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예수는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가,

제라늄A 2024. 8. 2. 08:26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준을 알았다면 함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하나님)이라 해서 다 같은 말씀이 아닙니다.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이라야만 그 말씀으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음성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실존으로 계실 때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실존예수님은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 구원과 영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1:4~8 나는 알파와 오메가로서 이제도 있고 어제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자라,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은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믿고 예수같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과 영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수로 기록된 이름은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보통명사로 누구나 예수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밀알이나 열매는 똑같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하나에서 똑같은 예수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서 그 말씀으로 예수만큼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실체가 말씀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하면 예수들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알 수 있으니 계시록 21장을 자세히 보고, 이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노아 때는 노아의 방주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었고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 때는 예수님의 말씀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었던 것처럼 오늘날의 기독교계도 오늘날 실존예수만이 오직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신학박사의 말이라도 그것은 사람의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예수님을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오늘날의 예수님이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그 예수를 알아볼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님을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이 한 사람도 못 알아본 것처럼 오늘날도 실존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지 그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계시록 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달은 자 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시므로 그 말씀을 영접한 자만 알 수 있지 그 외에는 예수를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그 실존예수님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이 누구인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는 반드시 알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받았던 하나님의 말씀들을 일곱 영이요, 일곱 눈이며, 일곱 날의 빛이요, 일곱 날의 진리라 하셨고, 일곱 인()이요, 일곱 나팔이며, 일곱 대접이라, 하셨던 것입니다. 일곱이란 뜻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여섯 단계로 거듭난 자 안에 일곱째 날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안식하는 날로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된 자라는 의미입니다. 제 7일 안식일과 같은 것이며 144.000과 같은 자들이며 온전한 십일조가 된 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 곱 영으로 진리들을 가진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을 144.000과 같은 자들이라 하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실존예수에게 주어졌을 때는 일곱 영이요, 일곱 날의 빛이며 진리이지만 실존예수님께서 가지고 있던 일곱 날의 존재 가된 자가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일곱 날의 진리들을 가진 실존예수님이 되어 예수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요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내 말이 곧 아버지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님이 가지고 있던 진리의 말씀으로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한 자들마다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보게 됩니다.  계시록 21:2~4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과 인간들이 함께 거하며 인간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실존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으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 못하고 구름 타고 오실 구원자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께서 자기를 구원자 메시아라 하지 못하고, 땅에 있는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헐고 하늘의 예루살렘성전을 건축하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사람성전이 되라는 말씀만을 증거 하셨던 것처럼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실존예수님을 말하지 못하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 하면서 그 성으로 들어가면 그 실존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요,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인간들과 함께 거하시는 곳이며 인간들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들이 되어 사는 곳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계시록 21장에 기록된 일곱 영을 알아야 새사람성전을 건축할 수가 있으며 사람성전을 건축한 자들만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던 과정들을 모두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