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하늘에서 기독교인들에게 보내주시는 편지

제라늄A 2020. 4. 4. 21:08

 

                 “ 하늘에서 기독교인들에게 보내주시는 편지

하늘에서 기독교인들에게 보내주시는 편지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예수를 구주로 믿으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늘에서 보내주시는 편지입니다. 하늘에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편지를 보내주시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천국으로 가는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에서 벗어나 안일하고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을 망각하고 영혼을 구원한다는 명목아래 기독교목회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사업화 하고 심지어는 기업화 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이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천국으로 가야 할 영혼들이 모두지옥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끝마다 아버지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과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예수를 믿는다하여 모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7:21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며천국을 들어가려면 어느 누구나 예외 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16:24 예수께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본보기로 십자가를 지고 죽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자기십자가를 반드시 지고 따라오라고 명하셨던 것입니다. 즉 예수님처럼 반드시 죽어야 산다고 했던 것입니다.천국을 오직 예수를 믿기만 하면 들어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기독교 삯군목회자들이며 또한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기독교가 만들어낸신학교리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기독교 삯군목회자들이 인도하는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참 목자가 인도하는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오라고 오늘날도 외치고 계십니다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음성을 듣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은 장차 사후에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이런 말씀을 읽어도 깨닫지를 못하십니까? 계시록에서 주님이 누구에게 재앙을 경고하셨는가? 불신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재앙을 내리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말씀"이 직접육신을 입고(1:14)오신분이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서 그 생명의 말씀을 먹고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17:3)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도 잘 알고, 성경말씀도 잘 알고 있다고 말은 하는데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직접입고 오신 오늘날실존예수를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14 말씀(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 하더라이렇게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직접구원하시고자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십니다(요한1서 4:2~3) 그러하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나 하나님께서 오늘날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 오늘날실존예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유대인들은 하나님을유일신으로 철저히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는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육체를 입고 오신실존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영적인 의미를 그렇게 철저히 하나님을 섬기던 유대인들도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다 알고 있지만 그 속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의미를 모른다면 2000년 전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오늘날실존예수를 배척하고 십자가에 또 못 박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그동안 말씀 속에 감추어 져있던 영적인 비밀들을 하나하나 들어내어 하늘의 편지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인새사람이 기록된 수많은 말씀들을 의 양식으로 자세히 읽어 보신다면 그동안 성경을 보시면서도 궁금하고 알 수도 없었던 수많은 영적인 비밀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필자새사람이 기록된 말씀들은 모두 영적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듣고 배웠던신학의 지식과 전혀 다르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시 이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의 고정관념을 잠시 내려놓고 순수한 마음으로 필자의 글을 모두 인내하며 읽어 보신다면 수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필자의 글은 주로 책망과 징계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좀 힘드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새사람이 기록한 글은 모두 생명력이 있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국으로 가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필자새사람의 글을 하나님께서 지금 독자 분들 기독교인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믿고 끝까지 인내하시며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읽어 보신다면 큰 은혜는 물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징계와 책망의 말씀은 곧 기독교인들의 병든 영혼을 치료하고 죽은 영혼을 살리는 보약이며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필자새사람의 글을 읽고 영접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