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구원은“성경을 아는 지식”으로 얻는다.

제라늄A 2022. 10. 31. 17:25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여기서의 “성경을 아는 지식”이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성경을 아는 지식”을 의미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많이 들어 알고 있으나 “성경을 아는 지식”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들어보기 어려운 말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는 지식”과 믿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 구원을 얻는 첩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단어는 한쪽만 가지고는 구원 얻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호 6:4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하나님의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회에서는 성경은 잘 가르치지 않고 무조건적인 예수를 믿는 신앙 즉,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신앙을 강조하는 측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신앙을 원치 않습니다.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는 지식”을 쌓아 가면서 그 지식의 분량만큼 믿고 행하는 신앙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는 지식”을 쌓는 것에 무엇보다 더 열심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말미암는 다고 했습니다(롬10:17)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분량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는 지식”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은 제사나 번제 즉 습관적으로나 또는 외식 적으로 드리는 예배를 원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는 지식”을 더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이고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는 것도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요17:3)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아는 지식”이라는 것입니다.“성경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성경 지식”을 알아야 제대로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이 믿기만 해서 어떻게 구원이 성립이 되는 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 성경의 “말씀”을 배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이 교회에서 충성하고 열심히 봉사하고 하나님만 잘 믿으면 천국 간다고 목회자들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목회자들이 진리의 말씀인 성경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은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읽고 이해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예배와 헌금보다 인애를 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되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알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는 신앙의 세계 안에는 참과 거짓이 있는데 참 하나님이란 뜻은 거짓 하나님도 들어와 있기 때문에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거짓 하나님이 거룩한 성전 곧 교회에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살후2:4)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참 하나님과 거짓 하나님을 분별해서 참 하나님께 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과 거짓 즉 선과 악을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히 5:12-14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니라,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의의 말씀인 단단한 식물을 먹고 장성한 신앙인이 되어야만 비로소 선과 악, 즉 참 하나님과 거짓 하나님을 분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선과 악은 참 하나님과 거짓 하나님 즉, 하나님과 사단을 두고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성경말씀을 깨닫고 장성한 자로 성장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을 배우고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성경을 깨달아서 선하신 참 하나님 편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기독교인들이 장성한 신앙인이 되지 못하여 참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하여 거짓 하나님에게 속한다면,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섬기고 각종 헌금과 봉사와 헌신을 다 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자기의 의만 내세울 뿐 하나님께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롬 10:2-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오늘날에도 이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으로서  하나님을 아는 성경 지식이 없이 행하는 모든 신앙생활은 결국에는 하나님 편에 속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의를 나타냄이 아니요 자기의 의만 세우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은 무서운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호 4:6-7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린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앙인들은 멸망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해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의 “성경을 아는 지식”과 함께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이는 선과 악하나님과 사단을 분별할 수가 없으며 예수님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