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곧 하나님이시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책의 실체는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며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성경책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1:1의 첫 단어 태초라는 단어는 헬라어 아르케와 창 1:1 첫 단어 태초라는 히브리어 베레스트는 동일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창 1:1 태초라는 뜻은 시작의 개념도 있지만 원문에는 근원 되시는 성부하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시공을 초월해 계신 분으로 시작 안에 갇혀계신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 태초라는 단어를 시작의 개념으로 in the bigjning으로 번역하여 어느 기점이나 시작하는 때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태초라는 단어는 시작의 개념이 아니라 원문에 베레스트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뜻은 우두머리, 꼭대기, 근원 되시는 성부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1의 태초나 창 1:1의 태초의 정확한 말씀의 뜻을 모르면 성경전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엘로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기 때문에 하나님들  즉 하나님의 아들들인 예수들이 천지를 창조하신다고 말씀하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태초는 원문으로는 성부하나님 안에 있는 성자하나님들인 예수들이 땅의 존재들을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신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복수형이기 때문에 창세기의 하나님의 아들들을 우리들이라고 기록한 것입니다.  창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의 성자하나님들이 창조하신다고 기록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부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신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창조의 사역, 즉 구원과 심판을 직접 하시지 않고 모두 우리들이라는 성자 하나님들이신 예수님들에게 모두 위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자하나님들이신 예수님들은 창1:1말씀대로 땅에 속한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들로 창조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때문에 요1:1 태초라는 뜻은 시작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성부하나님을 태초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말씀은 그냥 말씀인 로고스 말씀이 아니라 (호)자가 붙은 호 로고스 말씀인 성부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성자 예수님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 번역자들이 성부 하나님을 시작의 개념으로 태초로 번역을 해 놓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태초라는 단어를 시작의 개념으로 번역하여 영어성경에 in the bigjning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신학은 물론 기독교목회자들이 성경을 올바로 해석하지 못하고 성경전체를 잘못 해석함으로 비 진리로 추락한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 신학이 엄청난 과오를 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의 진정한 하나님의 뜻은 시작의 개념이 아니라   요 1:1 성부하나님 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기록이 되어야 정확한 번역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라는 예수님들이 천지를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들이 창세기 1:1의 하나님의 뜻에 따라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구원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들로 창조하시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로고스의 말씀이 아니라 (호) 자가 붙은(호) 로고스 말씀을 깨달아야 내 몸 안에 성전을 건축해야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전3:16)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호자가 붙은(호)로고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성전을 건축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렇게 (호)로고스인 참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참이라는 단어는 거짓하나님도 있다는 뜻입니다. 이같이 인간이 구원을 받아 영생을 얻는 첫째 조건이 먼저 (호)가 붙은 로고스의 참 말씀을 알아야 하는데 그냥 사람의 말씀인 로고스의 말씀이 아니라 반드시 예수님의 입에서는 나오는 (호)가 붙은 로고스 그 참 말씀을 알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분별하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생명이 죽고 사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목회자의 로고스 말씀은 영혼을 구원하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말씀이라도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호)가 붙은 호로고스 말씀만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호)가 붙은 참 말씀을 소유한 사람의 말씀을 영접해야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호) 로고스 말씀을 씨라고 성경은 비유로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호)로고스 참 하나님의 말씀만이 기독교인들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