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기독교는 거짓이며 구원을 얻지 못한다.

제라늄A 2024. 3. 17. 04:56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한 사람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밭에 감춰진 보화 중의 보화인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밖으로 쓰여진 문자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으나 안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 자가 아니면 아무나 읽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육신으로 탄생하셨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2:21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이렇게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가 태어 낳은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죄인들과 같이 할례를 받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확실하게 육신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는 8 만에 예수를 할례를 받게 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인간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나이 30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늘에서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리면서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신 것입니다(마3:16-17)  이때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9-11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고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렇게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요1:14)이십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무리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3:10-14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예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의 탄생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이 잉태했다는 뜻은  마 25장의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인간을 말하는데  슬기로운 5 처녀라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자를 슬기로운 5 처녀(고전 14:19)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깨끗하게 신부 단장하는데 이 신부가 바로 동정녀마리아라는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여자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가 하늘의 남자의 영적상태인 신랑과 혼인을 하게 되는데 이때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을 이루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바울은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정결한 처녀를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라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를 동정녀마리아라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영적으로 한 단계 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가 성령이 잉태해서 아기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탄생하셨다고 기독교가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은 곧 우상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또 부활절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장사한 지 3 만에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살아나셨다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도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3 만에 부활하셨다는 3은 애급광야가나안 3을 통과했을 때를 3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거듭남이나 부활은 똑같은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님의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사건을 정확히 알아야 기독교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로 깊이 감춰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아기예수가 탄생하셨다고 문자 성경을 주장하는 것은 곧 우상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육신의 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사도신경 고백을 매주일 예배 때마다 고백을 하고 육신의 부활을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이 세상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