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40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계시록 2:11 “귀”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귀”가 없다는 것은 하늘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며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르며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에게 물리면 그 여독으로 인해 아무리 진리를 전한다 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이라 하였습니다(시58:4)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뱀이요 독사들이었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뱀이요 독사들이었고 그들에게 물린 자들은 땅의 소리만 들릴 뿐 하늘의 소리요 성령의 소리였던 예수님의 소리는 전혀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이었기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

눈이 불꽃같은 하나님의 아들예수

계시록 19:12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눈이 불꽃같다”고 하셨는데 눈이란 “영”(靈)이라 하였고 “영”(靈)은 진리의 성령이요 말씀이라 하였으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가 “눈”(영)이라는 것입니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늘나라를 볼 수도 없으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들을 “눈”(영)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의 기록된 모든 진리의 말씀들이 “일곱 눈이요 일곱 영”이라는 것입니다(계5:6)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진리 곧 “일곱 영”이요 “일곱 눈”이 열리면서 사도들과 거듭난 자들은 자신의..

신학은 거짓이며 구원을 얻지 못한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한 사람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밭에 감춰진 보화중의 보화인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밖으로 쓰여진 문자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으나 안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 자가 아니면 아무나 읽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육신의 몸으로 탄생하셨다고 성경은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 2:21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

성경 출애굽기는 천국으로 가는 길(장편)

구약성경 출애굽기의 말씀은 이스라엘백성들의 역사로 기록되어 있지만 출애굽기의 실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성경 출애굽기 말씀을 깨닫게 되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탈출)을 해서 가나안에 도착하는 과정을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말씀을 드리니 출애굽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그대로 행하시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첫째 날의 존재들은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무리 지어 살고 있는 각종 물고기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동차에 물고기 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영적으로 물고기의 영..

벌거벗은 자는 바깥 어두움에 던져진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면 성경에서는 “벌거벗은 자”라고 하는데 벌거벗었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벌거벗은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구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가나안에서 예수님의 두 번째 표적

요 4:43-53 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친히 증거 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 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 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에 오심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하니 저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신하가 가로되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예수께서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이웃을 구원하라,

딤후 4:2 너는 복음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부득불이란 할 수 없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에스겔 3:17-19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

여자를 남자로 만드시는 하나님

고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본문의 말씀은 영적인 “여자”(암컷) “남자”(수컷)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여자”는 어떤 “여자”를 말하며 영적인 “남자”는 어떤 “남자”를 말하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신부”요 예수님은 “신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기독교인들은 “신부”단장해서 “신랑”과 혼인을 함으로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11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인도할 것이다. 이렇게 남자로 창조한 여자들은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성경이나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여자가 남자로 창조되면 천국을 소유한다.

고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본문의 말씀은 인간을 “비유”해서 영적인 “여자와 남자”를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즉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고 다음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여자”와 영적인 “남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신부”요 예수님은 “신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단장해서 “신랑”과 혼인을 함으로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도마복음 114절 예수께서 내가 여자를 남자로..

예수를 믿으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믿으라,

마태복음 16:24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 오려거든 누구든지 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처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에서 자신의 존재가 죽어야 산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신학자들이 매일성경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기 “십자가”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