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인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이 허락되지 않았다.

제라늄A 2024. 7. 20. 04:56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천국비밀이 허락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 세계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인간의 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었다고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는 성경적이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기독교역사는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기독교인들은  천국의 비밀이 허락되지 않았단 말인가? 이 세상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를 심어야만 열매가 나오는 것,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예수는 인간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난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가 있으면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요단강이라는 말씀의 강에서 세례를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눅3:21~22)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가 있다는 것이며, 예수님이 가 없다면 절대로 세례를 받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누가복음 4:5~7 마귀가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나에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마귀에게 꼼짝 못하는 예수를 믿으면서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난 예수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예수도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마귀가 예수를 시험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광야에서 시험과 연단을 받는 것은 인간이 가나안(천국)으로 가기위한 시험과 연단을 받는 것이지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님이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은 말이 안 되며 예수님도 육신의 몸은 인간의 육신의 몸과 똑같기 때문에 마귀에게 시험과 연단을 받고 그 시험에 통과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비유비사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성장한 기록은 구약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善)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말씀)을 먹을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육신으로 태어 나셨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을 버리며 을 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성장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나이 30세 전에는 인간의 몸이기 때문에 아무 사역도 못하시고 성경에 기록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육신의 를 받고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성경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을 통해서 나셨다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으니,  이렇게 예수님의 탄생이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 하고 있고,  예수께서도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지(요3:6) 육신이 성령을 낳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의 육체는 다윗의 혈통에서 를 받고 태어난 것과 같이 우리 인간도 우리 부모의 를 받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비유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30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늘 문이 열리면서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인정을 받으시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육신의 를 받고 태어나 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죄 씻음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성탄절을 온 세계가 기념하며 고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예수가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낳은 것이 아니라는 근본을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창세기의 천지창조를 하실 때 각종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를 소유한 수컷에게 암컷이 를 받아야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암컷과 수컷은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수컷은 를 가지고 있는 자이며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를 받아서 암컷이 수컷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여자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잉태가 돼서 남자예수로 탄생 한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남자에게 를 받아서 거듭나야 여자가 남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7:28)라는 것은 바로 동정녀 마리아 같은 정결한 처녀 깨끗한 인간의 존재를 세례요한 같은 자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가 곧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례요한이나 동정녀마리아는 신부 단장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인간을 말합니다. 또 마태복음 25장의 기름(성령)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여자가 곧 남자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날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6번 단계적으로 성장하여 여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 반드시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인간이 신부단장을 하면 하늘의 남자신랑을 만나 천국혼인잔치를 함으로 한 몸을 이르므로 여자가 남자의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25장 열처녀 비유)

이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6번 거듭나 깨끗이 변한 동정녀마리아가 거듭나면 남자예수가 되고, 남자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고, 그리스도 위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남자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인간들을 말하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생명)를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된 정결한 처녀 동정녀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 처녀를 말합니다. 이들이 오늘날의 실존예수와 혼인을 하면 인간이었던 동정녀마리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창세기의 천지창조의 말씀을 만물창조로 이해하기 때문에 신학박사라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정결한 처녀를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고, 할 때 정결한 처녀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잉태하여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먼저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어야 동정녀 마리아같이 깨끗한 인간으로 변화되어 예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거듭난 자들은 믿음의 후손들을 낳고 낳아 오늘날까지 영적 생명을 이어가기 때문에 오늘날도 인간 실존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실존예수님를 만나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 실존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은 것은 실존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