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 하나님의 한 이레(7일) 일주기 ※

제라늄A 2020. 5. 4. 02:53

 

                              ※  하나님의 한 이레(7일) 일주기     

하나님은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므로 생영이 됐다 했으니 이 일이 또한 하나님의 큰 비밀 중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창조 6일째 되는 날 사람을 창조한 것도 하나님의 큰 비밀입니다.  다니엘서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7)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언약을 굳게 정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을 굳게 정했다는 것입니다(70이레) 아담이 아내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법을 배반할 때에 사망이 왔으니, 그 죄의 피가 그 아들 가인을 통해 오늘날 까지 내려오고 그 의로운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함 같이 이 세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 자요, 아벨은 양치는 자이니, 곧 가인계통은 하나님의 목장을 자기 소유로 하고 하나님의 성소를 자기 세력의 영광으로, 눈의 기쁨이요, 마음으로 아끼는 자 들이라(24:21) 가인의 예물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육체 곧 땅의 재물을 가지고 드렸기에 안 받으신 것입니다. 가인의 예배는 율법의 예배자신을 위주로 하는 예배이므로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체를 처리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의 예배를 드릴 수 가 없습니다. 반면에 아벨이 드린 재물은 양과 기름으로 드렸는데 양은 예수를 상징하며 예수는 진리 곧 진정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며 곧 진정과 신령으로 아벨은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으신 것입니다. 진정과 신령으로 드렸다는것은  몸과 피를 드리신 예수를 상징하고 기름은 영 즉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아브라함의 처 하갈은 애급(세상)사람이란 말이 하갈은 심판받을 세상에 속한 교회의 모형이요, 애급이니 곧 하나님의 백성을 종삼아 고생시키던 오늘날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갈이 사래의 학대를 피해 도망 할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하갈에게 이르기를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16:10 )약속한 대로 이루어진 오늘날 기독교인은 수도 없이 태산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마엘 계통이 하나님의 진리와는 거리가 먼 비 진리 족속들이니 그로 큰 나라(기독교)가 되게 하려니와 내 언약은 내가 명년이 기한(6천년)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와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창 21:12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라,

 

4:22-24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하갈)에게서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사라)에게서 났다 하였으니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낳고,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하나는 시내 산으로 부터 종을 낳은 자 이니 곧 하갈 이라.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육적교회)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여자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을 따라 난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 하도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느냐,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쫒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 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두 여인은 진리 안에 거하며 마음에 성령의 전이 이루어져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진리에 순종하는 하나님 편과 진리를 빙자하고 예수 이름을 들먹이며 성경의 구절을 인용해도 모든 성경이 비유를 들어 비밀로 기록하였으니 성령 받지 못한 자들은 문자적으로 해석을 해서 자기가 마귀인고로 자기 무릎을 가리는 자들이라 이런 자들의 교회는 교회강단을 더럽힌 자들이라,

 

이런 목사들은 이스라엘 공장(신학교)에서 손으로 만들어 낸 씨가 없는 물건이요, 참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들이라(8:4-6)  오늘날 기독교가 십자가를 빙자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축복, 사랑노래 부르는 자들은 어떤 자이든지 궁창아래 물이요, 육에 속한 자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달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2:14) 육천년 동안 공중권세 잡은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니 이 자들이 온 세계 기독교계의 정사와 권세를 잡은 자들이니 음부의 세력들입니다.

 

23:15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목사)에게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교회들에게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이들을 거짓목자라고도 합니다. 이런 자들이 지금, 세계기독교의 정사와 권세를 쥐고, 교인들을 사망의 골짜기로 이끌어가고 있으나, 교인들은 자기가 죽는 사망의 골짜기로 끌려가는 줄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선지자들을 통해서 장차 이 땅에 이루어질 사실들을 비유로 기록하여 성령으로 깨닫게 하시므로 (14:26) 성령을 받지 못한 자는 비유 비사를 몰라 문자적으로 읽어 육적교훈으로 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들을 하나님과 관계없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그 들은 그리스도인 행세를 하고 많은 자선사업을 하고 큰 교회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그 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요, 마귀자식들입니다. 이 자들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유대교 때 종교지도자들이 분명하고 진리 밖으로 있으므로 이런 자들은 궁창아래 물이라 하고(1:7) 육에 속한 자라고 봅니다. 영적교훈을 몰라 창기가 낳았으므로 사생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씨(말씀)로 낳은 자가 참 그리스도인이요, 아비 마귀가 낳은 자는 적그리스도라 실상을 말하면 온 세계 기독교는 마귀자식들이요. 하나님의 대적 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온 세계가 거짓이 참과 같고 악인이 의인 같으니 분별 할 수 없도록 영적혼란과 혼돈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1:2) 이것은 영적지도자라고 하는 자가 하나님의 버림을 받아 음부의 열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음부에서 나오는 연기 같은 풀무의 연기를 내니 해(목사)와 공기(영적호흡)가 그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니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 부터 땅위에 나오니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으니 곧 진리를 빙자해 마귀가 되어 전 세계기독교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담이 범죄 한 이후 공중권세를 쥐고 6천년 동안 땅을 지배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6천년이 찼으니 온 세계를 지배하고 권세 부리던 자들이 미가엘 천사 곧 천군이 와서 그 용을 잡아 그 옛 뱀이 다시 미혹하지 못하도록 무저갱에 결박 할 것이니, 이 자가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렘14:1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백성들에게 예언하도다.  선지자(목사)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진리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그 들(목사)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기독교)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 아내(교회)와 그 아들과 그 딸도(교인들)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 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아담의 범죄로 6천년 동안은 가인의 계통이 세상을 주관하게 되고 눈 뜬 소경들이 하나님의 종이라 자처하고, 이 세상에 바벨탑을 쌓고 자기이름을 자랑하되 짐승의 앞잡이 노릇을 하다가 유황불 못에 가는 것을 알지 못하니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성경은 읽어도 하나님의 참 진리는 모르니, 영적교훈을 육적교훈으로 가르치고, 정욕으로 사는 것이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증거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6천년동안 버리셨으니 이 기간 동안에는 사단이 지배를 하고 하나님이 이들을 버렸음이라, 이 땅의 모든 교회가 배도하여 서로 물고 뜯으면서 예수님의 몸을 서로 찢으면서 교단 교파를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각 교단의 교리로 가르치며 백성들은 자기들의 종처럼 다스리니 소위 목회에 성공했다 하는 자들이 공중권세 잡은 용들이요, 짐승들이니 반드시 세상 끝 날에 심판을 받으리라, 이들이 버림받는 장자들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