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눈에 보이는 성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

제라늄A 2020. 4. 2. 21:44

 

                      눈에 보이는 성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책을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 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눈에보이는 성경과 눈에보이지 않는 성경이렇게 두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보이는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눈에보이지 않는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 놓으셨기 때문에 아무나 열어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형체는육과 혼과 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간이육과 혼으로만 구성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육과 혼 거듭나육과 영으로 구성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육과 혼으로만 구성된 사람은보이는 성경은 볼 수 있으나보이지 않는 성경은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과 영으로 구성된 사람은보이는 성경은 물론보이지 않는 성경도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육과 혼으로만 구성된 사람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요,육과 영으로 구성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난 사람입니다.예수의 생명에서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예수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되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지 못하니 천국을 소유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한 말씀을 모두비유로만 말씀 하셨습니다.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어찌하여 저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느니라 라고 하십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와 같이 오늘날기독교인들도예수께서 말씀하시는비유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죄 사함을 얻지 못하니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을저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탄에 속 한자들이기 때문에구원을 얻지 못하게비유로만 말씀하신 것입니다. 비유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저희에게 속한 자들이기 때문에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5:2-5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이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요한)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 말씀을 보니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의 오른 손에안팎으로 기록한 책이 있는데일곱 인으로 봉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요한은 이 책을계시를 받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펴서 열어볼 자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광경을 본 사도요한이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봉해져 있는 책 속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속히 성취되어야 할 사건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이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까웠으면 크게 울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일곱인으로 봉해진 성경을 신학자들이 열어서신학을 만들고 그신학으로 목사들을 양성하여 교인들을 양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든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비 진리라는 것을 지각이 있는 기독교인들은 바르게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선지자들과 제자들이안팎으로계시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것이므로으로 기록된 말씀은()과 혼”()으로만 구성된 사람은보이는 성경은 볼 수 있으나보이지 않는 성경은 절대로 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근본적으로 창세기에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궁창 아래의 물(말씀) 궁창 위의 물로 나누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궁창 아래의 물”(말씀)어둠이며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궁창 위의 물이 되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궁창아래의 물비유의 말씀으로의 세계요어둠의 세계입니다. 반면에궁창위의 물비유말씀이 해독된하늘의 세계요의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과 영”()으로 구성된 사람 오늘날실존예수를 만나야궁창위의 물을 마셔야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게 됩니다.궁창아래의 물은 악한어둠의 권세아래 있기에 아무리 마셔도육과 혼의 존재의 죄를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궁창위의 물을 주시는 오늘날육과 영으로 구성된 오늘날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궁창위의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마셔야 할 물은궁창위의 물 참 빛 되시는육과 영으로 거듭난 사람을 만나 신령한 영생수를 마셔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도  2:9-10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궁창아래의 물을 먹고 취한 자들은 이 좋은궁창위의 물포도주의 맛을 모르지만 인간이육이 영으로 구성된 사람은좋은 포도주의 맛을 이미 느끼고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육이 영으로 구성된 거듭난 사람은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이 맛을 못 느끼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궁창위의 물을 마셔야어둠으로부터 벗어나고 죄로부터의 해방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오늘날육이 영으로 거듭난 사람 오늘날실존예수를 만나지 못하면궁창위의 물을 마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나는궁창아래의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이는궁창위의 물성령세례를 줄 것이라고 합니다(3:11)

 

그렇다면 우리가 이제 어떻게 해야궁창위의 물을 마실 수 있는가?  그것을수가 성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날마다 야곱의 우물터에서 날마다궁창아래의 물을 길어먹었지만 계속해서 갈증을 느끼다육이 영으로 구성된 사람인실존예수를 만난 것입니다. 야곱의 우물은 아무리 먹어도 갈증을 느끼는 것은궁창아래의 물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의 일방적인 설교말씀만 먹었기 때문에 항상 갈증이 생긴 것입니다. 성경은수가 성 여자”(인간) 한 사람을 국한시켜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의 그림자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6일 천지창조에서 첫째 날부터 물고기와 짐승들을 지으시고 다섯째 날에여자”(인간)남자”(예수)를 지으셨는데수가 성 여인은 마지막 날에 창조한여인에 해당되는여자로서세례요한과 같은 똑같은 영적상태를 소유한자 입니다. 세례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는 것은여자”(인간)에서남자“(예수)로 거듭나기 직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수가 성 여인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신부정결한 처녀로 준비되어신랑예수를 만나 구원을 받으라는 그림자로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수가 성 여인이 전 남편이”5있다는 말은 창조여섯째 날기름 준비한슬기로운 5처녀가 신부 단장한 인간이신랑예수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물은궁창위의 물이고 생수이고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예수님의 양식은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4:34)  이 양식은 일용할 양식인 주기도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양식이고 이것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정결한 처녀"로서 기름(성령)준비한슬기로운 5처녀가 되어"동정녀 마리아"같은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야 하늘의 신랑과 실제로 혼인이 되어야 ()과 영”()으로 구성된 사람의 몸으로 하나님의 아들"실존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