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기독교인들은 한국인 실존예수를 영접하라

제라늄A 2020. 9. 10. 20:59

예수는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과 끝이 되시는 분으로 옛날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에도 계실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계1:8) “예수께서 전에도 계셨다는 것은 우리의 전 세대를 말하며 지금도 계시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 세대를 말하며 장차에도 계신 다는 것은 우리 후세대에도 항상 “예수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계셔야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해서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면 착각 중에 착각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실존 예수님”이기 때문에 “실존 예수님”입에서 나오는 “음성”이라야만 그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실존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외에는  모두 사람의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자”들이란  하나님의 “영”의 생명이 없는 “혼”의 생명들을 모두 “죽은 자”(마8:22)들이라고 합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예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음성”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실존으로 계실 때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이 구원이 성립되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그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예수)이 전하는 말씀 이외는  모두 사람의 말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에는 예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분명히 계시다고 성경은 증거하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실존으로 계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이 배척하고 죽인 그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도 “실존 예수는 언제나 항상 계시는데 왜? 성경은 과거에도 계셨고 현제에도 계시고 미래에도 계신다고 말씀하셨을까?  이 말씀은 유대교 당시에 유대인들의 구원자 “실존 예수가 계셔야 유대인들을 구원시킬 수 있고 오늘날은 오늘날 “실존 예수가 계셔야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을 시킬 수 있고 미래에 계시다는 것은 우리 후세대에 “실존 예수가 계셔야 그들을 구원시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실존 예수 그 당시에 유대인들을 배경으로 하여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지 오늘날 기독교인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죽을병이 걸린 암”환자를 수술하려면 현제 실존의사가 있을 때 암”환자를 수술할 수 있는 것과 같이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 예수는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구원을 시킬 수 없고  오늘날 “실존 예수가 계셔야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한 선민으로 하나님을 철저히 믿었지만 막상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 자신이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 예수”는 믿지 않고 배척하여 결국은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결국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예수님은 잘 믿고 있으나  정작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가 계신다는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유대인의 “실존 예수”를 몰랐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 예수”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나 한국인들이나 하나님의 말씀인 “씨”의 본질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는 누구신가?  지난 2000년 동안 사람은 죽고 태어나고 하면서 각 시대마다 구원자는 다르지만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인 말씀의 “씨”는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이 예수이기 때문에 누구나 예수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요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밀알(씨)을 심으면 똑같은 밀알“이 나오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하나에서 똑같은 예수”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거듭난 자”들입니다.

롬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이제는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믿고 예수같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과 영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원리를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씨)과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실존 예수”를 보내시는 이유는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그의 음성을 직접들을 때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을 받고 예수”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실존 예수”가 계셨기 때문에 12제자가 구원을 받은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실존 예수”가 있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 예수”가 없었다면 12제자는 물론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직 “실존 예수”만이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 예수”가 있어야만 구원이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필자 새사람의 글을 가볍게 생각지 마시고 깊이 생각을 하시고  오늘날 한국인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시는 분은 세월과 시간 낭비하지 않고 무난히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 전체를 잘 관찰해보면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특히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멸망당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기준을 인간인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영접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