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

제라늄A 2020. 3. 9. 21:33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7:1-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 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며 말씀하시되 아버지여나의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여 달라고 예수님께서 간절히 기도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나의 때라는 것은 나에게 죽음이 이르렀다는 것이며 아들을 영화롭게 하여아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여 달라는 뜻은 예수가 죽음으로예수에서그리스도로 부활시켜 자기를 통해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여 달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모든 육신에 속한혼적인 존재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그리스도에게 다스리는 구원의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제자들이죽은 자가운데서 제자들을 부활(거듭)시키어 즉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제자들을예수들로 부활(거듭)시키어 하나님의 아들인예수들을 만들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것이고 이때 예수께서는"그리스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만민"을 다스리라는 뜻은 원어성경에만민파세스 사르코스로 모든 육체, 즉 아직 거듭나지 못해 육신에 속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자신이 아직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존재, 애급의 물고기광야의 짐승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사람”(인자) 오직 예수님과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아직 세상기독교에서출애굽”(탈출)도 못한애급의 세상교회 종교인들 즉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물고기 그리고출애굽“(탈출)하여광야에 머물고 있는 이스라엘민족들은기는 짐승이며 이들이광야에서불기둥 물기둥으로징계와 연단을 받고걷는 짐승으로 거듭나 말씀이라는 요단강에서침례를 받고 즉죽고부활하여가나안에 직전에 이른 예수님의 제자들의 영적상태가육축이라 말씀하고 이들을 예수님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인육축의 존재들이 거듭나면여자로 거듭나는데 이여자동정녀마리아 같이정결한 처녀를 말하는데 이정결한 처녀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인세례요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정결한 여자세례요한 거듭나면남자예수, 사람”(인자)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여자의 영적상태인동정녀마리아남자예수를 탄생시킨 것은 곧 인간이여자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로 거듭남(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 세계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남자의“(정자)를 받지 않고서 처녀동정녀마리아남자예수를 탄생했다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우상하나님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거듭(부활)나는 것이고남자예수가 죽고 부활하면그리스도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의 여섯 번 거듭나는육일 천지창조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어둠의 존재인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여섯 번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구원과 심판의 권세를 주신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육신에 속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물고기 짐승들을 구원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어 그 열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이어서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영생은 오직 자신(예수님)만을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참 하나님(말씀)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17:3)이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날마다 입으로 시인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두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미 영생을 얻은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알고 있다는 자들의 차원이나 기준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있는알다는 원문에기노스코로 기록되어 있으며 히브리어로는야다로 말씀하고 있는데 뜻은 알다, 느끼다, 확신하다, 구약에는동침하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알다의 진정한 뜻은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어 예수님과 한 몸이 된 자들즉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 곧 사도들과 같은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사도들)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영생에 이르려면 예수를 믿는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일하신참 하나님을 강조하신 것은다른 하나님이 있기 때문인데 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다른 하나님참 하나님이라 믿고우상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출애굽”(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의 첫 계명이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 즉 다른 하나님을 있게 말라고 명하신 것은 이스라엘백성들이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다른 하나님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참 하나님인지다른 하나님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참 하나님이 아니라다른 하나님이라면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잘한다 해도 결국은 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은 모두 세상교회에서참 하나님을 모르고다른 하나님참 하나님으로 열심히 믿고 섬겼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