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삶은 영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여 “영생“(永生)의 삶을 살기 위함이었습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로 하여금“영생”을 주시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영생“을 주시기 위하여“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신다고 합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같이”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영생“이라고 하시는데”하나님과 예수“의 실체가 곧”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아는 것”이 곧“영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하나님께서“안식”하시는“집”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말씀)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 안에“안식”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아는 것“ 즉”말씀”을 깨달아야 하나님의“집”이 된 사람의 몸 안에”하나님“(말씀)께서”안식“하시는 것입니다. 말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여기서“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거듭난 자를“온전한 십일조”라고 말하며“창고“는 거듭난 사람의 몸을”창고”로“비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창고”(몸)에“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양식“을 반드시 자신의 몸 안에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집”이 된 사람의 몸인”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의“양식“이 있게 하라는 것은 곧”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말씀”을 깨달은 사람은“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사람들이“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이신“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영생“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곧“영생“이 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어서”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얼마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있으십니까 ? 왜”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식만이 그 본질이 되는가? 사람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 곧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똑같은 형상으로 창조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똑 같은 존재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지식이 요구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불가불 종교적 존재로 시작해서 창조의 마침이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람을 일컬어"하나님의아들"이 된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현생의 삶은 창조미완성이므로 하나님은“영“으로 계시고 인간은”육”으로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완성에 이르면“영“과”사람”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똑 같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직접 뵙고 사는 때는 하나님을 일컬어"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성을 반드시 알아야“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춰 놓으신”안”과“밖“으로 기록된 성경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하나님의 형상으로“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밖”으로 쓰인 문자적으로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안“으로 감춰진 말씀은 천상천하에 볼 자가 없기 때문에 성경기록자인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일곱 날“의 존재로 거듭난”실존예수“이외는 아무나 볼 수 없게끔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안”으로 쓰여 진 것은 문자 속에“영“으로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로서 참 진리이고“밖“으로 쓰여 진 것은 포장지와 같은 문자로서 껍데기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요란하게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즉 포장지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밖“으로 쓰여진 포장지 같은 성경문자는“육”이라고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그 문자 속에 깊이 감춰진 내용물은“영”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면서“왜“비유”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감춰났을까?
감추신 그 이유는“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대적하는 자들에게는“영생”을 허락하지 않고”실존예수”를“영접”하는 자만 구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오셨을 때“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하셨다고 합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유대인들에게 오셨지만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한12제자들에게만 하늘의 비밀의 말씀을 알려주시어 구원하셨지만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에게는”죄 사함“을 얻지 못하도록”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영생“을 못 얻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막 4:12 저희가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죄 사함“을 얻지 못하니“영생“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서 깨닫는 자가”죄 사함”을 받으니“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하시는”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영생“은 절대로 얻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위에서 말씀하신 내용들은 비켜가며 상관하지 않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구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잘 알고 있지만 지식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생소할 것입니다.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그러나”믿음과 지식“이 함께 성장할 때“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오직 믿음만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것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더 원하시며 하나님(말씀)을 알되 힘써서 알라고 하십니다(호 6:3)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노라, * (호 4:8-9)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일반이라 내가 그 소행대로 벌하며 그 소위대로 갚으리라,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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