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의 뜻

제라늄A 2024. 1. 21. 16:09

요한복음 16:23-24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한글성경에는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신다 고, 기록되어 있지만 원문성경을 보면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주신다 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크게 오해하여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신다 는, 말씀을 너희라는 문구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 오해를 하고 목사들이나 교인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무엇을 요구하는 자격은 오직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예수의 이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도할 때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도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말씀, 즉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도할 때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말씀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만 붙이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제자들이나 거듭난 자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직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데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착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께 떼를 쓰며 기도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제부터는 예수의 이름(말씀)으로 구하라고 하시면서 내 이름으로 구하면 너희가 받게 될 것이며 너희가 받은 것으로 인해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구할 것은 세상의 썩어질 것을 구하라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세상에 썩어질 복이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복 즉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는 것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복을 세상에 썩어질 복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25-30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께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서 하나님께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금까지는 내가 너희에게 비유로 말하였지만 때가 이르면 다시 비유로 이르지 않고 아버지께 대한 것을 밝히 드러내어 말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가 이르면 이라는 뜻은 너희가 아직 거듭나지 못해서 내가 하는 말이 이해를 못 하고 모두 비유로 들리지만 때가 이르면 즉 너희가 거듭나면 비유로 들리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비유의 말씀들이 모두 밝히 드러나 알게 된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육신에 속한 사람들이 들으면 모두 비유로 들리지만 영으로 거듭나면 더 이상 비유로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오늘날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이유는 목사들이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 말씀이 모두 비유로 들리기 때문에 전통 기독교 신학 교리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날 즉 너희가 거듭나는 날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모두 이해할 수 있으며 너희가 직접 내 이름(말씀)으로 아버지께 구할 것이며 더 이상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너희가 이렇게 거듭나게 되는 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실존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며  유대인들이 거듭나지 못하고 멸망당한 것은 실존예수를 믿지 않고 배척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 실존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지만 믿지 않으면 모두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은 이천 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던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날 실존예수는 어떻게 해서 오늘날 예수가 계시느냐 하면 2000년 전에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이 그의 말씀으로 거듭나 예수로 태어남으로 또 다른 사람이 그 예수를 영접함으로 낳고, 낳고의 족보가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오늘날의 실존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필자가 되풀이 자주 말하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가 계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기 때문에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을 하기 때문에 필자는 자주 설명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말씀하시니 제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놀라서 말하되 왜 지금은 비유로 말씀하지 않느냐고 의아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거듭나기 전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모두 비유로 들렸는데 이제 거듭나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들이 비유로 들리지 않고 모두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영적인 말씀이 귀에 들리는 것을 보고 우리가 지금에서야 주께서 하신 말씀들을 모두 알게 되었고 주님은 우리가 다시 묻지 않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니 비로소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것을 믿게 되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보다 이제 예수님께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필자인 새사람도 이렇게 강력하게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전 할 수 있는 것은 실존예수로부터 낳음을 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담대하게 실존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로부터 낳음을 받지 못하면 절대로 실존예수를 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6:31-3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보라 너희가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제자들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께서 이제 너희가 나를 믿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제 너희가 나를 믿느냐고 하신 말씀은 너희가 이제 거듭났느냐는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예수님을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거나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는데 벌써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이 다가 오자 제자들이 모두 각각 흩어져 자기 있을 곳으로 가고 예수님만 외롭게 홀로 남아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안에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라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게 될 터이나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의 환난을 모두 이기었기 때문에 너희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사도들이 되어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과 같은 핍박과 환난을 당했지만 예수님과 같이 모두 극복하고 승리한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름"(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