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 ”

 

                       “ 코로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 ”                       

지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정상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겠다고 전생을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면 각국 정상들이 지금 전 세계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군인들이 전쟁을 할 때에 적장이나 적군의 전력을 알지 못하면 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각국정상들은 물론 종교지도자들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리고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를 배후에서 지휘하고 있는 적장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내고 배후에서 지휘하고 있는 적장은 과연 누구일까? 오늘날 인간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낸 적장은 바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신 창조주“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늘의 달을 가리키는 손만 보고 달은 보지 못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만 보고 코로나 배후에 계신“하나님”은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 각국 정상들이 코로나와 싸우겠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싸우겠다는 것이며 결국은 피조물이 하나님과 싸워서 이기겠다는 것입니다.

 

과연 피조물인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과의 싸움은 백전백패가 아니라 만전 만 패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들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인간들은 하나님이 흙으로 빗어 만든 피조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의 트럼프와 각국 정상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울 것이 아니라 하루속히 하나님 앞에 백기를 들고 무조건 항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각국에 정상들이 하나님께 항복을 하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면 하나님은 더 많고 더 강한 바이러스를 보내서 확진 자는 급속히 늘어 날 것이며 그에 따른 사망자도 더욱 많아 질 것입니다.

 

지금 계속 번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 세균에 불과 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눈에는 인간들도 바이러스와 같은 세균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들 뿐 만아니라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라도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전지전능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들을 그 옛날 굶주림과 고통의 삶 속에서 벗어나 오늘날 부요하고 행복하게 잘 살게 만들어 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모든 것이 풍족하고 마음이 부요해지니까 욥처럼 마음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고 인간들의 영역(營域)을 벗어나 우주를 넘나들며 동물을 복제하고 사람까지 복제하여 복제 인간을 만들어 내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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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각국의 정상들은 온 인류를 몇 번 멸하고도 남을 핵무기를 만들어 놓아 온 인류가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보다 오늘날 교회들은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서 장사하는 제사장들을 채찍을 들고 내어 쫓은 것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서 장사하는 교회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사야서를 통해 신실하던 성읍(교회)이 어찌 하여 창기가 되었느냐고 한탄하시면서 전에는 공평이 충만하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교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이신 칭의 교리를 만들어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을 짝퉁 상품을 찍어내듯이 아들을 만들어 영혼들을 모두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의 영역까지 침범하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렇게 하늘 높은 줄도 모르고 교만해진 오만방자한 오늘날 인간들에게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내어 인간들을 징벌하시며 경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들이 범죄 할 때 마다 흑사병, 에볼라, 메리스 싸스등을 보내서 인간을 징벌하시며 또한 각종 천재지변으로 인한 지진과 쓰 나미 그리고 가뭄과 기근을 인간들에게 보내서 징벌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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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오늘날 번져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앙에서 살아남으려면 각국정상들은 물론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께 꿇어 엎드려 그동안 잘못된 삶을 회개하며 살려달라고 간곡히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들이 모두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며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참 하나님 곧 영적하나님이나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회가 교리로 만들어 섬기는 육적이고 기복적인 우상하나님을 믿고 있을 뿐 기독교 밖에 계신 눈에 보이지 않은 영적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당시에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유대인들이 유대교의 교리로 만들어 섬기는 기복의 우상하나님 때문에 참 하나님을 모르고 따라서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님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을 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과 같은 형상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죄로 인해 수백만이나 되는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는 독일의 히틀러를 사용하시어 가스실에 집어넣어 비참하게 죽여 버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살아남는 길은 모든 인류가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리어 잘 못을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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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받으시는 진정한 회개는 관념이나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비 진리로 가르치고 각종 신학 교리를 만들어 기복적인 신앙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돌아온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제거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각국정상들이나 목회자들 그리고 온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모든 잘못을 회개하고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께서 각국정상들을 비롯한 온 인류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