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라,

제라늄A 2023. 11. 13. 09:02

마태복음 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은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는 모두 죽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어떤 사람을 죽은 자라 말하는가?  예수님께서 지금 죽은 사람을 장사 지내려 하는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사람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부친을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죽은 자는 육신이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직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로서 영생을 찾는 자가 제일 먼저 깨달아야 할 사실은 누가 나를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는 산 자이고, 누가 나를 구원시키지 못하는 죽은 자인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산 자는 구원과 영생을 줄 수 있는 자요, 죽은 자는 영생과 구원을 주지 못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는 반드시 산 자인 하나님의 아들음성을 직접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하므로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들의 부활도 죽은 송장이 무덤에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가 실존예수의 음성을 듣고 영접하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와 같이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의 말씀을 영접하지 못 하는 자는 모두 영생할 수 없는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인데도 불구하고 누구를 전도를 하고 선한 일을 하고 구제를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육체가 살아서 움직이고 호흡하는 것을 가지고 생명이 있는 살아있는 존재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산 자의 생명의 개념은 영생할 수 있는 존재를 산 자로 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사람을 떠나신 결과 생명의 양식이 단절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모두 죽은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 육신이 육의 양식이 공급되지 않으면 죽듯이,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산 자인 실존예수의 양식이 없으면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를 살리는 양식은 바로 산 자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영적인 공동묘지라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같은 산 자의 양식을 먹지 못하여 모두 죽은 자들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신학을 했다 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산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학은 사람들이 만든 학문 일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들인 기독교인들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무엇이 유익 한가, 기독교인들은 이미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무슨 일을 하리오, 아무리 충성 봉사 헌신을 한들 죽은 자들이 하는 일이란 허공을 치는 신앙생활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고 구제를 하고 좋은 일을 행할 찌라도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것은 모두가 하나님에게는 가증스러운 일이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육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 이니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본의 아니게 육신의 일은 영혼을 죽이는 일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죽은 자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요 죽은 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죽은 자들인 기독교인들이 사랑을 외치며 선교를 하며 불우이웃을 돕고 선 한일을 한다고 하니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좋은 일 하는 것 같이 보이나 하나님이 보실 때는 모두가 구역질이 나는 가증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루속히 죽은 자의 거짓된 기독교 신학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서 진리의 길을 찾아 오늘날의 산 자인 실존예수님을 만나야 죽은 자들이 부활(거듭)할 수 있고 살아있는 나무는 열매를 맺어도 죽은 나무는 절대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진리 안에서 사랑과 선을 행할 때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진리 안으로 돌아오는 자는 죽은 자가 산 자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현제 죽은 자들은 현제 살아계신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는 반드시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무덤(육체)속에 있는 자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것도 육신 속에 죽어있는 혼적인 존재가 영적인 존재로 살아나는 것을 말하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씀에서(막12:27) 산 자란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