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예수님 ”
요한복음 17:1-3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 이로소이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며 말씀하시되 아버지여“나의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여 달라고 예수님께서 간절히 기도를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나의 때”라는 것은 나에게 죽음이 이르렀다는 것이며 아들을 영화롭게 하여“아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여 달라”는 뜻은 예수가 죽음으로“예수“에서”그리스도“로 부활시켜 자기를 통해서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여 달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모든 육신에 속한“혼적”인 존재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그리스도“에게 다스리는 구원의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제자들이“죽은 자”가운데서 제자들을 부활(거듭)시키어 즉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제자들을“예수들“로 부활(거듭)시키어 하나님의 아들인“예수들“을 만들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것이고 이때 예수께서는"그리스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만민"을 다스리라는 뜻은 원어성경에“만민“은“파세스 사르코스”로 모든 육체, 즉 아직 거듭나지 못해 육신에 속한 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자신이 아직“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육신의 존재, 즉”애급의 물고기“나 ”광야의 짐승“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사람”(인자)은 오직 예수님과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을 말씀하고 있으며 아직 세상기독교에서“출애굽”(탈출)도 못한”애급“의 세상교회 종교인들 즉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물고기”로 그리고“출애굽“(탈출)하여”광야“에 머물고 있는 이스라엘민족들은“기는 짐승“들이며 이들이”광야“에서”불기둥 물기둥“으로”징계와 연단“을 받고”걷는 짐승“으로 거듭나 말씀이라는 요단강에서”침례“를 받고 즉”죽고부활“하여”가나안”에 직전에 이른 예수님의 제자들의 영적상태가”육축“이라 말씀하고 이들을 예수님의”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인”육축“인”양“의 존재들이 거듭나면”여자“로 거듭나는데 이”여자“는”동정녀마리아 같이“정결한 처녀“를 말하는데 이“정결한 처녀“는”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인”세례요한”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정결한 여자”세례요한”이 거듭나면“남자예수, 사람”(인자)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정결한 처녀“인”여자“의 영적상태인”동정녀마리아“가”남자예수“를 탄생시킨 것은 곧 인간이”여자“의 영적상태에서”남자예수“로 거듭남(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전 세계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남자의”씨“(정자)를 받지 않고서 처녀”동정녀마리아“가”남자예수“를 탄생했다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우상하나님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남자예수“로 거듭(부활)나는 것이고”남자예수“가 죽고 부활하면”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세기의 여섯 번 거듭나는”육일 천지창조“입니다. 이렇게 세상의 어둠의 존재인”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여섯 번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구원과 심판의 권세를 주신 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육신에 속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물고기 짐승”들을 구원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어 그 열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이어서“예수님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영생은 오직 자신(예수님)만을 믿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신“참 하나님(말씀)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요17:3)이라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날마다 입으로 시인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두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미 영생을 얻은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시는“알고 있다”는 자들의 차원이나 기준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말씀하고 있는“알다”는 원문에“기노스코”로 기록되어 있으며 히브리어로는“야다”로 말씀하고 있는데 뜻은 알다, 느끼다, 확신하다, 구약에는“동침하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알다”의 진정한 뜻은“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어 예수님과 한 몸이 된 자들”즉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 곧 사도들과 같은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들(사도들)만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영생”에 이르려면 예수를 믿는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일하신“참 하나님”을 강조하신 것은“다른 하나님”이 있기 때문인데 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다른 하나님”을“참 하나님”이라 믿고“우상”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출애굽”(탈출)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의 첫 계명이“너희는 나 외에 다른 신, 즉 다른 하나님을 있게 말라”고 명하신 것은 이스라엘백성들이“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내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이“참 하나님”인지“다른 하나님”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참 하나님”이 아니라“다른 하나님”이라면 신앙생활을 아무리 열심히 잘한다 해도 결국은 지옥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은 모두 세상교회에서“참 하나님”을 모르고“다른 하나님”을 “참 하나님”으로 열심히 믿고 섬겼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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