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계시를 받아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제라늄A 2023. 8. 16. 18:06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비유”합니다.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낳은 사람은 “계시를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마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아버지(말씀)를 알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인 “계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시기 때문에 으로 기록한 말씀은 “계시를 받아 선지자들이나 예수의 제자들이 성경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낳음을 받지 못하면 성경을 알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구약성경의 기록자들이 모두 다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신학”“진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를 받은 하나님의 생명인 로 낳음을 받은 자들만이 알 수 있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시고 인간은 이기 때문에 의 세계는 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계시를 받아 성령(말씀)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제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상기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유대교 최고학부를 나온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자로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종교지도자였으나 “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배운 “신학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학문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하나님의 말씀은 학문으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계시”를 받은 후에 이렇게 말 합니다.  갈 1:1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사도바울이 바로 영안이 열린 자이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도 모두 “계시”를 받은 자들입니다. 거듭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것은 “영안”으로 성경에 안팎으로 기록된 봉”해진 말씀을 보는 눈이 열렸느냐 안 열렸느냐의 따라서 “계시”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가 증거가 됩니다. 신구약성경은 “일곱 인”으로 봉한 “안팎”으로 기록한 비밀문서이기 때문에 “밖으로 기록된 말씀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으로 기록된 말씀은 거듭난 자 이외는 열어볼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책을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 예수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동방의 의인이라는 욥도. 전에는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더니 이제는 눈으로 뵈옵나이다(욥42:5)

욥도 “계시”를 받기 전에는 자신이 소경이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계시”란 소경이 눈을 번쩍 뜨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계시”가 열리기 전에는 예수가 확실히 보이지 않고 희미하게 보이다가 “계시”가 열리게 되면 이때 예수를 얼굴과 얼굴을 맞대며 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도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예수”는 거듭난 자 즉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실존예수”가 바로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절대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계시”의 눈이 열려야만 그때 예수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필자인 새사람도 십여 년 전에 “실존예수”에게 말씀을 전수받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분을 “예수”로 인정을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때는 “계시”의 눈이 열려 하나님의 나라의 모든 것을 “계시”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면서 하늘에 세계를 모르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소경들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날 수 있는 길은 “계시”를 받은 “참 목자”를 만나 그 말씀의 “씨”(혈통)로 낳음을 받아야 거듭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씨”(혈통)로 거듭난 자는 한 명도 없지만 기독교밖에는 “실존예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같이 “씨”는 하나님의 실체가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못 알아듣는다면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아니라는 것이 확실한 증거입니다.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를 배척하고 죽인 이유는 유대인들과 “씨”가 다르기 때문에 너희 아비는 아브라함이 아니라 “마귀”라고 하며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같이 유대인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실존예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이유는 바로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에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첫 장에 누가 누구를 낳고 낳는 거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는 족보를 이어가는 것이 “씨”의 본질인 것입니다.  약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사도바울은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예수님께 물려받은 “씨”로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말씀으로 낳았다는 것입니다.  요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인데 “씨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예수가 죽으심으로 예수님과 똑같은 제자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 같은 많은 밀알(아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거듭 난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진리의 말씀이신 “씨로 낳음을 받아야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으며 말씀의 “씨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진리의 성령께서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도와주십니다. 이렇게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소유한 자들만이 성령이 보여주시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거듭남”의 증거는 “영안”이 열렸느냐의 여하에 따라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