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고 눈동자같이 보호하라 ”
도마복음 25절, 예수님께서는 너희 이웃을 너희 영혼처럼 사랑(구원)하고 너의 눈동자(자녀)와 같이 그들을 보호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구원)하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정말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사랑”(구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하며 하나님의“생명“을 말합니다. 그런데 아직 거듭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이 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든 것은 하나님의 생명인“아가페사랑”이 예수님 안에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을“사랑”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먼저 성장해야 이웃을“아가페사랑”으로 구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의 죽은 영혼을 구원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이웃을 구원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웃의 죽은 영혼을”구원“할 수 없는 것은 아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을“구원”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내가 먼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자로 성장해야 하고 둘째는 장성한 후에는 내 이웃을 내 몸 같이“사랑“해서 구원을 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핵심입니다.”내 이웃을 내 몸 같이 만드는 것“ 이것이”구원“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본문에 ”너희 이웃을 너희 영혼처럼 구원하고 너의 자녀와 같이 그들을 보호하라“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명하신 것입니다.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사랑”의“빚“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것은 이웃을 내 몸 같이“구원”하는 자는“율법”을 모두 이룬 자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많은“율법”이 있는데(롬13:10) 이웃을“구원”(사랑)함으로 모든“율법”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필로스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는”율법“을 다 이룬 자가 되어”율법“이 완성 된 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율법“이 성취된 자만이 이웃을 내 몸같이“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사랑”도 중요 하지만"피차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면서 너희도 서로“피차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사랑의 빚”이란? 하나님으로 부터 구원을 받은 은혜의“빚”을 말 하는 것입니다. 은혜의“빚“이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서“사랑”에 빚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사랑의 ”빚“을 하나님께 갚으려면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복음으로 하나님의“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그들을 구원하므로 하나님께 진”빚“을 갚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사랑”으로 구원을 받은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희생의피”(복음)를 흘렸기 때문에 내가 구원을 받은 것처럼 나도 이웃에게 내가“희생의피”(복음)를 흘려 그들을 구원해야 나와 똑같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서로"피차 사랑"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사랑의 빚“을 졌고 이웃을“사랑”하는 것이“사랑의 빚“을 하나님께 갚는 것이며 구원받은 자들은 또”사랑의 빚“을 지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져야 하는 것은“사랑의 빚”입니다. 그래서 우리가“사랑”을 받았을 때 나도 이웃을 내 몸 같이“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사랑”을 받고“사랑”을 이룬 자는 모든“율법”을 완성시켜 모든 것을 이룬 자인 것이며 성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종교생활”하는 곳이“애급은 믿음”의 땅이며“광야는 소망”의 땅이며“가나안은 사랑”의 땅이라 말씀하시면서“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는데 그 중에 제일은“사랑“이라”고전13장“사랑 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은“가나안“에 입성하여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아가페사랑”이 성취 된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지“애급“이라는 세상교회 있는 기독교인들은 이러한“사랑”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성경에 문자로 똑같이 기록되었으나 내용이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 장면은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네가 나를“사랑“하느냐? 물으실 때에 내가 주를“사랑“한다고 세 번이나 똑같은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서로 다른 차원의 문답을 하고 있었던 것은 예수님은“아가페사랑“으로 네가 나를“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베드로는 인간의 윤리도덕적인 인간의”필로스사랑”으로 내가주님을“사랑“한다고 세 번씩이나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요21:16)“사랑“하느냐고 물으신 예수님의 질문과“사랑“한다고 대답한 베드로의 대답은 한글성경에 글자는”사랑“이 똑 같으나 뜻이 전혀 다른 차원의 대답인 것입니다.
원문을 통해서 이“사랑“이 어떤“사랑“인지 알 수 있는 것이지 한글성경만 보는“사랑“은“사랑“이라고 하니까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아주고 이웃을“사랑“이라는 명목아래 도와주기도 하고 구제도 하고“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라는“사랑“인줄 착각하고 율법이 완성 된 줄 아는 것입니다. 특히 천주교“테레사 수녀”아프리카에서 세상을 울린“이태석 신부”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인간의 희생의“사랑“을 실천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사랑”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사랑“이 아니며 오직 육신의 소산으로만 베푸는 육신의 윤리도덕적인“사랑”인 것입니다. 육신의“사랑“이요 육신의 희생이 너무나 크기에 따라 할 수 없는 이들의“사랑”을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그 의로움을 나의 생명의“아가페사랑”으로 바꾸어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아가페사랑“을 소유한 자들 이외에는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하는 자는 성경의 모든 율법을 다 이룬 자.“사랑“이 성취되어 율법이 완성 된 자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율법이 성취된 자만이 이웃을“사랑”(구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는 이 십계명보다 더 많은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다 이루었고 성취 했다는 것입니다. 성취한 실체는 하나님의“생명"을 말씀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목적이며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창세기”6일 천지창조“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이웃에 있는 죽어있는 영혼을 구원하여 내 몸과 같이 만들어야 내가 구원의 완성에 이르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오신 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시므로 이 땅에 오신 목적은“육“은 살아있으나”영“은 죽어있는 인간의 생명을 자기 몸과 같이”영“의 생명으로 만드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죽음을 눈앞에 놓고서"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제자들을 예수님과 똑같은“영”의 생명을 만들었기 때문에“다 이루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제자들의“말씀의 씨”가 낳고, 낳고 오늘날까지 내려왔기 때문에 오늘날도 한국에는“말씀의 씨로 낳은 실존예수님”이 계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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