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적 종말(말세)이란 무슨 뜻인가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기독교적“종말”(말세)에 이루어지는 성경의 예언을 반드시 깨달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신 것과 예수님이“비유“로 말씀하신 천국비밀을 완전히 깨닫고 거듭날 때가“종말”(말세)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종말”(말세)을 세상이 끝나는“종말”로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종말”의 의미는 세상이 천지개벽으로 끝나는“종말”이 아니라“육”의 존재”에서“영의 존재”로 거듭나는 시점을 성경에서는“종말”(말세)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요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렘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종말)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종말”이란 뜻은”세상종말”을“비유”해서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아들“예수”로 거듭나는 시점을“비유”로 “종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신앙인들은 예언을 멸시치 말고 진리의 성령을 소멸치 말고 깨어서 근신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다 구원 받고 천국에 간다는 허탄한 말에 구원의 때를 놓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영원한 천국이 과연 무엇인지를 온전히 깨달아서 새 언약을 지킴으로 구원받는 신앙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마24장의 말씀은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음으로 심판받고 멸망당하는 사건을“비유”하여 신약시대도 그러한 일이 있을 것임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마 24:3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종말)에는 무슨 징조가 있습니까, 예수님당시의 유대교는 언약대로 오신“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고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요 8:44-45 너희가 진리를 말하는 나(예수)를 믿지 아니하므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왔느니라,
그러므로 예루살렘 성전은 마귀의 자식들이 되어버린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차지해버리므로 마귀의 처소가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마귀의 처소가 되어버린 예루살렘 성전은 육적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무너진 것처럼, 오늘날기독교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을 것임을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제자들이 주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으로서 알 수 있습니다. 마 24:4-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이 말씀의뜻은 오늘날 하늘의 별 수와 같이 수많은 기독교목사들이 자기를 주의 종이라고 미혹하게 되는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일은 기독교 거짓목사가 많이 나타난다니깐 목사들은 오늘날 이단교단들이 많이 일어나 사람을 미혹한다고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리와 난리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는데 이 말씀을 성경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며 나라와 나라가 큰 전쟁을 하며 민족과 민족이 서로 싸우며 온 세상이 말세(종말)에 일어나는 큰 재난의 시작이라고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비유“로 감춰진 말씀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세상”종말”에 일어나는 커다란 대 환란으로 무슨 핵전쟁이 일어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데 이 말씀의 진정한뜻은 여기서“민족과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한다”는 말씀은, 오늘날에는 하나님에게 소속된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과 사단에게 소속된 자들 간에 그리고 그곳에 소속된 성도들 간에 서로가 자기들의“진리와 비 진리”의 영적싸움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무엇이“진리”이고 무엇이“비 진리”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소속된 교단이나 교회에서 목사님이나 장로님 권사님들 신앙의 연조가 오래되신 원로신앙인들에 의해서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기독교“신학”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믿어왔던 내용들이“진리“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러한 전통을 오래도록 계승하고 있는 교회와 자신이야 말로 하나님의“진리“가운데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유대교의 서기관과 바리새인 제사장 장로”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철저히 잘 섬긴다고 전통을 자랑하며 자신들이야 말로 정통이라고 주장했지만“진리와 비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여 구원자“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정죄하여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자신이“진리“가운데 있는 정통이라고 자부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러한 기회를 통하여 무엇이“진리“이고 무엇이“비 진리“인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정하고 확실하게 분별하는 일이”영생”을 얻느냐“영벌”을 받느냐의 중대한 갈림길이 되는 것이므로 자세하게 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날 소위 정통기독교단들과 이단과의 싸움이 바로 영적전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아마겟돈”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수많은 교파교단들 중에 하나는 틀림없는 하나님의 소속일 것인데 그곳이 어디인지는 아직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유대교 때와 마찬가지로 마귀의 소속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리고 그들에게 속한 교인들이 있었으며, 하나님의 소속인 예수님과 12제자들 그리고 그들에게 속한 성도들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기독교거짓목사들과 그들에게 속한 교인들이 있으며, 하나님에게 속한 목자와 성도들이 있어서 그들이 서로 대적하여 싸우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라와 나라가 대적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과 마귀의 나라에 속한 백성이 대적하여 각각 자기들의 교리를 가지고 영적 전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처처에 기근이 있다”는 것은, 영적 이스라엘인 기독교 세계에 말씀이 없는 영적 기근이 온다는 것입니다.
