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인간의 생명은 영생하는 생명이다.

제라늄A 2020. 6. 21. 21:01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영생하는 생명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소유 한다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의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말씀“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잠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영생은 말씀의 지식만이 본질이 되는가?  하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이렇게 사람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사람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영으로 계시고, 사람은 땅의 육으로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 완성에 이르면 하늘의 영과  사람의 육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는데  이때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신부로 단장을해야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이 되어 사람이 신의 존재로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은 25장 열 처녀 비 유중에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신부단장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사람이 신의 존재로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존재성을 반드시 깨달아야 영생의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소유하려면 하나님께서 안과 밖으로 기록된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영생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적으로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천상천하에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기록자인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아무나 읽을 수 없게끔 자물쇠로 채워 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안으로 쓰여진 것은 문자 속에 깊이 감추어진 진리의 말씀이고, 밖으로 쓰여 진 것은 포장지와 같은 껍데기와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 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밖으로 쓰여진 포장지 같은 성경 문자는 육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문자 속에 깊이 감춰진 내용물은 “영”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왜 비유로 감추셨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영접한 자들만 구원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 유 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오셨지만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함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12제자들에게만 하늘의 비밀을 알려주시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예수를 영접한 제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에게는 비유로 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서 깨닫는 자가 죄 사함을 받으니 영생을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영생은 절대로 소유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깨닫지 못하게 하시는 이유는 상기의 말씀같이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배(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지식을 알지 못하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와 같이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자가 곧 영생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의 일방적인 설교를 듣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은 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말씀의 씨로 낳은 오늘날 실존 예수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가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말씀의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루면서 낳고, 낳고 해서 오늘날까지 한국에도 실존 예수가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한국인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존 예수님은 그의 이름조차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감추어 오셔야 합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는 깨달은 만큼만 시인을 하게 되는데, 반대로 자신에게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았거나 실체로 증거 되지 않으면 시인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구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시대에만 계시다면 그 전세대나 후세대는 누가 구원을 시겠습니까?  이같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실존으로 오신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배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나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출 애급 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진리를 갈망하는 자들이 깨달을 수 있지, 기독교 신학과 상반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