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chan Iee의 글을 영접하시는 분 영생을 보장받는다.

제라늄A 2024. 6. 21. 10:21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로 기록된 문장을 필자가 해설한 글을 읽고 깨달으신 분들은 진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아주 귀중한 보물을 발견한 것이며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비유비사로 안팎으로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이해하게 되면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비유비사로 안팎으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신구약성경에서 비유비사로 깊이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께서 기록한 성경 말씀들이 모두 유대인들도 전혀 이해할 수 없도록 영적으로 비유비사로 깊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기록된 비유를 필자가 해설한 말씀을 깨닫게 되면 영생을 확실히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왜 비유로 감춰놓으셨을까? 그 이유는 누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 해서 영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만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 비유로 완벽하게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백성들에게 거짓된 곳에서 탈출하라고 외치십니다.          계시록 18:4~5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께서 거짓된 곳에서 불러내시는 내 백성은 곧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이미 진리를 찾는 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는 자들을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종교생활에서 탈출시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진리의 새 말씀을 듣고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가복음 4: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 비유는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이미 진리를 찾는 자들 이외는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볼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를 찾는 자들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홀로 계실 때에 감추신 이유를 여쭐 때에 예수님께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이미 진리를 찾는 자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지 진리를 찾는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 해서 모두 영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창세 전부터 진리를 찾는 자들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진리를 찾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신구약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일반용어로 문자 성경을 읽을 수는 있으나 실상은 모두 안팎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로 읽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이해를 하는 것은 곧 비 진리의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감춰 놓으신 비유비사의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나 읽을 수 없게 비유비사로 감춰 놓으신 이유는 진리를 찾는 자들만 영생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세부터 감춰 놓으신 말씀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로부터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창세기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궁창 아랫물 궁창 윗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궁창의 물이라는 것은 궁창은 하늘을 말하며 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14 예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이렇게 궁창이라는 하늘의 말씀을 로 비유하기 때문에 궁창아랫물이라는 것은 어둠의 이기 때문에 비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위에 물이 되기 때문에 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아랫물은 어둠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근본이 궁창아랫물 궁창윗물로 창세부터 오신 분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과연 하나님의 궁창아랫물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으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궁창아랫물 비유의 말씀을 성경을 오늘날까지 문자 성경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궁창아랫물인 어둠의 비유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17:3)이라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바로 창세로부터 감추신 궁창아랫물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알아야 영생인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궁창아랫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비유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비사를 깨닫지 못하는 소경으로 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실체이신 신, 구약성경에 기록된 비유 비사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과 영생의 조건이 된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비사로 기록한 성경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은 계시를 받아 성경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일곱 인을 떼시어 깨닫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계시록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예수)가 이겼으니 그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 예수님 이외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니 그 영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한 하나님의 창조근본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으로 계시면서 인간내면의 창조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비유비사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과 영생을 보장받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비유비사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필자 새사람이 해설한 성경말씀을 완전히 이해하신다면 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