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신앙인은 반드시 말씀의 옷을 입어야 한다.

제라늄A 2020. 8. 31. 20:59

 

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자기 옷을 지켜 벌고 벗고 다니지 않는 자에게 도적같이 아무도 모르게 오십니다. 하나님의 날이요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이 도적같이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 자기 옷(말씀)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복(福)이 있다고 하십니다(시133:3) 복(福)이란 영생을 얻는 복을 말합니다.  마 24:42-44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 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성경은 여기 저기서 "말씀의 옷"을 입으라고 강력히 권고 하십니다. 상기의 말씀들이 모두 “비유 비사”로 감춰진 말씀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해도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오늘날 기독교에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귀신의 영들이 이적을 행하면서 온 천하에 기독교 목사들을 미혹하여 아마겟돈이라는 곳으로 불러 모으고 있을 때 (계16:13~15)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의 전쟁이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여지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자기 옷"(말씀)을 찾아 입고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福)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복이란 한마디로“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을 "영생 의복"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깨어있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깨어있다는 것은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깨우치는 것을 말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자를 깨어있는 자들이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있는 자는 하나님은 내 안에 도적같이 들어오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는 자는“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임한다”는 말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도적같이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자들(고후4:4) 몸 안에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기독교 신앙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서 진리의 길을 가는 신앙인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을 하며 깨어있으면서 "자기 옷"(말씀)을 찾아 입은 자가 복(福)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자기 옷이란 예수 그리스도로 말씀의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말하며 의(義)의 옷이요 진리(眞理)의 옷이요 빛의 갑옷이요(롬13:12)세마포 옷이요(계19:8)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은 자(마22:12)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자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요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자는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자들(고후4:4)이라고 하셨으니  이것은 반드시 오늘날 신앙인들이 찾아 입어야 하는 자신의 옷이요 이것이 신앙인들의 참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벌거벗은 부끄러움을 보이지 않는 자가“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옷을 입지 않고 벌거벗은 자는 부끄러움을 당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자들은 의인들 곧 사도들과 선지자들 앞에 부끄러운 자들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자기의 옷을 찾아 입어야지 벌거벗은 자가 되면 사후에 천국잔치가 벌어지는 곳에서 정말 부끄러운 자들이 되고 천국에서 쫓겨나는 것입니다.  마 22:11-13 임금이 손을 보러들어 올 때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어떤 임금이 큰 잔치를 배설했는데 수많은 하객들이 참석했습니다. 임금은 하객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예복”을 입지 아니한 한사람을 발견하고 대노하여 밖에 내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이 실상이라면 기독교인들은 정말 소름 끼치는 말씀입니다.

임금은 큰 잔치를 배설하는데  수많은 하객 중에“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골라내어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사후(死後)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지 않게 됩니다.”예복”이 무엇을 “비유“하는지 이 말씀을 이해를 못하면 사후에 본인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임금님께서 네가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아니하였는가? 라고 임금이 질문을 했음에도 할 말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임금의 질문에 어찌해서 대답을 하지 못했을까?  지금까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곳이던 사후(死後) 세계인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전파되지 아니한 곳이 없을 것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또는 방송이나 문서를 통해서, 천국이 전파되지 아니한 곳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 이 한 사람이 임금의 질문 앞에 입을 열지 못했던 것은, 그 역시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교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예복“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면 “예복“을 입지 않았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가?   슥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지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계시록 19:10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을 “예복“을 입었느냐 안 입었느냐 라고”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성경을 많이 읽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목회자들을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하나님의 말씀의 “예복“을 입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피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옷"이라고”비유”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천국에 초대를 받기를 원하시면 “피”를”비유”한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말씀의 옷“을 입어야 천국에 초대를 받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하게 보면,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입는 길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러운 “누더기 옷”을 벗기시고  깨끗한 옷을 입혀주셨던 것입니다. 그“옷”이 “겉옷”도 있고 “속옷”도 있으므로 말씀도 표면적 “겉의 말씀”이 있는가 하면 “속의 말씀”도 있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하였더라,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성경은 안팎으로”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은 영안이 열린 사람만 읽을 수 있지 아무나 읽을 수 없도록 봉해놓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에 하나님께서 천국잔치를 배설하고 사후(死後)에 “말씀의 옷”을 반드시 입어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내용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기독교인들이 주시해서 보아야 할 문장은 바로 “말씀의 옷“입니다. 누구든지 “말씀의 옷“을 입지 않으면 천국에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말씀의 옷“을 대단히 중요시하며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말씀의 옷“이라는 이 옷의 진정한 의미는 곧 하나님을”예복“으로”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옷“을 소유한 자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 앞에서 부끄러운 자들이 아니요, 그리스도로”옷“을 입은 자들이니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자들이 아니며 말씀이 육신이 된 자들은 말씀이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와 사도들과 선지자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의의 옷”을 입고 그들과 친구가 되어야 하며 그들과 하나가 되어야 하며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들은 부끄러운 자들이 아니요, 이들은 복(福)이 있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실상은 어떤가?  모두가 "문자 성경"을 읽고 문자 그대로 이해를 하니 모두 벌거벗은 수치스러운 자들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 예수님만 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기독교 거짓 목사의 속임수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의식화되어 있으니 어찌하겠습니까?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