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아이와 여자들에게 학대받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2. 29. 22:56

 

                    아이와 여자들에게 학대받는 기독교인들                        

이사야 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다스리는 자는 여자들이라, 내 백성이여 네 인도자들이 너를 유혹하여 네가 다닐 길을 어지럽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의 기독교 실상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아이에게 학대를 받고여자의 다스림을 받으면서 죽어서 천국을 가겠다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목사들은 한마디로 영적 수준이 생명을 살릴 수 없는어린아이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미 교회는 남편인신랑예수를 제쳐놓고 제 맘대로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의 부패가 예언의 성취된 것을 깨달은 교인들은 기독교를출애굽”(탈출)을 해서 영적 갈증을 풀려고 이리저리 방황해 보지만 진리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어느 교회를 찾아가더라도 물(진리)은 상수원에서부터 고갈되어버려서 마실 물은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살고 싶으면 스스로 우물을 파서마시든가 요행이 오늘날의"실존예수"를 만나든가 다른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상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독교목사들은 내가 보낸 자가 아니라고 선지자를 통해 수없이 많이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우리 목사님은 틀림없는 주의 종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버립니다.  14:14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 하는도다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이런 말씀을 하시는데도 기독교목사들의 말을 받은 교인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이 보인다면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 최고!”라는 소리는 하지 못할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의 부패로 말미암아 선지자의 예언대로 교회의 중심인 예루살렘이 심판 받은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과거의 일이지만 하나님의 몽둥이로 쓰이고 부러뜨려버린, 그래서 없어져버린 바벨론이 요한계시록에 다시 등장해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부패한 유대교를 멸망시킨 것처럼 부패한 오늘날 기독교를 멸망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 준비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필자새사람은 감히 오늘날 정통기독교 안에는 하나님의 참 목자는 한명도 없다고 단언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밖에는 오늘날도실존으로 계십니다. 기독교에서는 참 선지자를 인정할 수 없는 구조를 안고 있어서 그들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상황도 유대교 예수님 때의 상황과 똑 같습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에 유대교 안에 참 선지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를 다 끊어 놓으셨고, 유대교를 다스리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은 모두 다 독사의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를 십자가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오늘날도 기독교 내에서는 참다운 주의 종은 한사람도 없다고 말하면 펄펄 띕니다. 일부 교회가 부패한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목사들도 많이 있다고 장담합니다. 그러나 그 말은 기독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자들이 말하는 것이지 이글을 쓰는 필자새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고 단언 합니다. 그들은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바른말을 해주어도 교회 비판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목사들의 설교에는 누룩이 섞여 있어서 유익이 없으니 성경을 읽으라고 말하면, 우리 목사님은 성경대로만 설교하고 진리만 전한다고 말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그것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어떻게 분별한다는 말인가?

 

그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것이 정상입니다. 유치원생의 눈으로 보면 어찌 자기 목사님이 최고가 아니겠는가? 필자 역시 어린아이 신앙이었을 때는 앞장서서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이 최고! ”를 부르짖었던 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자는 교회의남편인 하나님의 실체이신실존예수인데 상기의 본문 말씀은 남편의 아이도 낳지 못한여자가 다스린다면 그 집이 제대로 서겠는가? 여자인 교회는남편“(말씀)를 받아 아이를 낳아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길러내야 정상인데 하나님의를 받지도 못한 주제에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린다니 말이 되는가 온통 비밀로 덮여져 있는 말씀을 바르게 깨닫는 것은 가르치는 자와 직결됩니다. 인도자가 영적인 진리 지식을 구비하고 있느냐? 아니면 육적이냐 혼적이냐에 따라서 죽고 사는 것이 가름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생명력은 진리의 말씀에 있고, 말씀은 가르치는 영적지도자가 영과 생명이 되는 진리 지식을 구비하고 있느냐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성경은안팎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안과 밖이란 외적인 문자와 더불어 문자 속에 뜻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속에 있는 뜻을 감추어 버린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의 세계가 변질되는 일차적인 책임은 교인들보다는 당연히 기독교목사들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교회 안에서의 질서를 강조하면서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라고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 안에서의 여자 인간여자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의를 갖추지 못한 영적인여자 기독교목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진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자가 교만에 빠져 교회의 목사가 되어 가르치면 교인들의 영혼은 죽음에 처해짐을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교회의 목사는 당연히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는 자라야 합니다.  8:11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기독교목사들은 영적으로갓난아이요 풋내기며 부녀자에 불과한어린아이들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들은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적이 없어서(11:27) 하나님의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는 완전 무지하면서도 신학교 과정을 이수해서 받은 목사라는 자격증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에서 목사는 종이 아니라 왕으로 군림합니다. 목사 자격증을 받으면 갑자기 신분이 상승해서 자기도 모르게 교만에 빠져듭니다. 마음속에 늘 거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은 있으나 영성이 나타나지 않음으로 교인들 앞에서 왕 노릇 하려면 모든 것을 꾸며야 합니다.  계 17: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이문장의여자가 입고 있는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있을 뿐만 아니라 권위와 위엄을 상징하는을 입고 있으며 가장 사치스러운을 입고금과 보석과 진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 여자가 입은은 각종 보석으로 치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여자금잔을 가졌다는 것은 목사들의 설교들을비유하는 것이며가증한 것이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을 말하니(1:16) 입으로는주여, 주여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처럼 보이나 마음과 행위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외식하는 자들이며 회칠한 무덤이며비 진리거짓을 가르치는 자들로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지만 실상은 짐승과 사단을 숭배하도록 하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말합니다.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는 일입니다. 기독교의 모든 의식이 거기에서 나온 것을 흉내 내고 있습니다.

