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15절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여자에게 태어나지 않은 자를 볼 때에 너희의 머리를 조아리고 경배하라, 그가 너희 아버지이니라” 예수님은 너희가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이를 보면 그에게 머리를 숙이고 경배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곧 너희 “아버지”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사람 가운데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예수님은 이런 기상천외한 이상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귀신 들린 자 이단으로 배척을 받은 것입니다 아마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도 오늘날한국인 “실존예수” 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영적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닫는 기독교인이 구원의 반열에 오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자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성경에는 모두 “비유비사”로 감춰진 말씀이라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절대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표면적인 성경 “문자해석”을 하기 때문에 “비 진리”로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상용어는 모두 “비유비사”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육안”으로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한다면 모두가 “비 진리”의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이 됩니다. 예수는 이 땅에 오셔서 “비유비사”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말씀이라 “영”으로 기록한 말씀을 인간은 “육”의 시각으로 성경을 보면 모두가 “비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은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은 인간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인간에게 알리고 깨닫게 해서 구원시키기 위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고자 인간 “실존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남자”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말씀의 씨”로 낳은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러므로 “남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생명)를 가진 자이며 “여자”는 “말씀의 씨”를 받아야 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은 “말씀의 씨”를 가진 “남자”만이 낳으며 “여자”는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하실 때 첫째 날부터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 이 “남자와 여자”는 인간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남자와 여자” 수컷과 암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야 하는 “암컷”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수컷”은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은 모두가 “영적”으로 “비유”로 깊이 기록된 말씀이라 문자로 이해를 하면 모두가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여자”가 “남자”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인간을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라고 말하는데 즉 “여자”의 영적상태라고 말하는데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 “남자”(예수)가 십자가에 죽고부활하면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이고 그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형상의 “남자”는 오늘에 오실 하늘의 진리의 새 말씀 “성령”을 뜻하고 “여자”는 오늘날에 땅의 존재 인간육체를 뜻 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마11:11)라는 말은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동정녀마리아,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동정녀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말은 “여자”(인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거듭났다는 말로 “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 천주교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의 어머니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하나님께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비유비사”의 말씀을 “육안”으로 성경을 문자로 해석하기 때문에 큰 엄청난 오류로 “비 진리 우상”을 범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형상의 “남자”라고 하는 진리의 새 말씀이 인간육체에 임하는 것이 곧 하나님형상의 “남자”(예수)가 이 땅의 “여자”(인간)에게 임해오는 것이 마태복음 25장에 열 처녀 “비유”중에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에게 하늘의 “남자”신랑이 이 땅의 신부 “여자”에게 장가들러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혼인잔치”입니다. 이렇게 혼인을 하면 인간이 “동정녀마리아”와 같이 “정결한 처녀”(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에게서 난자는 성령으로 난 예수님과 예수님의 의해서 낳은 제자들입니다. 사도바울도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영적으로 “말씀의 씨”로 낳은 것입니다. 이렇게 “여자”에서 낳지 않은 자를 보면 상기의 본문 말씀에 너희는 그에게 머리를 숙여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자”에게서 낳지 아니 한자가 곧 너의 “아버지”이며 하나님의 아들 “남자”예수이며 구원자이며 참 목자이며 너희의 영적부모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여자”에게서 나지 아니한 자는 예전에 유대인들에게만 오셨던 “예수”가 아니라 오늘날 한국 땅에도 한국인 “실존예수”는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은 “영”으로 기록한 말씀을 모두 “육”의 눈으로 “문자 성경”을 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처음 들어 보는 말씀이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과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고 배척한 것같이 오늘날도 기독교목회자들이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본문말씀들을 이해를 못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자연계창조를 “비유”해서 땅(地)의 인간(여자)을 하늘(天)의 아들(남자) 예수로 창조하는 것인데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자연만물 창조로 해석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성경전체가 “비 진리”로 추락했으므로 기독교 “신학교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한 논리로 풀어지기 때문에 모두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출애굽”(탈출) 하시고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집에서 신앙생활하시면 돈과 시간과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틀림없이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