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이 세상은 사탄마귀의 세상이다(필독 말씀)

제라늄A 2024. 6. 21. 08:57

누가복음 4:5~7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하나님께서)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이미 마귀에게 세상의 권세를 넘겨준 세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 마귀의 소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려면 마귀의 소유권한에서 벗어나야 구원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인간의 몸이라 이 세상에 계실 때는 마귀의 권세아래 계셨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받으신 후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함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복귀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기 전 까지는 기독교인들과 똑같은 인간이시기 때문에 마귀의 권세아래 있다가 그 험한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복귀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에서 영혼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예수께서 본 본기로 기독교인들에게 표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에게 네가 마귀의 권한에서 벗어나려거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마귀의 권한에서 벗어날 수 있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갈2:20)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현제에 마귀의 권세아래 놓여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의 아비 마귀에게서 난 자라 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세상에서 사는 한 원하든 원치 아니하든지 모든 사람은 죄의 아비인 마귀의 권세아래 놓여 영원한 심판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알지 못할 때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여 마귀의 유혹과 거짓에 속아 지옥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원수 마귀를 심판하여 기독교인들을 마귀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시고자 실존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요한 1서 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이 무엇으로 마귀를 심판하셨는지를 분명히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알게 하였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이란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말씀으로 잘못 지어진 육체의 성전을 헐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지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항상 말다툼을 하시면서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2:19~21 예수께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거짓된 비 진리로 잘못 지어진 너희 성전을 헐면 예수께서 3일 만에 다시 짓는다고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3일의 뜻은 애급, 광야, 가나안 사흘 동안에 다시 지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것은 물(말씀) 속에 잠길 때는 죽음을 상징하고 물 밖으로 나올 때는 부활을 상징함으로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거듭남으로 구원의 사역을 하신 것입니다. 침례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똑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나이가 30세 전에는 장성한 자로 성장하는 단계에 있으므로 아무 사역도 못하시고 성경에 기록도 없었던 것입니다.

세례, 침례, 십자가는 모두 같은 의미로 상징적인 말씀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비밀에는 마귀를 이기며 죄를 멸하며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는 지혜가 숨어있습니다(롬6:22)이미 하나님의 영광인 한 알의 밀알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십자가의 죽으심 안에 마귀를 멸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아직 죄에 메여 있다면 아직도 마귀의 권세아래 있는 것이며 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모든 기록의 목적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의 비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므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나 마음속에는 죄와 악이 가득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의 죽음으로 마귀를 심판하셨습니다. 다만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은 십자가의 도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 몸 안에 사시게 되므로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입니다(갈2:19~20) 기독교인들이 죄인임을 깨닫는 것으로 구원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의 를 도말하신 예수십자가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죄의 모습을 벗고 하나님의 형상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이 되므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엡4:24) 구원의 기준은 죄인이냐 의인이 되느냐 에 달려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예수님은 보혈(말씀)로서 죄를 사하시며 선물로 성령(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예수님의 영광의 비밀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영적 비밀을 깨달아 알아야 율법에서 벗어나게 되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죄를 도말하고 거룩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되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성령(말씀)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린다고 분명히 말합니다(갈5:4~6)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며 이러한 사랑을 믿는 믿음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야 의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존재를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가 가득 한가, 여전히 죄의 마음인가, 마음의 거룩함이 이루어지지 아니했다면 아직 율법아래 놓인 사람이며 예수를 믿는 믿음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영혼의 구원은 예수는 십자가의 죽음에서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하였고, 스데반도 죽음에 자리에서 내 영혼을 받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행 7:59)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목적은 영혼구원을 위함이며 영원한 천국에 들어감에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영혼은 죄가 있는 곳에는 깃들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죄를 도말하시려 십자가의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으로서 그 표상을 보여주시고 그 영혼을 구원하는 말씀진리라 하며 이러한 진리십자가비밀을 깨달아야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죄를 도말하는 능력이 있고 부활의 영광 안에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이 세상은 사탄마귀가 다스리기 때문에 예수께서도 마귀의 시험을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진리의 길을 가시는 몇 분들에게는 필자의 글의 하단에 공감에 클릭하시는 신앙인들에게 이 세상에서 사는 날까지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한순간이라도 방심하시면 가차 없이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덤벼들어 잡혀 먹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몇 분들은 한 순간이라도 말씀을 떠나 방심하시면 순간 적으로 마귀에게 잡히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말씀을 새김질하시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생존할 수 있는 무기가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명심하시고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