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말씀

성경에서 개와 돼지는 누구를 비유하는가?

제라늄A 2020. 8. 29. 21:02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도마복음 93절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거름더미 위에 던질까 하노라,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밟을까 하노라,  본문의 말씀은 진짜보물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는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욕심 많고 기복을 좋아는 이들에게는 소에게 경 읽기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알려주어도 깨닫지 못하고 그 가치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진리는 아무에게나 전하는 것이 아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에게 전해야지 아무에게나 전하면 오히려 대적을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그런 자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에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거룩한 것”은 무엇이며“개”는 누구를 “비유”하며 또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는데 “돼지”는 누구를 “비유”하는 것인가?  또 “진주”는 무엇을 “비유”하는가?  그러면 먼저 거룩한 것은 무엇인가?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데 “말씀”이라 해서 다 같은 말씀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 그 “말씀”만이 거룩한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말씀”이 “죽은 자”를 살리는데  이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개”의 정체가 누구인지를 확실히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개”는 종교지도자 기독교 목회자를 “비유”합니다.   사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 목사를 성경에서는 “몰지각한 개”들로“비유”합니다.

렘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오늘날 기독교 목사가 거짓 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몰지각한 개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교  종교 목회자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요 8:44)  사 9:15-16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꼬리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는 것입니다. 왜 거짓말을 가르친다고 하는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성경 한 두절 읽어놓고  성경과 아무 관계가 없는 세상 말로 설교하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모르니 “몰지각한 개”라(요일 3:4)고 “비유”합니다.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축복 사랑 노래를 불러 돈을 갈취하고 목사는 호의호식하며  교인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메우고 목사는 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 않는 자들이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입니다(마 23:4)  사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 머거리 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 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보면서 “왜” 이런 말씀은 깨닫지를 못 하십니까?    에스겔 13:3-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목사)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목사는 거짓의 아비 마귀요 귀신의 영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교 제사장 목사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요8:44)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비 진리”로 기독교인들을 다 죽여 놓고 내가 언제 그들을 죽였나이까? 하는 자들입니다.   롬 3:13- 저희(목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같이 오늘날의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원수들입니다.   계 21:8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 목사는 결국에 둘째 사망에 처하게 됩니다.  계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목사)의 입과 짐승(목사)의 입과 거짓 선지자(목사)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말씀)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성경을 문자로 읽고 성경한 구절도 깨닫지 못하는 “몰지각한 개”가 어찌하여 자기에게 배우라 하겠습니까?  그렇게 많이 알면 왜 목사를 성경에서 벙어리 개라고 하겠습니까,

이사야 42:22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몰지각한 목사”들인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된 사단의 종들의 말을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것은 착각 중에 엄청난 착각입니다. 그리고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는 것은 “돼지”의 특성은 주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복음”(진주)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거나 말씀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복음”(진주)을 따르고 순종하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오히려 이단이라 대적하며 그것을 내칠 것입니다. 보석을 발로 밟는다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특별히 오늘날 정통 기독교 신앙을 고집하는 욕심 많은 기복신앙을 좇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런 모습을 쉽게 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에 이보다 더 크게 어긋나는 경우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그 일이야말로 “돼지 앞의 진주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를 모르는 악한 자에게도 하나님의 자비로움이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태산 같이 많아도 변화된 기독교인들을 한 명도 발견하기가 그리도 어려운 이유를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선한 것, 거룩한 것을 너무 강요해서 기독교인들이 모두 “개들과 돼지”들로 변한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한 영혼으로 주목하십니다. 그래서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것을 보고 그분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기독교인들을 만나는 사람 하나, 하나가 모두 하나님께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정말 대단한 존재가 아닙니까?  만일 거듭난 자들이 만나는 사람들 모두를 그렇게 귀한 존재로 보고 주님을 대하듯, 그렇게 대한다면 거듭난 자의 주변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요?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받은 은혜의 빚을 반드시 갚을 것입니다. 따라서 거듭난 사람은 다시 거듭난 사람을 낳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거듭난 사람들은 자신에 의해 변화된 사람들로 인해 인생의 참 기쁨과 의미를 점점 더 깊이 느끼고 깨달을 것입니다. 천국은 그렇게 확장되나 가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