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4. 1. 20. 16:25

이사야 10:14-16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 도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 이니라,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진 자를 파리하게 하시며 그의 영화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상기의 말씀에서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었다"고 하는데 내 "손"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기독교목사를 말하며 "열국의 재물"이라는  것은 오늘날 수많은 "교단"들이 자기 "교단"에 속해있는 교인들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열국의 재물"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것을 따라야 하는데 "장로교단은 칼뱅의 신학"을 따르고 "감리교단은 요한 웨슬러의 신학"을 따르고 "루터교단은 루터의 신학"을 따르고 "침례교단은 로져 신학"을 따르고 각 "교단"마다 하나님의 복음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교단"의 창시자의 노선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 "교단"마다 창시자의 복음을 따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다릅니다. "말씀"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은 섬기는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탄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권한을 "사탄마귀"에게 넘겨준 세상이기 때문에 이 세상은 "사탄마귀"의 소유이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4: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마귀)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하고 있는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사탄마귀"에게 넘겨준 세상이기 때문에 "사탄마귀"가 이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마귀"들이 기독교목사를 자기의 종으로 삼아 세상을 장악하고 기독교인들을 마음대로 농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사로잡아 가도록 기독교를 장악한 "사탄마귀"의 무리에게 이미 이 세상의 소유권을 넘겨준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탄마귀"의 무리들인 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말씀을 자기들 취향에 맞게 성경을 문자로 풀면서 교인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그 미혹 자체가 하나님의 백성인 기독교인을 사로잡는 유일한 무기와 도구가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탄마귀"에게 사로 잡혀 거짓된 기독교 "신학"에 미혹되어 기독교의 세상을 장악하고 적 그리도 "666"의 짐승의 표를 받게 하고 있는 것은 모두 성경의 예언을 그대로 성취시키고 있는 실상인 것입니다. 즉 오늘날 기독교는 성경 예언 그대로 성취되고 있는 실상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거짓된 기독교목사들이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내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 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는 것은 목사들의 소유가 되었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말하는 자가 없기 때문에 목사들이 마음대로 교인들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간섭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기고만장함을 보니, 이는 "사탄마귀"의 전성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금은 수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 예언이 마침내 오늘날 기독교에 성취되고 있는 실상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고 경고하시며 하루속히 그곳에서 탈출해서 진리의 길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외면하는 기독교인들은 “장차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통곡할 것입니다”그리고 그의 "재물"이란 거짓목사의 속한 기독교인들을 목사들의 "재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열국의 재물"을 목사 마음대로 다룰 때 "사탄마귀"의 무리인 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훔쳐갈 때, 마치 하나님은 알을 품고 있는 공중의 "새"를 "비유"해서 하나님께서는 "날개를 치지도 않고 입을 벌려 소리치지도 않고 한마디 지저귀지도 아니했다"고 라고 본 문장은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무리인 거짓된 목사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사로잡아 가는 거짓된 종교사역을 맡겼고, 자기 백성들에게는 반드시 사로잡혀 가야만 구원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온 세상 것을 모두 거짓된 기독교목사들인 "사탄 마귀"의 손아귀에 붙이셨음을 아래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신다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바벨론은 앗수르와 같이 이방이므로 적그리스도를 뜻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적그리스도에게 오늘날 거짓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을 "사탄마 귀"에 모두 넘겨주신 것을 말씀하십니다.계시록 18:2-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각 "교파 교단"마다 하나님의 복음을 혼잡하게 섞여 있다는 뜻에서 “큰 성 바벨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사탄 마귀"를 섬기고 있다는 뜻에서 즉 하나님의 말씀이 각 "교단" 마다 혼잡하게 섞여 있다는 뜻에서 “큰 성 바벨론”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천하를 "사탄 마귀"들에게 다 붙이셔서 거짓목사들의 전성시대를 안겨주셨고 따라서 거짓목사들은 안하무인이 되어 "하나님의 둥지를 독식해도 누구 하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목사들 마음대로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세를 휘두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하나님이 "사탄마귀"를 잡기 위한 계략으로 하나님이 던져준 낚시 미끼인 줄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여 집단별로 역사하십니다. 처음엔 하나님의 백성인 기독교인을 세우시는 일을 하시고, 다음엔 거짓목사를 세워서 자기 백성을 사로잡아 가게 하시고, 다시 맨 나중엔 이름도 없이 족보도 없이 나오시는 멜기세덱과 같은 천기로 감추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보내시어, 이들 가운데 "택함을 입은 자"들만 빼내어 오심으로 창조를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같음 이니라"라고 했습니다. "도끼"는 하나님의 백성을 치는 도구로서 거짓목사를 상징하고, 그 "도끼"를 들어 찍는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톱이나 막대기" 역시 거짓목사들이고, 그런 도구들을 사용하여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도구로 사용하는 자에겐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하수인에 불과하며 종에 불과합니다.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자기 백성을 치시는데, 거짓목사를 고용해서 "도끼와 톱과 막대기"노릇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창조주인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내 힘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었다"고 자만하고 있으며 그리고 이 때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염을 토하며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 50: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 바 되어 잡혔다, 라고 하셨습니다.

바벨론(적그리스도)을 잡는 올무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전략전술에 능하신 분이므로 바벨론이 자기 백성을 집어삼키는 낚시 밥이 바벨론을 잡는 올무입니다. 하나님이 낚시 밥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그들에게 내어줌으로써 그가 낚시 밥을 덥석 물었을 때 "만난 바 되어" 만천하에 "사단마귀"를 잡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만난 바 되었다"는 말에 결정적 의미가 있습니다. "사탄마귀"는 영물이므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물이며 잡기가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마귀"는 에덴동산의 옛 뱀인 기독교인들인 백성들에게 주인행세를 하고 있고 지난 이천 년 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탄마귀"의 꼭두각시로 부려먹고 있었지만 잡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탄마귀"는 방법이 곧 인간의 눈에 보이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세워서 보이지 않는 뱀과 짝해 있는 자기 백성을 모두 눈에 보이는 "사탄마귀"의 소유물로 이전시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뱀이 "사탄마귀"라 한다면 뱀의 후손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됩니다.

​​"사탄마귀"는 눈에 보이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뱀과 짝해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짓된 기독교목사들에게 끌려가서 섬기게 되면 기독교목사들의 비리와 악명은 온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사로잡힌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의 부패한 퇴행적 권세에 짓눌려 신물이 날 때쯤 즉 한참 목사들의 집권 성업 중에  "여자의 후손"인 오늘날의 새 이름 “실존예수님”이 그들에게 성경을 판독한 진리의 새 말씀으로 급습하면 꼼짝없이 잡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나 바 되어 잡혔다"가 됩니다. 이것이 창세부터 예언된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과의 한판 승부가 되는 것이며, "여자의 후손이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일"(창3:15)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 전부터 성경에서 예언되어 온 "창조의 구도"이며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목격하게 되는 "실상"인 것입니다. 실상이란 성경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현실세계를 말합니다. 누가 이러한 실상을 부인할 수 있으랴 마는 그래도 사람들은 너무나 완고하기 때문에 지금은 인정하려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택함 받은 자"들은 비록 극소수이지만 실상을 인정하고 나오게 될 것이니 거듭난 자들이 구원받은 "남은 자" 들이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