 

교회 의식과 신학교리 등 모든 것은 꾸며진 것입니다.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며서 나타나니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기독교인들은 그 앞에서 머리를 조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야 28:7-8 이들은 포도주로 말미암아 옆걸음 치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말미암아 옆 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말미암아 비틀거리며 환상을 잘못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독주에 취함이란 독사의 독이 섞인 선악과를 먹은 인간의 말을 해석함을 말하는 것이며, 성령의 계시가 없으니 반드시 문자, 혹은 임의로 성경을 풀어야 하고 그 율법 종교에 귀결되어 외적 활동성으로 신앙의 진가를 평가하고 추구합니다. 자연히 지극 정성을 드리는 이방 종교의 사상을 따라 주일예배와 새벽기도와 철야예배를 충성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려는 그릇된 시도와 각종 헌금이 동반됩니다. 이것은 사람의 의와 선이 주체가 된 사망으로 충만한 거짓 교회입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목사라면영과 혼과 육 갈라내는 탁월한 영적 지식으로 교인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인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에 대해 지식이 무식한어린아이들 수준의 토한 것은 더러운 것들뿐이니 강대상 앞에 앉아서 그것들을 토한 대로 받아먹는 기독교인들의 결국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렇게 세속화 된 기독교목사들은신학지식과 뛰어난 언변으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설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만, 실상은 하나님과는 전혀 무관한 그럴듯한 바벨탑만 쌓을 뿐입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들이 강대상을 점유하여 가르치는 모든 것이 사람에게서 나온 더러운 것들뿐이라는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생명은 진리의 말씀에 있습니다. 매일 먹고 마시는 영의 양식이 참이 아닌 거짓 것인 바리새인의 누룩이 섞여 있다면 이미 진리가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먹는 자는 진리의 말씀 밖에 있는 자로 주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요, 사망의 그늘 아래에 앉은 자입니다.

 

예배당에 출석하니까 교인으로 불릴 수는 있겠지만, 예수님과 연합된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세계가 사람의 교훈으로 혼탁해지기가 얼마나 쉬운 일이며 교회가 타락하기는 또 얼마나 쉬운 일인가?  말씀을 혼합하면 곧 교회는 기울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대한 기독교계를 계시록에서는큰 성 바벨론이라 고합니다. 거기는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가증한 새들(신자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다고 합니다(18:2) 이것은 오늘날 예배당을 화려하게 꾸미고 그것을 성전이라 속이는우상숭배입니다. 그들은 가정에서나 빈들에서의 예배를 무시하는 종교 사상으로서 진리를 가로막는 가장 큰 죄를 더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지 않고 신학교를 통해 배출되는 목사들을 양산하는 것은 죄의 원조입니다. 사실 이들은 주의 종이 아닌 사탄의 종들입니다. 그들은 계시록 9장의 다섯째 인이 떼어질 때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온 황충으로 묘사된 전갈의 권세를 받은 사탄의 종들입니다. 이제 기독교는 하나님의 진노로 혼미케 하는 잔을 마시고 깊이 잠들어 버렸습니다.

 

이사야 29:9-10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들과 가르치는 자들의 눈과 머리를 덮어 놓으셨으니 온 백성은 영적으로 캄캄한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지만 실상은 사탄의 일을 열심히 돕고 있을 뿐입니다.  사야 29:13-14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하나님은 기독교인들의 거짓 믿음에 속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 인간의 그 어떤 요소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의 신성함으로 가득할 뿐입니다. 속절없는 기독교인들은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알지,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모르기에 온갖 세상 야욕으로 포장된 목사의 총명을 가리는 것을 이해를 못하니 그들에게는 기이하고 기이한 일 일이요, 납득이 안 되는 일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도다(4:6)라는 하나님의 탄식이 들리지 않는가? 들린다면 지금까지 먹고 마셨던 더러운 비 진리신학을 다 토해버리고 정결한 말씀의 세계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히 5:13~14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바벨론의 지배하에 있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인 젖을 주는 목사가 있겠는가 주고 싶어도 본문 말씀처럼 하나님이 끊어버리셨으니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령한 젖은커녕 더러운시궁창 물“(말씀) 열심히 돈을 주고 사 마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영적인 수준이어린아이라 의의 말씀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볼 수 있는 눈이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