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 원수와 화목하게 되는것 ※

제라늄A 2020. 5. 17. 21:33

                                             

                                            ※  원수와 화목하게 되는것  ※ 

잠언 16:7-13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왕의 입술에 있은즉 재판할 때에 그 입이 그릇하지 아니하리라 공평한 간칭과 명칭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추돌들도 다 그의 지으신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처음부터 교회문턱을 들어서면서 부터 천국이었으며 가는 길은 물론 천국으로 향하고 지옥과 죄인은 나와 상관없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오직 아들뿐인 이들의 신앙은 언제나 하나님의 보호와 예수님의 믿음으로 누구나 보장받는 거짓 우상의 신앙일 뿐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의 신앙을 가지고 자신도 죽고 남들도 죽이며 이천년 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 기독교역시 자기들만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기독교인들의 착각은 변함없이 그들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니 이들의 하는 행위야말로 천국의 생명 길에서 조금 벗어난 것이 아닌 정 반대의 지옥 길을 걸어가고 있으면서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믿음과 길이야 말로 천국의 길이며 자신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사 모두를 구원코자 예수님을 보내시어 그들 모두를 구원하셨다 하신 것인바 이들의 교리전통절대 버리지 못하는 이들만의 생명인 것입니다. 이렇기에 이들의 믿음신앙에서 벗어나  참 길로 들어선 자들  모두는 배척해야 하며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릴 이단과 죽여야 할 괴수의 원수가 되어져 버린 것이니  자신의 존재는 무엇이며 죄인의 심령과 어둠의 실체는 알지도 못하고 그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시도 때도 없이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의인들이 되어져 버린 기독교인들의 무지 오늘도무지로 말미암아 자신과 남들을 배나 더 지옥 자식으로 만들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들이 하늘의 별수와 바다의 모래수와 같이 많이나와 세상의 의인과 목자 노릇을 하며 참진리를 가진 아들들과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거짓의 이단으로 몰아가는 것인바 성경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과 신앙의 올바른 길을 걷고자 하는 자들이야말로 이들에게는 원수와도 같은 물리쳐야할 敵인 것입니다. 이렇기에 예수님은 자신을 공격하는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 유대인들에게 너희의 원수인 나를 사랑하라 하셨던 것이니   잠언 167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신앙생활한다면  지금껏 너희의 원수였던 예수님화목하신다 하시며 원수화목으로 하나 됨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믿음신앙차라리 믿지 않는 불신자들보다 못한 일그러짐의 뿔을 단 교만의 패악으로 단단히 굳어져 가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과도 자기의 의를 빗대어 누구의 의가 더 큰지 비교해보자 하는 과 같이 이들의 세뇌는 자신의 믿음과 신앙이야말로 절대 무너지지 않는 바벨탑의 의로움과 게달의 찌들고 찌들은 장막인 것입니다.

(원문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