암 8: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 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정하시는 때가 이르면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서 갈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없는 영적 굶주림과 갈증의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사람들이 이 교단 저 교단으로 동서남북 비틀거리며 다녀보지만 진리의 말씀이 없는 세상이 되 버린 것입니다. 오늘날 홍수같이 수많은 말씀이 있다지만 진리의 말씀은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진이 있다”는 것은, 마귀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속한 성도들과 각자의 교리로 영적 싸움을 벌이다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확고한“신학”교리가 거짓임이 드러나자 자신의 마음속에 격렬한 요동과 갈등을 느끼는 감정을“지진”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적인 땅에서 일어나는“지진”이 결코 아닙니다. 육적인 “지진”은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계속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때에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나다”라는 말은 각종 거짓된“신학”교리로서 교인들을 미혹하여 불법이 성행하게 되므로 교인들 간에 서로 믿지 못하여 서로가 미워하고 사랑이 식어져서 사단에게 잡아줘서 서로의 영혼을 죽이는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무지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말세의 징조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세상적인 엄청난 태풍이나 핵전쟁 등 자연 재난이나, 사람들을 죽이고 끔직한 사건들을 보고 이것을“말세“(종말)라고들 한탄을 하는 것입니다. 마 24:15-21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다니엘의 예언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신의 몸 성전에 선 것을 보게 된 유대에 있는 성도들은 산(진리)으로 도망하라는 것인데 여기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가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자의 아들을 말하는 것이며, 그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의 종이라고 거짓 증거하는 자 즉, 사단이 들어 쓰는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와서 그 성전을 짓밟고 멸망시키므로 그곳에 있는 성도들이 환난을 당하는 사건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때 이 사건을 목격하고 성경에 예언된 말씀과 진리를 깨닫게 되는 성도들은 산(진리)으로 도망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산으로 도망하라”는 말씀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세우시고 임재하시는“시온 산”이요, 하나님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을 말하는 것입니다(사2:2-3) 즉 진리를 찾아서 하루속히 기독교에서“출애굽”(탈출)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붕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가지 말라”는 말씀은 멸망의 가증한 것을 자신이 깨닫고 그 곳에서 나온 후에 거짓 교리에 미련을 두고 다시 그곳을 가지 말라는 말씀이며, 그리고“밭(교회)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라”는 것은 즉“비 진리“의 말을 들으려고 다시 그곳(기독교)으로 돌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이 화가 있다“는 것은 아이 밴 자라는 것은”비 진리“의 기독교”신학“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이루어진 즉 잉태 된 자가 되지 말라는 것이고 그리고”젖먹이는 자가 화가 있다“는 것은”비 진리”의“신학”의 말씀으로 어린 자(교인)를 양육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기독교목사”들에게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이들에게 화가 있다는 것은 이들이 교인들에게 먹여 온 말씀이 진리가 아닌“비 진리“의 거짓말을 먹여서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는 거짓목사들이기 때문입니다. 또”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인식일이 되지 않도록 주의 하라“는 말씀은 겨울이란 추운 날씨입니다. 성경은 인간심령과 관계된 기록이기 때문에 춥다는 것은 심령의 믿음이 냉담해진 상태 즉 믿음이 식어진 상태이므로 시온 산(진리)으로 도망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것은 편안히 쉬는 때입니다. 하루속히 진리를 찾아 예수께로 도망나와야 할 때에 그대로 주저앉아 있으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안주하고 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진리를 찾아 하루속히 예수님께서 가라고 하신 산(진리)으로 가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속히 현재의 기독교신앙에서“출애굽”(탈출)하셔야 합니다. 계시록6장이나 마24장에 예언된 사건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나타날 것을 예언한 책입니다.
그래서 마24장을 소 계시록이라고도 하며 마24장과 계시록을 연결해서 보는 것은 필수적이며 그렇지 않으면 마24장이 풀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계1:20 이 일곱별과 일곱 금 촛대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던 교회인데 이교회의 목사들과 교인들이 예수님의 첫사랑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도하게 됨으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이 거룩한 성전에 들어와서 교회단상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멸망자들에의 해서 멸망당하고 그들을 경배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계 6:12-14 여섯 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 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 가니라,
이런 말씀들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우리가 보는 하늘과 해와 달과 별이 아니다. 창 37:9-11 요셉이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열한 별들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꾸고, 그 것을 자기 아버지 야곱에게 말했는데 야곱은 그 꿈을 해석하기를 해는 요셉의 아버지인 야곱을, 달은 요셉의 어머니를, 열한별은 형제들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해 달 별”들이라고 하는 요셉의 가족이 하늘이므로 하늘이 곧 야곱의 가족이 거처하는 장막이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손들도 하늘의 별같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아진다는 것은 이들이 영적 이스라엘의 시대이며 오늘날에는 기독교인들이 영적 이스라엘이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해가 어두워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참 빛인 진리가 나타므로 참 빛 노릇하던 거짓이 빛을 잃고 어두워졌다는 것이며, "달이 빛을 내지 않고 피(생명)같이 된다"는 것은 거짓이 들어나니 생명이 없는 죽은 자요 거짓교리로부터 빛을 받지 못하니 별들인 목사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는 것이요 거짓목사들의 비 진리로 기독교인들은 열매를 맺지 못하니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덜 익은 선 과실(교인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이 종이 축 말리듯 떠나간다는 것"은 오늘날 기득권을 잡고 있는 기독교 거짓신학자체가 종이 축 말리듯 떠나버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는 것은 거짓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으로 인도하던 기독교목사들이 거짓으로 드러나 권세와 능력이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리라”고 하신 말씀은, 해와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이 있은 후에 마침내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손오공 모양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구름은 물이 증발한 것이 구름이므로 곧 부활된 말씀을 뜻하며, 즉 하늘에 말씀과 함께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를 섬기면서 그것이 참 인줄알고 있었는데 이 사건은 2000년 전 유대교 때부터 오늘날까지 그대로 내려오면서 섬기고 있었는데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참모습을 보고 그동안 거짓하나님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심령 속에 지진이 일어나듯 통곡하고 슬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24장은 현세상이 끝나는 종말(말세)이 아니라 자신이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날 때“육신의 존재”에서“하나님아들의 존재”로 거듭날 때를“종말”(말세)이 이루어지는 사건으로 오늘날 타락한 기독교“비 진리”의 신앙의 종말을 마24장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이런 기회에 다시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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