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로 창조되면 천국을 소유한다.

고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본문의 말씀은 인간을 “비유”해서 영적인 “여자와 남자”를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즉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되고 다음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여자”와 영적인 “남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신부”요 예수님은 “신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단장해서 “신랑”과 혼인을 함으로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도마복음 114절 예수께서 내가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할 것이다. 남자로 창조한 여자들은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성경이나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영적인 “여자”나 “신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여자”는 대단한 높은 위치에 있는 존재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여자”는 성령을 잉태할 준비가 되어있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나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인간의 영적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창조하는 것이야 말로 구원의 역사임을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은 예수를 믿는 자들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의 영적상태인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상기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천국은 “여자가 남자”로 창조된 자들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눅7:28)라는 것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정결한 처녀”라고 말씀하시는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 보다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여자”의 영적상태에서는 제일 큰 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요한 같은 “여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가 곧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날 자입니다. 이렇게 세례요한이나 “정결한 처녀”는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신부 단장하고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날 준비가 되어 있는 인간을 말합니다. 그러면 “여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말씀드리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라는 것은 자연만물을 “비유”해서 어둠의 존재인 인간의 존재를 물고기나 각종 짐승들로 “비유”해서 “6번”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창조해서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 “예수”의 몸 안에 “안식”하는 것을 기록한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그러면 “6단계”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이라는 바다의 “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출 애급”해서 “광야”로 나와 “기는 짐승”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고 “기는 짐승”에서 거듭나면 “걷는 짐승”이 되고 “걷는 짐승”이 거듭나면 “축생”이 되고 또 “축생”에서 “여자”의 영적상태를 거듭나고 또 “여자”에서 “남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6번”거듭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 창조”입니다. 예수께서 12제자들을 내 “양”이라고 부르는 것은 제자들의 영적상태가 “축생”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축생”이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고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이 상기의 본문의 말씀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은 이러한 “여자”를 취하여 하나님의 형상(예수)과 같은 “남자”의 영적상태로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같은 “남자”로 창조된 자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이며 이러한 “남자”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들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남자”에게 “씨”를 받아서 거듭나야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비유”로 상기의 본 문장의 고전 11:3의 말씀입니다. 이같이 예수님은 이러한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을 취하여 하나님의 형상(예수)과 같은 아들 “남자”의 영적상태로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같은 “남자”의 영적상태로 창조된 자가 바로 오늘날 “실존예수님”이며 이러한 “남자”의 영적상태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남자”는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인간을 말하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말씀의 씨”(생명)를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된 “정결한 처녀, 동정녀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영적인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오늘날 “실존예수”와 혼인을 하면 인간이었던 “동정녀마리아”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로 “아기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갓 태어난 “아기예수”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그를 믿고 따르는 제자들에게 말씀을 먹이고 훈련시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또 “12 예수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기준의 조건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 유독 “동정녀마리아”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아기예수”의 영적상태로 갓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이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정결한 처녀”인 “동정녀마리아”의 영적상태로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성령”이 잉태하여 갓 태어난 “아기예수”의 영적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사역을 하신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심히 안타까운 것은 기독교인들의 영적상태가 바다의 “물고기”의 영적상태인지 이스라엘 백성들같이 거짓된 세상에서 “출애굽”(탈출)을 해서 “광야”의 “짐승”의 영적상태인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들같이 “축생”의 영적상태인 “양”과 같은 영적 상태인지를 모르고 무조건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신앙이며 하나님의 아들로 착각을 하고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이며 날마다 죄를 짓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을 가려고 하기 전에 말씀을 통해서 지금 자신의 존재와 신앙이 어느 영적상태에 있는지를 자신이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즉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이 “애급”세상 거짓된 기독교에서 “바로 왕”(목사)이 주는 젖을 먹고 기복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거짓된 기독교에서 “광야”로 “출애굽”(탈출)은 했는지 아니면 “가나안”에 입성은 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영적상태는 “물고기”인지 “짐승”인지 “축생”인지 “여자”의 영적상태인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신앙의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예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영적상태를 밝히 보고 하루속히 회개하고 말씀으로 창조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를 받으려면 반드시 오늘날의 “가나안”에만 계신 오늘날 인간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인간 “실존예수님”입니다. 이 예수님은 지금도 기독교인들 주위에 “실존”으로 계십니다. 이렇게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의 인간 “실존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기독교인들 곁에 항상 “실존”으로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존”으로 계셔야만 인간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다만 “영”의 눈이 없어서 “애급”의 존재들인 기독교인이라 “가나안”에 계신 “실존예수”는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영”의 눈이 열린 사람들은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해서 홀로 지금도 “실존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필자의 글에 "공감"을 누르시는 분들은 다 기독교에서 탈출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를 만나기 위해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 “신학”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신학박사라도 전혀 이해를 못 하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