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풀, 씨 맺는 채소, 열매 맺는 나무의 영적의미

제라늄A 2020. 4. 18. 21:16

 

               풀, 씨 맺는 채소, 열매 맺는 나무의 영적의미                         

창세기 1:11-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나님께서 땅은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 데로씨가진 열매를 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 이러한땅의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는 영적으로 과연 어떤 것들일까? 땅의 풀애급의 존재를비유하며 씨 맺는 채소광야의 존재를비유하며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는가나안비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채소, 나무도 모두 어둠의 존재인 인간들의 존재를 차원에 따라비유로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 37:26-27 네가 어찌 듣지 못하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었노라,

 

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지푸라기 같았었느니라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어둠의 존재들을 태초부터 정하고 행한 일을 네가 어찌 듣지 못하냐고 책망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어둠의 패역한 백성들을풀이나 나물그리고밀집이나돌무더기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은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애급의 존재를비유하며,씨 맺는 채소애급의 존재들이출애굽“(탈출)하여광야의 존재를비유하며, 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는가나안의 존재를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에서 종교 생활하는 애급에 있는과 같은 영적상태 있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신앙에서출애굽”(탈출)하여광야씨 맺는 채소로 거듭나야하며, 광야에서씨 맺는 채소광야에서 시험과 연단을 모두 마치고,가나안으로 들어가씨가진 열매맺는 나무로 거듭나야합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백번을 통독을 한다 해도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땅의 풀 같은 자들이씨가진 열매맺는 나무가 되어서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열매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소출을 원하시는농부와 같이 땅에 심은채소나 과목열매를 맺지 아니하면 절단 하거나 뽑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고 비료를 주고 열심히 가꾸는 목적은 가을에열매들을 추수하려는 목적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나무가 잎만 무성하고열매를 맺지 않는다면농부는 그 나무를 잘라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1~2 내가 참 포도나무요 네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농부로 예수님은포도나무로 그의 제자들은가지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포도나무의가지가 그 포도나무의 진액으로 자기 몸만 배불리고열매를 맺지 않으면농부는  그가지를 잘라버린 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비유비사로 기록되어 있지만 이런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실상은 소름이 끼치는 무서운 말씀들이며 이런 말씀을 그냥 읽고 무심 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게을리 신앙생활을 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들 포도나무 거짓목자밑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참 포도나무참 목자로 접붙임을 받기도 어렵지만참 포도나무에 붙어있다 해도 자신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서열매를 맺지 않으면농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잘라 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비유의 말씀의 뜻을 깊이 생각을 하고 반드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중요한 말씀들은 모두비유비사로 깊이 감추어 놓은 비밀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나 볼 수없는 것이 성경의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땅이과 각기 종류대로씨 맺는 채소와 각기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었다는 뜻은 오늘날 기독교세상애급의 존재광야의 존재가나안의 존재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 속에어린아이 시절이 있고 청년시절이 있고 어른의 시절이 있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초보신앙에 안주하고 있는 자들을 향해 너희가 지금은 마땅히 선생이 되어 있어야하는데 아직도 젖이 나먹고 단단한 식물을 먹지도 못하는 어린애라고 책망하시는 것을 성경의 기록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사도바울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에베소서 4:13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라고 강력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5:12-14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사도바울이 왜 이런 말씀으로 책망하시는 이유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일방적인 설교를 하면서 어린아이들에게 평생 동안 젖을 먹이는 자들이고 교인들은 평생을 목사들에게 젖을 먹는 자들이기 때문에포도나무 비유가 왜 성경에 기록된 이유를 모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깨달으신 분들은 현제 기독교에서 종교 생활하는 형태를 바꾸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신앙생활을 해도우상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세상기독교에서 진리를 찾아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와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인 진리를 찾아서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참 진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보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