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인간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제라늄A 2024. 7. 21. 10:27

우리 인간들은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며 또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망막하기만 합니다. 고달픈 삶을 쫓기다 보면 이런저런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각박한 현실을 무조건 살아내야 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고민들을 하기 전에 벌써 살고 있는 삶을 어떻게 하면 더욱더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죽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알기에 삶의 질과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하지만 결과는 참으로 비참한 현실이 아닌가, 인간이 백 년의 삶을 가지고 와서 하루를 살았다는 말은 하루를 죽었다는 말 이외에 또 다른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러니까 일 년을 살았다는 말은 곧 일 년을 죽였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다면 살아간다는 것은 죽어간다는 말이 아닌가, 우리는 이런 현실에 직면해 있으면서도 마치 남의 일처럼 새까맣게 잊고 살아가며 죽음이라는 큰 힘 앞에 방치되어 있는 인간들이 분명합니다. 자기의 본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도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의 주인이라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하고 있기에 오늘날까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누구나 과 과 이라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몸은 건강해야 하고 마음은 행복해야 하며 은 하나님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보다 더 크고 더 중요한 일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6:33)고 하셨습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며 그 는 오늘날의 예수님의 말씀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의 나라 그의 의가 이루어진 자는 예수가 계시되어 누구나 자신 안에 재림하시는 예수를 볼 수 있다는 것이요, 그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은 자기의 을 찾은 사람들이요, 예수와 같은 자들이 된 죄가 청산된 사람들이니 그들은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은 하나님이기 때문에(요4:24) 자기의 을 찾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들은 완전한 사람들이요,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마음이 행복하면 육체의 일들은 아주 작은 일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기의 을 찾아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들은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아주 쉬운 일들이 되어버립니다. ()은 탐내는 마음, ()은 분을 내는 마음, ()는 어리석은 마음, 재물에 대한 욕심, 음식에 대한 욕심, 오래 살고자 하는 욕심, 명예에 대한 욕심 등등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아주 작은 일로 만들어버리는 사람들이니 그들은 잘 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죽어있는 사람들은 (마음)과 육체(몸)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육체를 자랑하고 마음에서 일어나고 있는 욕심들을 탐하게 됩니다. 이 살아있는 사람이란 예수님처럼 일곱 영과 일곱 눈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일곱 영이란? 육일천지창조(天地創造)가 완성된 사람으로 일곱 째날하나님의 안식처가 된 사람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으로 하나님께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셨던 모든 진리말씀들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니 예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된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입니다. 일곱 영을 일곱 날의 빛이라 하셨고 일곱 날(무지개)은 진리를 소유한 사람들은 모두 의인들이 되고 예수님처럼 신인(神人)들이 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사람들입니다.

일곱 날의 빛으로(사30:26) 의 아들들이 되면(요12:36) 예수님과 같은 자들이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과 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 “영은 하나님이라는 것이며 예수를 계시하여 을 살린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이지만 그러나 지금까지는 사람들 안에 있어야 할 에 대하여 알 수가 없었던 것은 죄인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육안(肉眼)으로는 볼 수가 없었고, 마음의 눈을 떠야 하는데 오직 예수가 계시되어 예수님의 일곱 눈이 있어야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이요(계5:6) 예수가 계시되지 않으면 일곱 이 없어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를 계시하여 일곱 과 일곱 눈을 가진 사람들이 되어 예수님이 되고 자기의 을 찾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을 찾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자기의 본성을 찾아 신인(神人)들이 되며 천국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것인가? 예수를 계시하여 하나님의 을 찾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의 계시록이 모두 계시되었습니다. 이것을 펴 놓인 작은 책이라 하였고, 펴 놓인 작은 책을 읽게 되면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님이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요14:20)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가 계시되면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사람들이 된다는 것이며 예수와 같은 천국이요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계시하여 예수의 마음을 소유한 사람들은(빌2:5) 죄가 청산되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마5:8)는 것이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기의 이라는 것을 알고 자연스럽게 자기의 을 소유하게 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들의 삶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먼저 그의 나라그의 의를 구하라고 합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고 이것보다 더 잘 사는 비결은 없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그날까지 사람들에게 예수를 계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도록 만들어주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며 가장 잘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문제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성경말씀을 통해 알아가며 전도서의 말씀에 이 세상에서 하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하시는 무상한 인생의 가치를 현재의 삶에서 어디에다 두고,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만나듯이 끝도 없는 황량한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만나를 먹는 것 같은 깊고도, 넓고도, 크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인생의 의미는 소유의 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며 무상한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만들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무지(無知)로 인하여 한평생을 소경, 벙어리, 문둥병자로 살면서 자신의 영혼을 탐욕에 저당 잡힌 체 평생을 옹 아리만 하다가 올바른 말 한마디 못하고 (生)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자신의 영혼의 목마름으로 인해 고민하는 영혼들을 위해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사랑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자신의 영혼을 찾아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으시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의 수레바퀴(윤회의 삶)에서 벗어나 진리에서 자유를 누리며 죽어있던 영혼이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이 숨을 쉬며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아 양의 탈을 쓴 거짓목자들과 음녀들의 속임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영적 성장의 올바른 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라며 진정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인정해 주지도 않는 외롭고 고독한 고아나그네과부의 존재들에게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이루어 가시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저의 신앙불로그를 소개합니다. 세상살이에 피곤하고 지친 곤고한 영혼들이 하늘의 양식을 채울 수 있고 곤고한 영혼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이며 일용할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며 영원한 하늘의 소망을 이루어 가시는 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