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3: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어찌 됨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스가랴 13:8~9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의 이는 멸망하고, 삼분의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에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 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있습니까? 상기의 말씀은 무슨 뜻인가? 오늘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람들은 집단별로 크게 셋으로 구별됩니다. “첫째”는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말하고, “둘째”는 기독교신앙이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온 종교생활 하는 자들을 말하고, “셋째”는 “애급과 광야”에서 부름 받아 훈련을 받고 “가나안”으로 나온 하나님의 백성들 이렇게 “셋”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셋”중에서 “애급”의 기독교인과 “광야”에서 부름 받아 “가나안”으로 나온 백성들이 되기 때문에 지금은 “첫째 애급”과 “둘째 광야”의 상처에서 놓여나 고침 받은 사람들이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가나안” 백성으로 부름 받기 전에 속해 있었던 종교인들과 “둘째 광야”의 종교인과의 대한 기억은 그의 “두 팔”사이에 난 상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는 친구 집에서 받은 상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두 팔”은 과거 그들이 거쳐 왔던 기존의 “애급, 광야”두 제단과 친구 집을 뜻하고, 두 제단이 되는 친구 집에서 받은 상처란 과거 두 개 교단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징계와 연단”속에서 고생했던 상처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걸어온 고난의 과정들이 어디였는가? 처음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기독교가 거짓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한 자들이 가는 곳이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기 때문에 “두 팔”사이에 난 상처라고 했던 것입니다.
때문에 “두 팔”사이에 난 상처는 나의 친구 집에서 받은 상처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가야 하는 길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독교라는 “애급교회”에 있는 자는 기독교가 진리가 아닌 거짓의 안일한 신앙생활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하루속히 그곳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그곳을 나와야 그 길만이 살아날 수 있는 길입니다. 기독교에 머물러 있는 한 모두가 확실한 멸망입니다.
계시록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탈출한 자들이 진리를 찾기란 바다 가운데서 진주알 하나 찾는 거와 같이 힘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찾아가는 곳이 주로 이단교단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을 “광야”교회라 할 수 있는데 그곳에서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훈련과 연단을 받고 나면 그때 진리가 바로 내 눈에 보이며 그때 스스로 진리를 찾아 “가나안”으로 찾아가 오늘날 “실존예수”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무엇이 진리인지 알지를 못함으로 방황하다 포기하고 다시 “애급”으로 돌아가 멸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 경로를 통해 참 진리를 찾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애급, 광야, 가나안”으로 나누어지는데 상기의 본문의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시키시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기시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같이 연단하며 금같이 시험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입니다. 이들이 진리를 깨닫고 세상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에서 모진고생을 하다 “가나안”으로 입성할 때 금같이 단련된 장성한 그들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예수를 영접하게 되어 “실존예수님”께서는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이런 경로를 통해서 금같이 단련된 “삼분지 일”인 금같이 연단된 자들이 진리가 있는 “가나안”에 들어가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새로운 비밀의 말씀으로 깨끗하고 “정결한 처녀”로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5처녀”(깨달은 자)가 되어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을 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며, 그 몸 안에 하나님께서 안식할 수 있는 처소(성전)를 만들어 드릴 때 천국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내 몸 안에 짓지 아니하면 천국은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천국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라, 네 몸 안에 있다고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경로는 일단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그 험난한 “광야”길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의 모진 훈련을 통해서 정금같이 단련되어 좁고 협잡한 문을 통과한 후에 “가나안”으로 들어가야만 그때 자신이 홀로 “실존예수”를 직접 만날 수 있고 “가나안”에서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광야”나 “애급”에는 “실존예수”자체가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안일하고 편안히 믿기만 해서 천국으로 가는 것이 절대로 아니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탈출하셔서 “고아, 과부, 나그네”로서 “광야”에서 고된 훈련의 과정을 거쳐 “가나안”에 입성하셔야만 구원의 길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길이 “애급, 광야, 가나안 3일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에서 죽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이렇게 “3일 길”이 있다는 것을 상징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새사람의 신앙 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 처자, 형제, 자매를 미워하라, (0) | 2024.08.23 |
---|---|
※ 노아 방주의 영적의미 ※ (0) | 2024.08.23 |
※ 오늘날 예수는 광야를 통과한 자만 만날 수 있다 ※ (0) | 2024.08.23 |
네 낫을 휘둘러 곡식들을 추수하라, (0) | 2024.08.22 |
※ 나사로를 나흘 만에 살리신 예수님 ※ (0) | 202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