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 오늘날 예수는 광야를 통과한 자만 만날 수 있다 ※

제라늄A 2024. 8. 23. 06:45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혈통)의 본질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1:17~18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를 낳고 유다는 누구를 낳고, 낳는 역사에서.....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 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 러라,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이같이 구원자 예수는 하나님의 본질이 (혈통)로 낳고 낳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실존예수도 이렇게 (혈통)로 낳고, 낳아 오늘날에도 계시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혈통) 같기 때문에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실존예수님뿐이지 2000년 전 유대교 제사장(목사)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목사들은 ""로 난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구원을 못 시킵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실까요?  예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어제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영원토록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고, 계1:4 ,1:8, 4:8에서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의 실존예수님이나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외모만 다를 뿐 동일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지금도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계셔도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실존예수와 대화를 하면서도 구원자라는 것을 몰라본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예수가 앞에 계셔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와 성경대로 오시는 예수님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예수는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시는 분으로 모세나 엘리야보다 능력이 더 많고 화려한 메시야 이며 성경대로 오시는 예수님은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분으로 고운 모양이나 풍채도 없고 사람들이 흠모할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53:2-3) 이 때문에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실존예수를 몰라보고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의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 하나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모세가 있어야 하고, 죽은 영혼이 살아나려면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세가 만나(율법)를 줄 수 있고, 생명의 떡(생명의 말씀)은 오직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애급이라는 오늘날이라는 세상에는 창세 이후 오늘날까지 제사장(목사)과 썩을 양식인 유교 병즉 유전과 신학교리만 있을 뿐 모세의 율법이나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광야로 나가면 지금도 모세와 율법이 있고 가나안땅에는 언제나 실존예수님과 생명의 말씀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치원에는 언제나 유치원선생이 있고, 중 고등학교에는 중 고등학교의 선생이 있으며, 대학교수는 오직 대학교에만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모세나 예수님도 언제나 동일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오시나 외모는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교회에는 언제나 목사밖에 없고, 광야에는 모세가 계시고, 가나안에는 지금도 실존예수님이 계십니다. 예수님은 가나안땅에만 계시기 때문에 애급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을 수밖에 없고 지금도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만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 기복신앙을 하루속히 벗어나서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의 훈련을 받고 예수님이 계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야 그때는 실존예수의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실존예수로부터 진리의 말씀인 양식을 먹고 신앙생활은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를 탈출해서 참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거지 나사로와 같은 고아과부나그네들이 되어 구하고찾고두드리라는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이 결국은 실존예수를 만나게 됩니다. 기독교를 탈출하지 못하면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는 내 앞에서 실존예수와 서로대화를 주고받아도 누구인지 알 수 없으며 이단으로 보일뿐 절대로 구원자예수로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2000년 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던 유대종교 지도자(목사)들이 실존예수와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구원자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이단으로 배척해서 죽인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한국인 실존예수를 자신들 앞에 계셔도 도저히 구원자예수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를 만나려면 일단 기독교를 탈출해서 애급광야가나안” 이렇게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야 그때 구원자예수가 누구인지 스스로 본인 자신이 알게 되어 실존예수를 영접해서 이때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기독교에서 목사들 밑에서 아무리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허공을 치는 우상예수를 믿는 신앙생활을 밖에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