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죄"의 실체는 무엇인가? ※

제라늄A 2020. 3. 13. 04:26

 

                                    ※  "죄"의 실체는 무엇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죄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십중팔구 말하기를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라고 말을 한그런데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라는 사실을 또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죄 라는 단어는 원어로 (잘못된 증거, 거짓 증거) 와 (빗 나가다, 과녁을 잘못마치다)라는 단어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 하고 계신 죄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거나 혹은 잘못알고 있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모르면서 성경을 자기기준의 지식이나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며 잘못된 증거를 하거나 말씀을 가감하여 오염시키는 행위를 죄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구약성경에도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무교병(말씀)을 먹어야지 누룩섞인 유교병(이물질)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이런 무서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계실 당시에도 유대인 기독교 지도자들과 예수님과의 적대관계를 가진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로서 가감된 잘못된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책망하시는 것이다. 그 말씀을 접하면 죽기 때문인 것이다. 사도바울도 유대교당시에는 율법으로는 흠이 없는 완벽한 종교지도자로서 가말리엘의 문화 생으로 최고학부를 나온 성경학자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영안이 열릴 때 비로소 그동안 자기는 영적 소경이었다는 것과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결과였다는 것을 깨달고 그동안 배운 모든 신앙의 지식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사도바울 자신이 고백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잘못된 말씀을 증거 하는 모든 윤리도덕이나 율법적인 보다 더 중히 여기기시 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변질시키는 행위가 바로 죄 사함을 받을 수없는 성령방해 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오염된 말씀을 모르고 먹거나 믿고 따라가면 모두가 다 멸망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말씀들은 오늘날의 기독교 목회자들이나 평신도들은 주의 깊게 생각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런 비 진리의 말씀으로 기독교인의 영혼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다.

 

유대교 당시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장님 벙어리 중풍 문둥병 각종 질병들이 많은 것은 실제의 병자들이 아니고 종교지도자들에 잘못된 말씀으로 각종질병을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영적으로 말씀을 모르는 것은 소경 벙어리요 법도를 지키지 않는 것은 절뚝발이 중풍병자여 비 진리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을 문둥병자요 봉사와 헌신을 못하는 것은 혈기마른 자들이라고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를 고쳐주시고는 소자야 네  사함을 받았다고 말하시는데 이 말씀의 뜻은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받은 교훈이 잘못된 비 진리의 말씀이라 그것이 곧 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으로 중풍병자를 고치시며 네  사함을 받았다고 용서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가 생기면 과녁을 빛나간 화살처럼 방향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일획이라도 가감하지 말라는 뜻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사로이 아무나 해석 할 수 없는 밭에 감춰진 보화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낳음을 받음 참 목자만이 성령께서 계시을 열어 주어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양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들어가는 자는 절도요 강도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13:11-17 천국의 비밀아는 것이 너희(열두제자 사도)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종교지도자)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똑같이 전하는 목자라 할 찌라도 다 같은 목자가 아닌 것이다. 마태복음이나 누가복음에 족보계열 에 따라 누가누구를 낳듯이 반드시 예수 안에서 낳음을 받은 참 목자를 만나야 신앙생활 순탄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