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하늘의 별과 바닷가 모래알 같이 많은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0. 3. 27. 21:04

 

                    하늘의 별과 바닷가 모래알 같이 많은 기독교인들

창세기 22:17-18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게 하여 주시겠다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은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을비유하고바닷가의 모래알은 기독교인들을비유합니다. 그리고 바다 속에서 무리지어 살고 있는 각종물고기를 오늘날 기독교인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비유합니다. 이 때문에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의 집이나 자동차에물고기표시를 붙이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기독교인으로 영적으로물고기의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바다의물고기나 모래알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창조 받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이같이 성경에서 바다는 세상 즉애급세상을비유하며모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을비유하며들은애급의 목자, 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비유하고 있습니다.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믿음과 목회자들의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기복신앙생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구원이나 창조에 대해서는 별로관심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받기위해  기도할 때마다 이것주세요 저것주세요 하나님께 때를 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항상 무엇을 달라고 기도로 간구 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자신들이바닷가의 모래알같이 수많은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창조 받아야 할애급의 존재들은 모두 바다의물고기모래알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신학교리에 의해서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이미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들은 자신이 벌레나 구더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22:5-6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상기의 말씀은 동방의 의인이라는과 이스라엘의 왕다윗의 고백입니다.은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나서 사람은 벌레와 같은 구더기 인생이라 고백을 하고 있으며 다윗왕도 자신은 벌레와 같은 존재이며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 많고 허물 많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존재는 과연 어떠한 존재이겠습니까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동방의 의인이라는과 이스라엘 왕다윗이 자신들은 벌레와 같은 존재라는 고백을 들으면서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신학교리신앙과기복신앙에 머물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미물이요 바다의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미물과 같은 벌레나 바다의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신앙생활하면서 발견하게 된다면 그때부터 구원의 길이 열려 말씀의 창조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지금 자신이애급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이러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짐승물고기의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기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러한 것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가르칠 수 있으며 어떻게 물어볼 수가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존재를물고기각종짐승으로비유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이 나아만 사람 소발에게 한 말입니다.

 

은 소발에게 모든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너를 가르칠 것이고 공중의 새에게 물으면 그것들이 네게 고할 것이며 땅에게 말하라 그러면 땅이 네게 가르칠 것이며 또한 바다의물고기도 네가 묻는 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이 소발에게 물으라는이나짐승 그리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나 바다의물고기는 모두 사람들의 존재를 영적인 상태에 따라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이나짐승그리고물고기들은 사람을 가르치거나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각종짐승들이나물고기들 그리고이나 하늘들은 모두 사람의 존재들을비유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1:2-4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 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 하는도다.

 

이 말씀이 하늘과 땅 인간의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늘이 들을 수 있고 이 귀를 귀우 릴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하늘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기독교목사비유하고 귀를 기울이라는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하늘이나 땅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의존재들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지창조는 자연계천지창조비유하여의 속한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 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창세기의 천지창조(天地創造)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무지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천지창조 자연계창조로 알고 하나님이하늘과 땅을 만드셨다고 굳게 믿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은 마음에 통곡이 나와야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