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2

※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정녕 죽으리라 ※

제라늄A 2021. 1. 9. 21:48

 

출애굽기 12:14-15 너희는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 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 찌니라,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원한 규례로 삼아 자자손손 지켜야 할 너무나 중요한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에 "무교병"을 먹으라는 것은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을 먹으라는 것이며 "유교병"을 먹는 자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이 먹는 기독교 목사들의 "신학"교리로 가미된"유교병"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끊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무교절"을 지키라는 것을 구약 시대에 사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도 영원히 대대로 자자손손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이며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창세기의 ”6일 천지 창조“의 실체를 알아야만 해석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6일 천지 창조“는 자연계 창조를 "비유"해서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의 "6일 천지 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해하는"천지 창조"를”자연계 창조”로 이해 하신다면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다른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 "6일 천지 창조"를 자연계 창조로 이해 하기 때문에  성경 전체를 "비 진리"로 가감된 "유교병"을 먹으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7일"동안 "무교병"을 먹으라는 "7일"은 창세기의 "6일 창조"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물고기나 각종 짐승"들이 "6일"(6단계) 동안 한 단계씩 성장해서 "7일"이 되면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므로 이때 하나님께서 "안식"하실 때 까지는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떡 "무교병"만 먹고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6일 6단계"를 말씀드리면 "물고기는~ 기는 짐승~ 걷는 짐승~ 축생~ 여자~ 남자 "이렇게 어둠의 존재인 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한 단계씩 "6번"거듭나면 "7일"이 되면 하나님께서 그 몸에 "안식"하시는 것이 인간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계명에 너희는"안식일"을 거룩하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인간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상기의 "물고기"나 각종 "짐승"들은 어둠의 인간의 존재들을 "비유"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욥기 12:7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말하리라,  이런 "물고기, 짐승"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성경에서는 어둠의 인간의 존재들을 "물고기, 짐승"들로"비유"하기 때문에  이들이 "6일 6단계"로 거듭나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면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말씀의 떡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이 떡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말씀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잘 분별해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본 문장에는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하고 "유교 병"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의 대열에서 정녕 끊어지리라, 이런 무서운 말씀이 기록된 것을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기독교인들의 생명이 좌우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로 아니 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누룩"과"유교 병"이란 뜻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에다 가감된 즉 이물질이 석인 말씀을 말하며 오늘날 기독교 목사님들이 사용하는"신학"주석이나 예화 철학 간증 문 등등 사람들이 먹기 좋게 가감된 즉 비 진리"신학"의 말씀을 먹는 자는 정녕 죽는 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직접 하나님께서 명령으로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생각과 기준에 옳은 말씀이면 다 받아들이며 아멘을 연발하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유교 병"이라는 이 물질이 석인 말씀을 받으면 그 영혼이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와 같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을 어디에서 만나서 먹을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본 문장의 말씀같이"칠일" 동안 "무교 병"만 먹은 장성한 하나님의 아들들 즉 예수님의 혈통(씨)으로 된 제자와 같은 사도들로서 현제도 존재하고 있는 오늘날"실존 예수"를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찾기는 힘들지만 찾고 두들기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인도하십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배출한 수많은 목회자와 홍수같이 많은 말씀이 은혜의 말씀이라도  누룩석이고 "유교 병"인 비 진리의 "신학"의 말씀이라면 거짓목자라는 것이며 그 말씀을 접하면 기독교인들의 영혼이 모두 죽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 물질이 섞이면 곧 "다른 하나님"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목사)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욕을 하신 것은 그들이 바로 다른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들이기 때문입니다. 독이 들어가면 영적으로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참 진리의 말씀을 가진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만나야 영성이 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7일" 동안 순수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무교 병"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했을 때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짐승 차원의 인간이 ”6번“단계로 거듭나면 ”7일“이 되는 ”일곱째 날“에  하나님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정결한 처녀여자"의 영적 상태까지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서”안식“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라  여기서 "여자"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영적인"여자"를 말하는데 "남자"의 씨를 받아서 거듭나야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남자"의 영적수준까지가 성장하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최종 목표이며 이 때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신분을 얻게 되는 것이며 이 때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지  거듭나지 못했으면 절대로 아버지라고 부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처럼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입니다. 날마다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반열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 9:24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이“칠일“동안이란 기한인”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그들 몸 안에 들어오셔서 즉 성전에서”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제 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창세기일장에“자연계창조“를”6일”동안에 창조하신다는 것은 자연 만물을 "비유"해서 "물고기나 짐승"차원의 인간을 육일(6단계) 동안에 단계적으로 창조하여 "일곱째"날에 하나님께서 "안식"한 것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다시한번 재차 말씀을 드리지만 기독교는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하는 자를 "물고기"라고 하는데 이"물고기"의 영적상태에서 "짐승"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고 또 "짐승"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 "축생"(양)으로 거듭나고 "축생"(양)이 또 "여자"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 때 "여자인 정결한 처녀"의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성모 마리아"가 아들 예수를 탄생한 것은"정결한 처녀 여자"의 상태에서"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제자들인 “디도, 디모데, 오네시모”에게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하신 분이 바로 사도바울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정결한 처녀 여자"의 영적상태가 아니면 결혼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결한 처녀 여자"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즉 "정결한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모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예수를 잉태해서 태어나신 분이라고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는 것은 곧"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사도바울이 하신 것이며 필자인 새사람도 독자 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결한 처녀"로 만들기 위해 매일 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신부는 정결한 몸은 물론 세마포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그 안에는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5처녀"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지 못한 인간들을 성경에서는 "물고기나 짐승"들을 "비유"하신 것은  성경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고전 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니, 하늘에 속한 형체가 있고, 땅에 속한 형체가 있다 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어둠에 존재를 성경에서는 각종 짐승들과 물고기로 "비유"로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바다의 물고기로 시작해서  한 단계씩 진리의 말씀인 "무교병"으로 성장해서 “일곱째”날이 완성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지어진 성전에서 “안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너희는”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죄인이고 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 안에 들어오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으로 인간의 몸을 깨끗이 청소를 해서 다시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께서 들어오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지켜야 할 제 7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