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아담과 하와 이전에 존재한 사람들(필독 말씀)

제라늄A 2024. 3. 10. 12:32

하나님께서 창세기의 최초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그 후손으로 가인과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아담의 가족은 단 세 식구 외에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었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가인의 가족 외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성경은 분명히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14-15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 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 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게 나이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리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충격과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는 말씀이며 난해 성경으로 어떤 신학자도 풀지 못하며 기록이 없기 때문에 이해가 좀 어려운 설득력이 없는 난해 구절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당시에 성경에 나타난 사람은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이였으나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에 단 세 식구 이외에는 다른 사람이란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을 보면 가인의 가족 외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보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정확무오 한 성경말씀도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 구절을 난해성경구절로 오늘날 어떤 신학자도 풀지를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기의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 또 다른 뜻이 있단 말인가? 하나님은 영이시며 영으로 기록한 것을  신학자들은 육적인 안목으로 문자로 천지창조를 자연만물을 창조한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이런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하나님께서 창세기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신 천지창조는 자연계를 비유해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자연만물창조로 오늘날까지 그대로 전해져 비 진리로 내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6일 창조는 아직 하나님의 형상의 이르지 못한 사람들을 짐승들과 수목들과 채소나 들의 풀로 비유한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만물의 상태에 있는 사람을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6일 천지창조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들짐승들이나 육 축이나 기는 것 공중에 나르는 것들이 실제로 짐승들이 아니라 땅의 존재인 육적인 어둠의 존재들을 상태와 차원에 따라 비유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 가인이 그의 아내와 동침하여 잉태를 한 후 에녹을 낳았다고 하는데 이 당시에는 여자라고는 하와 밖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가인의 아내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또 가인을 죽인다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  이 말씀은 각종 짐승들이 실제의 짐승들이 아니라 구원받아야 할 어둠의 존재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짐승들이 사람이라는 것을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기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들이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각종짐승들과 물고기들은 어떤 영적존재를 비유하고 있음을 확실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37:27 그 주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 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이 되었느니라,

​또 사도행전 10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비몽사몽간에 기도 할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그 안에는 땅에 기는 각색 네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잡아먹으라고 하실 때에 베드로는 부정한 짐승을 보고 절대로 먹지 않겠다고 세 번씩이나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깨끗하게 하였으니 먹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가 본 것은 실제로 짐승이 아니라 상기의 말씀 같이 구원을 받아야 할 어둠의 존재인 고넬료의 가족인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부정한 동물을 잡아먹으라는 표현을 하셨을까? 

​부정한 동물이란? 육적인 땅에 존재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경말씀 속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혼적인 존재 즉 육에 속한 어둠에 존재들에게는 짐승이란 단어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수없이 많은 말씀을 비유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니,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육체도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구원받아야 할 땅에 존재인 어둠에 존재를 상징적으로 물고기 짐승 가축 이와 같이 영적으로 단계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고기로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기는 짐승~ 걷는 짐승~ 가축~ 여자~ 남자 이와 같이 한 단계씩 6번을 거듭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있는 땅의 모든 물고기와 짐승과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은 실제로 짐승이 아니라 고넬료 가족과 같이 구원받아야 할 육적인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적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 속의 감추어진 영적인 비밀들은 하나님께서 혼적인 존재들이 볼 수 없도록 깊이 감추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가 아니면 아무나 볼 수가 없도록 감춰진 책입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께서도 비유가 아니면 한마디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라(13:10)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13:16-18)

이 말씀을 읽으시는 분은 깊은 묵상 속에서 창세기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이해할 때 난해한 성경구절이 많이 있는 것은 성경의 첫 관문이  창세기 1:1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의 문구를 자연만물창조로 기독교 신학 교리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성경전체가 뒤 틀린 마치 양복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워 비 진리로 둔갑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1:1을 풀지 못하면 성경전체를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 이전에 존재하던 사람들의 실체를 찾지를 못하고 기독교에서는 영원히 난해구절로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전 세계기독교인들은  "우상하나님 즉 다른 하나님" 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