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는 시험에 합격하는 자들이 되라 ”
도마복음 42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시험에 합격하는 자들이 되라, 고 말씀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은 너희는 시험에 합격하는 자들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생명의 좁은 길을 가는 자는 오늘날“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종교생활하다 기독교 목회자들의 설교가 진리가 아니라 거짓이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진리를 찾아 방황하며 이 교회 저 교회로 떠돌아다니며 거지나사로와 같이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말씀)찌꺼기를 주서 먹는 자들이 참 진리의 말씀을 찾으러 기독교에서”출 애급“(탈출)해서”고아, 과부, 나그네“들과 같이”광야”로 나와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 목사들의“신학”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성전)에다 쌓은 지식들을 모두 헐어버리고,“광야“의“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즉“시험과 연단”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신학”의 말씀으로 쌓은 거짓된 자신의 몸(성전)을 헐어버릴 때 즉“시험과 연단”을 받을 때 믿음이 견고해지고 신앙이 견고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시험을 두려워하며 시험을 피하게 해달라고“주기도문”을 하며 혹은 시험이 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도“주기도문”을 통해서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셨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주기도문 에“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원 하옵소서” 라는 원문의 진정한 뜻은 악한 자들을 통해서 오는“시험에 이기게 해 달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시험에 들게 마옵시며”의“들게“라는 단어는 원문에“에이세 넹게스”로 뜻은“빠지다, 떨어지다 ,낙방하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이 세상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탄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라 시험의“광야“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게 된 것은, 예수가 시험을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광야“에 간 것처럼 사탄에게 시험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막1:12-13) 예수님께서40일 동안”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고 모든 환난을 잘 통과해야 하나님 앞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출애굽”(탈출)을 해서“광야“에 나와 40년 동안 모든 고난과 환난을 겪은 것은 이 시험을 통과해야 약속의 땅”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신앙인들이 이 상징적인 40년(일생)동안 이 세상에 있으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면서 짐승과 같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을 잠시 사탄의 손에 넘기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진리를 찾는 자를 괴롭힐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만사는 시험은 하나님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 하신다”는 것입니다.
참 신앙인은 누구나 욥과 같은 시험이 기다립니다. 진리를 따라가는“신앙인은 육신의 전 생애가 시험입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또 사도 야고보는“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1:2)고 했습니다. 진리의 길을 따라 가는 신앙인은 반드시 시험과 고난과 환난, 이것에 대한 경계로“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강건 하라”(고전16:13)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사람을 시험하여 무엇 하시는 것인가? 그리고 사람은 하나님에게 시험을 받고 무슨 유익이 있는가? 시험을 통하여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혹독한 시험을 통과하고서야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와 같은“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통과한 후에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진리를 소유한 신앙인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반드시 자신의 삶의 환경 속에서도 혹독한 시험이 올 때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뜻은 시험에 낙방하지 않게 즉 시험에 이기게 해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경번역자들이“시험에 들게 마옵시며”로 번역을 오역을 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약 1:2-3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이렇게 시험이 올 때는 믿음이 견고해지고 신앙이 견고해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시련을 통해서 인내와 지구력을 키울 수 있고 인내심을 통해서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험이 없거나 시험이 와도 피한다면 절대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듭 난 후에 유대인들에게“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복음을 전파 하신 것입니다(마3:2, 4:17)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주기도문”을 통해서 시험이 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어떠한 시험이 내 앞에 온다 해도 그 시험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잘못 번역된“주기도문”을 그대로 믿고“시험에 들게 마옵시며”라고 날마다 예배 때마다 이렇게 기도를 한다면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연단 없이 어떻게 성장하겠는가? 그러므로 성경은“주기도문”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역학자들에 의해서 오역된 말씀이 성경은 너무나 많이 오역 되어있으므로 원어성경을 대조하지 않고 한글성경을 그대로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많은 오해를 일으킬 수가 있으며“비 진리”로 전락하여“우상”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도 기독교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주기도 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기 때문에 제자들에게“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특별히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기도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너희”라는 문구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 착각을 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염불을 외우듯이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이 예배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해서는 안 되는“주기도문”에 크게 문제가 되는 구절은“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라는 말씀은 하나님께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들의 죄를 사해 주었으니 우리의 죄도 사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문제가 되는 것은 과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죄지은 자들의“죄“를 사해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주기도문”의 뜻을 분명히 알고 해야지 모르고 목사가 하라니깐 나도 한다면 하나님께 엄청난“죄“를 매주일 예배 때 마다 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지독교인들이 죄인들의 죄를 사해 줄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면 이 기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는 죄지은 자들의 죄를 사해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예수님의 제자들의 영적수준에 도달한 자들만이 할 수 있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본문에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라는 말씀에 “죄“라는 단어를 원문의 뜻은”채무자, 빚진 자“로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라는 말씀에“사하다”라는 뜻은“떠나게 하다, 허락하다, 탕감해 주다, 용서하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라는 본문을 원문으로 직역하면“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사하여준 것 같이 우리의 빚도 우리에게 사하여주옵소서”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던 뜻과 너무나 차이가 많아 이해하기도 어렵고 이해시키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특별히 제자들에게“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 것이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는 문구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 잘못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기도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살아있는 말씀의 양식을 먹고 살아난 제자들만이 할 수 있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즉,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만이 할 수 있는 기도라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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