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라,

제라늄A 2024. 2. 13. 04:49

마태복음 15:22-28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 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비 진리”가 만연한 오늘날 기독교계에 “영분별력 없이 결코 성공할 수 없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고난의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성패를 좌우하고 있기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신앙생활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상기의 말씀에 가나안의 여자”가 예수님을 만나 자기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버리는 놀라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나안의 여자라는 것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에서 “애급”이라는 세상이라는 바다의 “물고기”영적상태에서 거듭나 “광야”의 짐승의 상태로 거듭나 “축생”의 영적상태에서 또 거듭나 “가나안의 여자”의 영적상태 있는 자를 말합니다.  마태복음 11:11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 같은 영적상태 있는 자를 말합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씨”“비유”합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를 만나 “말씀의 씨”를 받아야 모든 허물을 벗고 온전한 “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야 천국을 소유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님을 움직이게 하여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소원을 이룬 큰 사건입니다.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님이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뛰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귀신 들린 자기 딸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여자"의 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분투하였으나 그 어디에서도 답을 찾지 못하였고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이라면 귀신 들린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의 딸의 문제를 능히 해결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님"을 만날 날을 학수고대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딸이 귀신 들렸다고 하는 것은 이 "여자"는 실제 자기의 딸이 아니라 자신이 귀신이 들려 치료받고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귀신이 들려 자기의 주관과 소신으로 살지 못하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귀신들로부터 해방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을 만나면 귀신들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고 이날까지 버텨왔던 것입니다. 이 "여자"를 점령하고 있는 귀신은 어느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고 귀신들의 속박에서 자신을 해방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던 것이며 귀신들로부터 자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에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요 이 열정이 하늘에 닿아 예수님의 발걸음을 이곳까지 오시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는 감격한 모습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는 반드시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의 “말씀의 씨”를 받아야. "여자"(인간)의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어야 귀신들린 자신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 자유의 몸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여자"(인간)는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를 만날 수 있는 조건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 돌파구를 어떻게 통과할 수 있을까? 크게 고민합니다. 예수님을 모실 수 있는 길이 전혀 보이지 않아 심적 고통이 말할 수 없이 크게 엄습해 왔습니다.

자기가 "귀신"들렸다 하면 다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귀신 들린 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를 끌어내라 하면서 상종도 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병이 들었다 하면 자기의 욕심만 채우기 위한 것으로 보여질 것이며 백성들은 너 보다 더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며 수군거리고 비방하겠다는 생각에 갈등이 생기면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져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를 대면할 용기가 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은 지금까지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를 만나지 못해 귀신들에게 시달리면서 노예처럼 살아가야 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불쌍하다며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용기백배하여 전력을 다해 예수님께로 달려갑니다. 이 "여자"가 자기 딸을 치료하겠다면 서도 딸을 데리고 오지 않은 것은 자기 딸이 귀신 들렸다고 하여야 백성들의 원성을 무마시킬 수가 있고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었습니다. 자기가 귀신 들렸다고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저 "여자"가 귀신 들렸다, '미쳤다' 하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귀신들로부터 자유 한 자가 되고 영적치료를 받기 원하고 있는 것이며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제를 가지고 왔기에 현재 상황으로는 모든 사람들을 납득시킬 수 있는 명분이 없어 귀신 들린 딸을 치료해 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없다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볼 시간이 없이 당돌하고 담대하게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님께 나아가 큰소리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수근 거리며 쳐다봅니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며 사력을 다해 소리를 지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듣지 못 한 척 외면하십니다. 침묵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은 속이 타들어가며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러나 다시 용기를 내어 더욱더 큰 소리로 간청합니다. 그때 되돌아오는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의 반응은 아주 썰렁합니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정말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당하는 모욕과 수치는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에게 예수께서 개 취급을 하신 것입니다. 인격적인 모욕입니다.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은 견디기 어려운 약점들을 모두 지적하며 어찌 감히 나와 소통하여 기적을 얻고자 하느냐며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이 거절하시는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냉정하고 매몰차게 거절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것은 자신의 영적상태가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요한"까지 성장한자는 상기의 본문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따라가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정결한 처녀”의 영적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남자”의 영적성태인 “예수”를 만나는 것도 어렵지만 그 “말씀의 씨”를 받기는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간과 신(神)의 차이 점입니다. 정말로 인간으로는 참을 수 없는 모욕입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를 만나기 위해서는 거쳐야 할 많은 시험과 연단이 있다는 것이요, 그 장벽들을 통과하지 못하면 기적을 체험할 수 없다는 것을 시험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여자”(인간)가 “남자”(예수)를 만난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 것들을 다 버릴 수 있는 사람인가를 예수님은 확인하고 계신 것이요 더 나아가 부모형제 가족들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귀신들을 쫓아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영접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여자”(인간)가 하나님의 아들 “남자”(예수)가 되기 위해서는 “6일 천지창조”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며 “일곱째 날하나님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몸 안에서 안식을 하시면 모든 사역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 4 계명에서너희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버리고 약속(진리)의 땅으로 나아갈 때 믿음의 조상이 되었던 것처럼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가 자기의 소유를 다 버릴 수 있을 때 이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얻을 수 있고 "예수"와 같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이 이러한 모든 것을 초월하여 벗어난 자리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예수님이 처음으로 이 “여자”를 만나 주셨고 기적을 안겨주셨던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인간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인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하나님의 아들된 예수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이와 같이 자신의 신앙을 이기고 하나님을 의를 구하고 있는 “여자”를 보면서 그때 예수님은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라"(마15:28)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성공하려면 자신의 현 위치의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 과감하게 자신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거짓된 기독교의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다 버리는 자”가 되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철 옹 성 같은 기독교 종교생활에서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출 애급”을 했을 때 “광야”의 모진 훈련과 징계를 통과해서 성공을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에 오늘날 기독교라는 “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귀신 들린 자들이라는 것이며 귀신들에게 벗어나야 오늘날 “실존예수”를 만나 예수의 기적을 소유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자”는 자신의 귀신 들린 “비 진리신학의 신앙을 이겼을 때 자기의 소원을 다 이룬 자가 되었다는 것이요 예수와 동행하는 자가 되면서 예수의 삶을 살았다는 말씀입니다. 귀신들이란 거짓 영”을 가지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의 거짓된 “비 진리신학들을 말합니다. 비 진리”를 가르치고 기독교계 목회자들을 귀신들이라 하셨습니다. 이 “여자”가 지금까지 자기 동족(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들은 모두 귀신들이 장난하는 “비 진리”들 뿐이라는 것이요 거짓의 신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 나라(기독교)를 버리게 되었고 예수님에게 달려가 하나님의 의를 구한 것이며 자기의 “기독교 신학과 동족과 전통들을 다 버리고 진리의 길로 돌아선 신앙인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말씀은 읽고 깨달은 자는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나 이런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생소한 말씀이라 어디에도 기록된 말씀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는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