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성경전체는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 부활”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는다 해도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거듭남은 자신에게 직접 일어나야 합니다. 마태 누가 사도바울이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이루어졌기에 예수님의 잉태사건을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정확히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성령에 가르침이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성령의 잉태와 부활”은 신학이나 누구에게 배워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거듭남이 자신에게 일어나야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이렇게 성령이 내주함이 있어야 “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 탄생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성령의 잉태”를 말하자면 하늘의 “영”과 그분이 입으실 인간 “육”이 한 몸으로 만나는 것을 성경은 “신랑신부”의 “혼인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로 “신부”단장을 해야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을 이루므로 인간이 하늘의 신(神)의 존재로 거듭남으로 “인간예수님”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예수께서 약속하신 천국혼인잔치이기도 합니다. 창세기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고,했습니다. 남자는 하늘 “신랑”을 뜻하고 여자는 인간 “신부”를 뜻하여 그 둘이 만나서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열 처녀 비유 중에 “슬기로운 5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등은 인간의 몸을 상징하며 기름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인간의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단장이 있어야만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 온전한 십일조는 “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있어야 인간인 “신부”가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할 수 있고 혼인을 하면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는데 이분이 “구원자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한자가 슬기로운 5 처녀라고 하는데 이 뜻은 고전 14:19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정결한 처녀”라고 하는데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함이로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신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탄생 과정을 “예언”과 “비유비사”로 비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같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춰진 “비밀”을 아는 것이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무지막지한 말로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신 능력으로 예수는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동정녀마리아”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해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씨”의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데 오직 “동정녀마리아”만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기독교에서 엄청난 착각으로 “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출생은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허공을 치는 “우상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사람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이 계시를 받을 때에 그 사실을 알고 크게 울었더니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계5:3-5)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분이 오늘날의 인간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예수”을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기독교는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고집하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는 허공을 치는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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