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열매를 맺지 못하면 주인은 잘라버린다(필독 말씀)

제라늄A 2024. 2. 4. 03:49

요한복음 15:1-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잘라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니라,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은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므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잘라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지는 나무로부터 진액을 받아먹고 살아가는데 가지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지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가지를 잘라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비사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치는데 상기의 말씀인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바로 깨달으신 분은 소름이 끼치는 말씀으로 자신에게 경고하는 말씀으로 열일 다 제 치고 영혼구원을 이 시간부터 자신의 신앙생활을 다시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즉 예수님으로부터 전수받고 있는 말씀(생명)으로 이웃의 죽은 영혼을 구원하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도마복음70절 예수께서 만일 네 안에 있는 것을 열매 맺게 한다면 네게 있는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만약 네 안에 있는 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네가 죽을 것이다.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정말 소름이 끼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전수받고 새 생명을 얻어 그 길을 따라가는 자는 반드시 열매를 얻어야 하는데 그 열매는 내 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야 구원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만일 네 안에 있는 말씀으로 열매를 맺는다면 네가 가진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만약 네 안에 있는 말씀으로 열매 맺지 못한다면 너는 죽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이웃의 죽은 영혼을 구원시킬 때 자신의 영혼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아주 중요하고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만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거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시키지 않는 다면 자신도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구원받을 기독교인들이 이웃의 영혼을 구원시키는 것은 죽으나 사나 필수적인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분들은 명심하시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을 영혼구원의 표대를 세우시고 전심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이웃을 구원하는 사랑(아가페)인 것이니 이 아가페사랑이 아니고는 절대로 이웃을 구원할 수 없는 것이며 하늘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져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생명의 반차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아가페사랑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의 안에 만 있는 것이며 이 아가페사랑을 소유한 자들은 반드시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여 자신이 소유한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거듭나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여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이 생명의 낳고 낳음이 이어져 오늘날까지 그 생명을 소유한 아들들의 아가페사랑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가페사랑을 소유한 참 목자를 찾아서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명령이 성경 전체의 핵심이며 내가 구원받기위해서는 반드시 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시기 위해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웃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성한 자에게는 생명의 말씀을 자신의 몸 안에 저장하여 그 말씀으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배부르게 먹여 살려 내라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이 말씀은 장성한 자의 몸인 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그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4:28-29 그 해 소산에 십 분지 일을 다 내어 네 성전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 고아, 과부, 나그네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이 같이 레위인 고아 과부 나그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데 충분이 먹여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시키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고아 과부 나그네라는 뜻은 말씀에 갈급하여 방황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을 불쌍히 여겨 이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여 구원시키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장성한자는 반드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야 내가 하나님께 구원의 빚진 자로서 구원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이것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장성한 자로 거듭나면 너의 창고(몸)에 있는 말씀의 양식으로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이 영혼구원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구원받고 살기 위해 반드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구원을 빚진 자로서 그 빚을 하나님께 갚아야 내가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같이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식을 먹여서 이웃을 내 몸같이 만들어야 내가 하나님께 빚진 자로서 구원의 빚을 완전히 갚을 때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십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 에스겔 3:17-19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갈라디아서 5:14 모든 율법은 네 이웃 사랑(구원)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 

※ 로마서 13:8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