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 하나님은 인간을 영생(永生)하도록 창조하셨다 ※

제라늄A 2020. 6. 20. 03:45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이 인간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죽지 않는 영생(永生)의 인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했습니다.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니라,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못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받지 못하는데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신 목적은 “땅(地)”의 존재를 “하늘”(天)의 존재로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한 목적으로 창조를 하신 것입니다. 창조는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인간 안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기 위하여 “성전”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전”된 인간 안에서 “안식”하시기 위해서 성경을 인간에게 주시며 말씀으로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안에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을 짓는데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야 인간 안에 들어오십니다.  말 3:10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이같이 하나님의 집 창고(성전)에는 양식(말씀)이 있어야 우리가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온전한 십일조”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짓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목적은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창조해 오셨는가를 올바로 알아야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영생”을 주시기 위해 2000년 전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생”을 주시기 위해 말씀을 “비유”로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왜 “비유”로 말씀하셨는가? 하나님의 근본은 “빛과 어둠”을 동시에 창조하셨기 때문에 “빛과 어둠”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하나님은 말씀을 “비유”로 하셨고 “비유”속에 감추어진  참 뜻으로 풀어내면 그것이 곧 “빛”이 되기 때문에 “빛”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 “빛”으로 믿었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어둠”이기 때문에 영생이 주어지지 아니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그것을 “어둠”이요,“사망”이라고 합니다. 반면 그 말씀 속에 감추어진 참 뜻을 깨달아 믿으면 그것을 “빛“이요, 영생이요,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깨달음이 없이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문자“그대로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어둠”과 “사망”의 시대를 살아왔던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간은 수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어둠”이요, “소경”으로 “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반드시 알아야 “영생”(永生)의 조건이 된다고(요17:3)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어둠”의 하나님께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인간이 “어둠”의 하나님이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천상천하에 성경을 열어볼 자가 없기 때문에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 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요란하게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 문자에 매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을 때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습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예수를 영접지 않고 대적하는 자들 때문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 속의 진리는 세상 사람들이 외쳐대는 막연한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성경 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세상 만물이 창조 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내면의 창조 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알파”는 “첫 사람 아담”을 “어둠”이라 하고 “오메가”는 “첫 사람 아담”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둘째 아담”이 되며 “빛”이라고 합니다. 처음의 “알파”는 “어둠“이기 때문에 첫 사람인 우리 인간은 창조세계가 펼쳐진 이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했으니 계속 죽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의 “오메가”는 “빛”이기 때문에 “첫 사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둘째 사람”으로 거듭나 “영생”(永生)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근본은 “빛과 어둠”으로 천지창조를 하신 분입니다. 이렇게 “천지창조”는 자연계 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부터 마침까지 그 창조의 공정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모두 “비유”로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만이 인류의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하고 약속해주는 생명 책이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말씀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영생”(永生)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