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적그리스도를 섬기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4. 2. 9. 17:46

예레미야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각교단)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각 교파와 교단들이 적그리스도를 섬긴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상기의 말씀을 잘 이해를 해서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탈출(출애급)하셔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소유한 오늘날 기독교 밖에 계신 오늘날 현제 실존예수의 말씀을 영접해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만일 육신을 입은 오늘날 실존예수를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믿지 못하면 장차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들이 될 것입니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 찌니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한 말을 너희가 들었으나 벌써 지금 세상에 있느니라,  실존예수는 벌써 지금세상에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시는데도 기독교인들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육체로 오시는 오늘날 실존예수입니다. 실존예수가 계시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육체를 입고(1:14) 실존예수로 오시는 이유는 실존예수가 없다면 어느 때와 시기를 막론하고 구원이 성립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는 잘 믿으면서 오늘날 한국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는 알지도 못하지만 계신다 해도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당시의 실존예수는 오셨으나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했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한국에 계신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요일 4을 통해서 실존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상기의 본문말씀은 바벨론은 앗 수르와 같이 이방이므로 적그리스도를 뜻합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 즉 오늘날 각 교파교단들 마다 쇠 멍에를 메어 바벨론(적그리스도)을 섬기게 하신 것입니다.  계시록 18:2-5 무너졌도다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목사)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인(목사, 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각 교파와 교단마다 하나님의 복음을 혼잡하게 섞여 있다는 뜻에서 큰 성 바벨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마귀를 섬기고 있다는 뜻에서 즉 하나님의 말씀이 혼잡하게 섞여 있다는 뜻에서 큰 성 바벨론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장로 교단은 칼뱅의 신학의 노선을 따르고 감리교단은 웨슬리의 신학의 노선을 따르고 침례교단은 잔스미스의 신학의 노선을 따르고 루터 교단은 루터의 신학을 따릅니다. 오늘날 기독교 교파교단을 바벨론으로 모든 나라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하루속히 떠나야 합니다.  계시록 18:4-5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필자는 항상 말씀드리지만 기독교에서 탈출(출 애급)하는 자는 구원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이 피 흘려 세우신 교회들이 그 속이 모두 무너져 귀신들의 처소가 되어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으니 음행의 포도주인 목사들의 신학주석 책이나 간증집 또는 철학과 세상이야기로 인하여 교파교단들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요 말씀도 하나인데  오늘날 기독교는 교파교단이 많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서로 찢는 행위요 교단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교단마다 교리가 다른 것입니다.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 더러운 영들과 음행 하였으며 상고”(목사 교인)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 (예수) 비둘기(성령)”를 팔고 사면서 장사꾼들의 소굴로 만들었으며(2:14-16)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다고 하면서 기독교인들을 하루속히 거기서 나오라고 부르시고 계십니다. 이런 말씀을  솔직히 전하는 사람은 필자 외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 음성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살아나십니다. 그런데 영적 바벨론에 있는 기독교목사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묶어놓고 진리를 찾아가면 그곳은 이단이라고 거짓 선전하며 가르치니 이 말씀을 깨닫고 나오는 자는 성경대로 모략을 베풀어 거기에 포로 되어 있는 기독교인들을 몰래 빼내어오는 것입니다. 빼내어 나온 자들을 바로 고아과부나그네들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구원코자 하는 작업인데 바벨론의 거짓목사들이 도둑으로 몰며 진짜 도둑이 주인을 도적으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 그곳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거짓을 참으로 알고 거짓 목사들의 거짓말에 놀아나고 있으므로 빼내어 오기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날로 그 수를 채워가고 있으니 멀지 않아 정한 때가 이를 것이니 그곳에 있는 자들이 거짓목사들의 설교에 놀아난 것을 알게 되어 교인들이 자신들을 속인 거짓목사들과 싸워 이기므로 교회들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19:19-21 그 짐승(교인)과 땅의 임금(목자)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예수)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666)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 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자(예수)의 입으로 나오는 검(말씀)에 죽으매 모든 새(성도)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이와 같이 하늘 곧 ()의 세계에서도 하나님의 군대들이 싸워 이기고 땅의 의 세계에도 짐승이 잡히고 일곱 머리 열 뿔 달린 짐승”(목사)도 함께 잡혀 산채로 유황불 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 바벨론 곧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무너지면 뱀이요 마귀라고 하는 사단을 잡아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므로 다시 만국을 미혹하지 못할 것이니 다시 사단 마귀의 역사는 없을 것이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임하니 눈물사망애통이 없는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벨론에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너져가는 기독교회에서 미련을 버리고 하루속히 진리를 찾아 출 애급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곧 바벨론은 지금까지 주인이신 하나님을 도적으로 몰고 하나님의 것을 자기들의 유업으로 삼으려고 저지른 악한 행위에 대해 이미 심판받아 멸망당할 것을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대로 창조되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다스릴 것이니 이 나라는 영원히 사단 마귀가 없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