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 태초(太初)라는 단어는 성경을 여는 열쇠이다 ※

제라늄A 2021. 3. 7. 21:40

창 1:1 태초에 하나님의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창세기 1장이며 1장 중에서도 “1절”의 말씀입니다. 특히 “1절”말씀 중에서도 “태초”라는 단어가 가장 중요하며 이 “태초”라는 말씀의 뜻을 풀지 못하면 “1절”의 말씀을 풀 수가 없고 “1절”의 말씀을 풀지 못하면 창세기의 전체의 말씀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창세기 1장의 말씀을 풀지 못하면 성경 신구약 전체를 올바로 해석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태초”라는 단어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이며 말씀의 잠긴 문을 여는 열쇠이며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첫 단어가 “태초”인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번역자들이 성경을 오역함으로 “태초”를 영안으로 보지 못하고 인간의 시각으로 문자 그대로 보기 때문에 성경이 시작되는 첫 단어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태초”를 시제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사람이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옷 전체가 뒤틀리는 것과 같이 집을 건축할 때 기초 석을 잘못 놓으면 집이 무너지듯이 성경이 시작되는 첫 단어 “태초”를 성경번역자들이 시제로 오역을 하여 성경 전체의 뜻을 왜곡되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태초”라는 단어를 번역자들이 오역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태초”는 하나님께서 깊이 감추어 놓으신 “비밀 중에 비밀”이요 “보화”이기 때문에 거듭나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볼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태초”는 원문 성경에 헬라어로는 “아르케”로 히브리어로는 “베레쉬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단어는 전치사 “베”와 어근 “레쉬”와의 합성어로 “태초”라는 의미도 있지만 본뜻은 “근원”이라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레쉬”라는 단어는 “근본, 근원”보다 “우두머리. 꼭대기, 최상”이라는 뜻으로 본문에서는 “근본 하나님, 즉 성부 하나님”을 “태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글성경이나 영어성경에 가장 중요한 “태초를 시작의 개념으로 in the bigjning으로 번역하여 어느 시작하는 때로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엘로힘)이라는 단어도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기 때문에 “하나님들”즉 하나님의 아들들인 “예수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 1:1 에 기록된 원문의 뜻은 “성부 하나님 안에 성자 하나님들이 땅을 하늘로 창조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천지창조”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들”이 창조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의 예수들“이 오늘날까지 천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땅”은 육”에 속한 혼의 존재를 말하며 하늘”은 에 속한 영의 존재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성부 하나님 안에 있는 성자 하나님들이 땅에 속한 “혼의 존재들”을 하늘에 속한 “영의 존재들”로 창조하신다 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흙으로 사람의 육신은 만들어졌으나 첫 아담 안에 들어있는 생명도  성경번역자들이 잘못 오역하여 이 땅의 “혼”의 생명을 하늘의 “영”의 생명으로 잘못 오역을 한 것입니다.  고전 15:45 첫 사람 아담은 생혼(k,j,v)(창2:7)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이렇게 으로 잘못 오역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첫 사람은 “생영”이 아니라 “생혼입니다.  그러므로 첫 아담이 항상 공허하고 혼돈된 미완성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땅에 속한 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여 하늘의 들의 존재로 만들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창세기를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땅에 속한 육적 존재6번”거듭나게 해서 하늘에 속한 영적 존재즉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성경에는 자세히 기록하지 않아 감춰진 비밀 중에 비밀의 말씀을 아무도 아는 자가 없어 기독교인들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자연계 창조로 이해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불경에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내용이 “6 바라밀”(六波羅蜜) 창조라 해서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내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불경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창조가 “자연계 창조”가 아니라 세상의 어둠의 존재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불경에서는 “6 바라밀” 창조라고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창세기 “6일 천지창조와 불경의 6 바라밀창조는 서로 간에 용어만 다르지 내용은 똑같은 것입니다. 기독교의 “6일 천지창조는 창세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문자 성경 그대로 자연계 만물 창조로 해석을 하지만 불교의 6 바라밀 창조는 불경에 너무나 자세히 내용이 기록되어있어 이것을 기독교인들이 이해를 한다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 창조가 아니라 육”의 속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6번거듭나 땅의 의 존재를 하늘의 “영의존재로 창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이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 성경 전체가 풀리게 되며 그동안 난해한 성경말씀이 모두 다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 만물”을 “비유해서 “땅에 속한 죄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6번 단계적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신다는 것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26 바다의 고기와 새와 육 축과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고, 말씀하는 것은  실제의 “물고기 짐승”이 아니라 어둠의 존재인 인간들을 “물고기 짐승”으로 “비유”한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들의 어둠의 존재들을 바다의 물고기나 땅의 짐승으로 “비유”한 것이 여러 곳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욥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이 인간의 존재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고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6번단계적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는 것을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이렇게 어둠의 존재들을 구원하여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하시는 분이 “성자 하나님들입니다. 그러면 6단계”를 간단히 설명하면 “1, 물고기, 2, 기는 짐승, 3, 들짐승, 4, 축생(양), 5, 여자, 6, 남자” 이렇게 6단계”로 거듭나는데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여자와 남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네케 바)과 수컷(자칼)”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씨”를 받아야 하는 암컷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자이며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은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여자(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형상의 “남자 오늘에 오실 하늘의 진리의 새 말씀을 소유한 실존 예수를 뜻 합니다. 그리고 “여자의 영적 상태는  오늘에 이 땅에서 장성한 자로 성장한 인간 육체를 뜻 합니다. 하나님 형상의 “남자라고 하는 진리의 새 말씀이 인간 육체에 임하는 것이 신랑 신부 혼인잔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 형상의 “남자가 하나님 형상의 “여자에게 임해오는 것이 되고 이렇게 결혼하면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로 즉 이 땅의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 위에 남자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  이렇게 단계적으로 거듭나는 것을 모두가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인 “어둠”의 존재인 인간의 영적 상태가 바다의 “물고기”에서 거듭나 육지로 나와 “기는 짐승”이 되고 “기는 짐승”이 거듭나 “걷는 짐승”이 되고 “걷는 짐승”이 거듭나 “축생(양)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면 다음에는 “여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고 “남자”(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거듭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가 끝나면 이때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그 몸 안에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을 완성시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내 “양”이라고 하는 것은 제자들의 영적 상태가 “축생의 영적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축생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 상태가 되는 것인데 세례 요한이 “여자”중에 제일 큰 자라는 것은 “세례 요한”이 곧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기 직전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는 “남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를 만나 한 몸을 이루어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남자”가 기다리는 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인간”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신다는  처녀가 바로 “여섯째 날”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의 영적 상태를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성령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정결하게 된 인간의 몸 안에 들어가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낳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동정녀 마리아”가 “남자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낳음을 받게 되면 가진 “남자가 탄생하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 실존 아기 “예수”가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비밀이 숨겨진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 신학 교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단순이 하나님의 마술 같은 능력으로 처녀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탄생했다고 성경 문자를 주장하는 것은 우상 기독교 신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를 통해 알 수 있지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마 11:27 계시를 받은 자 외에 하나님을 알자가 없다 고, 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