합니다.

눅 23:28-29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너의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예루살렘의 딸들이란?  유대 종교지도자를 “비유”한 것으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비유”한 말씀으로 “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을 “비유”한 것입니다.  눅13: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를 돌로 치는 자라고, 할 때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선지자들을 치고 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과 교인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 밴 자”들은 기독교 목사들의 거짓된 “비 진리”의 말씀으로 교인들 몸 안에 잉태한 자들이요,“젖 먹이는 자”들은 기독교 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 목사의 거짓된 말씀이 “아이를 잉태”하고 목사의 설교라는 젖을 먹으면서 신앙이 자라는데 이들이 결국은 사후에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으로 들어가 모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이라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달으신 분이라면 기독교 신앙에서 하루속히 “출애굽”(탈출)해서 홀로 서는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오늘날의 “참 목자”를 영접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된 것”을 기뻐하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홀로 된 여인은 구약성경 아브라함의 처 “사라”를 “비유”하며 남편 있는 여인은 “하갈”을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홀로 된 여인은  멸망의 넓은 길로 가는 기독교 신앙에서 벗어나 좁고 협잡한 길로 가야 하는 참 남편인 오늘날 “참 목자”를 따라 생명의 길을 가고 있는 자들 즉 기독교에서 거짓된 신앙에서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말하며  남편이 있는 여인은  유대교와 오늘날 기독교가 만든 거짓된 “신학”교리로 기독교 목사를 남편으로 섬기며 오늘날 기독교 거짓 목사들이 인도하는 멸망의 넓은 길을 따라가는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우상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로 믿는 자들이며 또한 “건물 교회”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착각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육체”를 따라난 자들이 “성령”을 따라난 자를 이단으로 핍박한다는 것입니다(갈4:29)

이러한 사건은 그 옛날 2000년 전 유대교 때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당시에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게 이단으로 핍박한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가운데서도 진리를 따라가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도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는 말씀의 뜻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신학”의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되지 않은 즉 이루어지지 않은 자의 몸은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기쁘게 즐거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신학”이 거짓이라는 것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기독교를 탈출하여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의 신앙생활을 하다 필자 “새사람”의 “블로그”에 들어와 필자의 글을 읽고 말씀을 영접한 사람들에게 적용이 되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