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반 세겔의 돈을 내야 천국에 들어간다.

제라늄A 2023. 2. 14. 18:14

마 17:24-27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을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희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 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에는 어떠하냐 세상 임금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 게냐 타인에 게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 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천국을 들어가기 위한 말씀을 비유로 천국 세를 내야 하는데 관세와 정세라는 즉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통행료를 내야하는데 한 사람이 반 세겔이라는 돈을 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어떤 임금이 있는데 그 아들은 천국 세를 내고 들어 가냐 안 내고 들어 가냐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천국 세를 안내고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저들인 유대인들에게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세상이라는 바다에 나가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라, 먼저 물고기를 잡는데 그 물고기 입을 열면 한 세겔의 돈을 얻을 것이니 그 한 세겔로 너와 내가 천국 세를 네고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들의 지식과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말씀입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감춰 놓으셨을까?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천국은 소유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이런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이해를 해야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자연계 창조로 이해하기 때문에 상기의 말씀은 절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바로 이해를 하려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 창조가 아니라, 이 땅의 어둠의 존재인 인간을 하늘의 의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라는 것을 먼저 이해 할 때만이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등장하는 물고기 새 각종짐승들이 실제 물고기나 새 짐승들이 아니라 이 땅의 어둠의 존재인 인간을 비유해서 물고기나 새들 각종 짐승들을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인 물고기들과 각종 짐승들의 영적상태를 이해를 못하면 상기의 말씀은 해석할 수 없는 영원히 감춰진 비밀로 남게 되는 말씀입니다.  욥 12:7-8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고기에게 물어보고 짐승들을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 물고기의 뜻을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어둠의 존재들인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기 위하여 어둠의 존재들을 세상을 비유하는 바다의 물고기와 육지에 사는 각종짐승들과 공중의 새들로 비유한 것입니다.

어떤 기독교인은 물고기 그림을 차 뒷면에다 붙이고 다니면서 나는 기독교인이라는 표시로 붙이고 다니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의 영적상태인 물고기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베드로가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았다는 것은 즉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종교생활하는 기독교인들 즉 어둠의 존재인 물고기를 낚시로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고기의 입을 여니깐 세겔이라는 돈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럼 세겔이라는 돈의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겔이란 돈의 가치는 얼마인가?  성경에서는 돈의 가치가 드라크마가 제일 낮은 단위이고, 그다음이 세겔이고, 그다음이 달란트라고 합니다. 이 돈의 가치는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자들을 드라크마 동전으로 비유하며 이들이 종교생활에서 성장해서 광야로 나가면 이들을 세겔의 동전으로 비유하고 이들이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을 받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이들을 달란트로 비유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달란트 비유도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물고기의 영적상태를 드라크마라고 하고 이것을 애급세상의 기독교인들을 비유한 것이고 조금 더 성장하면 물고기에서 짐승의 영적상태로 거듭나 출 애급을 해서 광야로 나오는데 이것을 세겔이라고 하며 이것을 광야를 비유하며 그 다음은 달란트 이것은 가나안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물고기는 애급의 드라크마이며, 짐승은 광야의 세겔이며, 단란트는 가나안의 영적인 여자와 영적인 남자를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드라크마 동전이라는 것은   눅 15: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가 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동정녀 마리아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인데  동전 하나를 잊어버렸으니 이 여자는 등불을 들고 꼭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동전은 여자가 찾지 않으면 100년이라도 캄캄한 방구석에 그대로 처 박혀 있는 것인데  이 동전을 이 여자가 찾아 기뻐하는 것은 처음에 기독교인들이 행위 없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은혜인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라 세상기독교에서 처음에 하나님의 행위 없이 은혜로 값없이 받는 구원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처음에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행위 없이 값없이 받는 은혜를 드라크마 애급신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광야인데 애급의 신앙에서 조금 성장하면 광야로 나오게 되면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해서 광야로 나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연단과 훈련을 받고 조금 더 성장하게 되면 이것을 세겔의 신앙이라고 비유합니다.

출 30:13-16 성소에 세겔대로 반 세겔을 낼찌니 한 세겔은 20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 찌며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 곧 20세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 생명을 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찌며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위하여 회막의 봉사에 쓰라,이것이 여호와 앞에서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속하리라,  이 말씀은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으로 성장하면서 20세 이상 청년이 되어야 반 세겔을 바치므로 생명을 속하여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20세라는 것은 청년의 영적상태로 즉 광야의 존재를 비유하고 예수님의 나이가 30세라는 것도 실제 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애급, 광야. 가나안 이렇게 3일의 존재를 30세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신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장의 말씀은 베드로가 낚시로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그 입에서 세겔의 돈을 얻었다는 뜻은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았다는 것은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을 출애굽(탈출)시켜 구원해서 광야의 세겔의 영적상태로 양육을 해서 그 물고기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세겔의 영적 수준으로 양육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비유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 물고기 입에서 반 세겔을 얻은 것과 같이 오늘날도 거듭난 신앙인들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기독교인을 먼저 구원해서 반 세겔의 영적상태로 성장시켜야 베드로가 천국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하나님께 구원받은 빚진 자로서 이 빚을 갚지 못하면 베드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딤전 4: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같이 오늘날 종교생활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진리복음을 전해서 기독교인들을 구원해서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구원을 완전히 갚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깨닫는다면 기절초풍 할 것입니다.  마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성경전체의 핵심입니다. 먼저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네가 장성한 자로 성장한 다음에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갈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구원)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사랑이란 두 글자는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인간의 윤리도덕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롬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니라 그러므로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빚진 자이며, 나의 죄를 대속해 주신 그리스도께 얼마가 되었든지 모두 빚진 자입니다. 그리고 빚진 자라는 것은 죄인의 자리에서 복음으로 구원받은 자리에서 빚진 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말씀으로 구원받은 것의 대한 상환의무를 뜻합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반 세겔을 얻기 위해 바다라는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인 물고기를 낚시로 잡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시켜 광야의 세겔의 영적상태로 양육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구원 받아서 바다에 사는 물고기와 같은 기독교인들을 구원 시키라는 오묘한 진리가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숨겨진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